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실습-비판 성찰적 사고Critical reflecive 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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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학 실습-비판 성찰적 사고Critical reflecive thinking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지 그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간호사실에서 CCTV로 24시간 감시하고 있었다.
나도 사실 실습첫날 스테이션과 분리되어 혼자 병동에 남겨질때는 겁도 나고 무서웠지만 날이 가면 갈수록 그들도 나와 같은 인권이 존중되고 보호되어야 하는 인간임을 느꼈다.
실습3째날 알콜리즘 환자로서 매일 술만먹고 다른음식은 드시지 않아 영양결핍 및 활동에대한 동기 결여로 인해 매일 누워서 지내시고 대소변도 누워서 보셔서
엉덩이가 완전히 헐어버린 한 남자환자분이 입원하셨는데..
엉덩이 부분이 거의다 헐으셔서 바지를 벗겨서 드레싱을하고 연고를 바를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분은 속옷하나 입지 않으신채 1인실인 보호실 침대에 누워계셨는데
보호실에는 CCTV가 설치되어 있어 간호사실에서 다 볼 수밖에 없는 상태였다.
첫 실습날 간호사실에 문을 두드려 열어달라하기도 눈치보이고해서 그냥 남자화장실이라도 어때? 라는 생각으로 들어가려다..
vital 시간이라 선생님께서 부르셔서 그냥 포기하고 안 갔었는데
이게 웬일.. 혈압계를 드리러 간호사실에 들어가서 모니터를 본 순간 나는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화장실 곳곳 변기 위에도 CCTV가 설치 되어 있었던 것이다
만약 내가 참지 못하고 그 화장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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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09.08
  • 저작시기2009.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5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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