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의 의사소통,고래의 의사소통. 등 사람의 의사소통과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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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개미의 의사소통

2.벌의 의사소통

3.고래의 의사소통

4.새들의 의사소통

5.식물의 의사소통

6.동물의 언어와 인간의 언어 사이의 차이

본문내용

좋다 하더라도 자기 부모는 가난했지만 정직했노라고 짖어서 말해 줄 수는 없다"했다. 즉, 인간은 현재는 물론이거니와 과거나 미래, 심지어 허구의 상황까지 표현·설명할 수 있는데 반하여, 동물은 현시점에서 처한 상황밖에는 표현할 수 없는 점이 서로 다른 점이다.
여덟째, Noam Chomsky(1957)가 지적하였듯이 인간은 유전적으로 언어 능력(linguistic competence)을 타고나서, 누구나 인간이면 언어를 습득할 수 있다. 또 다른 문화권의 언어를 배울 수 있고, 모국어 화자가 모국어를 듣는 순간 직관적으로 문법적인 문장인가 아닌가를 판가름할 수 있다. 그러나 다른 동물은 언어능력을 타고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판가름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극단적으로 아무리 언어 훈련을 해도 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언어 습득을 한다 하더라도 극히 제한된 것에 머무르기 때문이다.
아홉째, 인간은 언어 자체를 설명하기 위해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 재귀성(retlexive)이 있는데 반하여, 다른 동물은 재귀성이 없는 점이 다르다. 그리고 우리는 '앞에 열거한 첫째에서 여덟째까지'를 모두 'X'라 하자 하고 재기호화할 수 있으나, 둥물에게는 이러한 표현 능력이 없다.
열째, 인간의 언어 활동은 몸짓언어보다 음성언어에 의존하는데 비해, 동물의 의사소통 행위는 소리보다는 몸짓언어에 의존하는 점도 양자 간의 '언어의 특성'을 구별짓게 한다. 동물이 인간보다는 월등하게 후각, 촉각, 청각, 몸짓에 의존한다는 것은 동물들은 그만큼 생각보다는 배고품, 놀람, 졸림 따위와 같은 생리적 충동에 메여 있음을 의미한다.

키워드

개미의 의사소통,   개미,   고래,   ,   ,   사람,   의사소통,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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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2.15
  • 저작시기2009.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567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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