기업 동기부여 사례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기업 동기부여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만여 명이나 된다.메리케이는 피부 관리·메이크업 부문에서 13년 연속 미국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26억 달러. 전년도에 비해 8% 성장했다. 미국 백화점의 화장품 매출이 3% 감소한 것과는 대조적이다. 현재 35개국에 진출해 있다.애시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본 손자이자 전략담당 부사장 라이언 로저스는 애시의 리더십에 대해 이렇게 얘기했다. “창업 당시만 해도 여성은 기업에서 최고 위치에 오를 수 없었다. 할머니는 그 불문율을 깼다. 그게 메리케이를 성공시킨 성장 동력이 됐다. 메리케이 성공 후 다른 기업도 여성을 발탁하기 시작했다. 특히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했고, 칭찬과 격려를 가장 효과적이고 강력한 동기부여 방법으로 믿었다. 그의 칭찬은 직원 누구에게나 마법 같은 힘을 발휘했다.”
또한 메리케이의 임원 방 명패엔 직함을 쓰지 않는다. 말단 직원부터 회장까지 자연스럽게 서로 이름을 부른다. 식당에서도 회장과 직원이 격의 없이 어울린다. 이 전통은 애시 때부터 지켜져 왔다. 당시 그는 다른 회사에서 판매 왕이 됐지만, 자기가 교육시킨 남성이 그를 제치고 보스로 오자 회사를 박차고 나왔다. 남을 밟고 올라서야 성공하는 남성식 기업문화에 염증을 느껴서다. 대신 메리케이엔 서로 인정하고 칭찬하는 기업문화를 정착시켰다. 홀 CEO는 “우리 회사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사람”이라며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위대함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게 메리케이식 경영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세 번째로는 대형 할인마트인 홈플러스를 들 수 있겠다. 얼마 전 홈플러스 포항 죽도 점에서 일하고 있는 김재일(42) 부점장은 외환위기 때인 1998년 아르바이트 직원으로 홈플러스에 합류했다. 부산의 지방 백화점 정직원으로 근무하다 이 백화점이 부도나면서 1년 정도 쉬다 어렵게 찾은 일자리였다. 그렇게 열심히 일한 김재일씨는 이듬해 7월 파트타이머(2년 계약직)에 이어 1년 만인 2000년 꿈에 그리던 정직원이 됐다. 현장을 잘 아는 데다 성실함을 인정받아 2004년부턴 부점장 대행으로 올라선 것 이다. 무조건 많이 뽑기보다 ‘우리 회사 사람’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게 이 회사의 인력운용 방식이다. 홈플러스는 근무 기간이 1년 이상이고, 고과가 우수한 직원을 매년 평균 100명 정도 뽑아 정규직으로 올려준다. 지난해에만 294명이 이런 제도 덕분에 정직원이 됐었다고 한다.
  • 가격1,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09.06.25
  • 저작시기2009.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43104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