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문화비교(다도,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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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한․일 다도(茶道)문화

1. 차의 기원

2. 차의 정의

3. 차의 역사

4. 차의 종류

5. 차문화의 변천

6. 다도․다례의 개념

7. 한․일 다도 문화의 특징

한국 여성들과 한국 아줌마들 & 일본 여성들과 일본 아줌마들 비교

1. 한국의 젊은 여성들은 학력 좋은 남자를, 일본의 젊은 여성들은 서양 남자를 배우자감으로 선호 한다

2. 한국 여성은 늘씬 쭉쭉, 일본 여성은 짜리 몽땅,

3. 한국 여성은 무뚝뚝하며 기가 세다, 일본 여성은 고분고분하며 순종적이다.

4. 한국 여성은 바지를 즐겨입고, 일본 여성은 치마를 즐겨 입는다.

4. 한국여성은 잔뜩 푹푹 찍어 발라 화장이 짙다. 일본여성은 조금만 찍어 발라 화장이 옅다.

5. 한국 여성은 일본 여성보다 몸매가 아름답다. (재한일본인 남성, 한국여성 압도적 지지, 연세어학당 최근 조사)

6. 한국 여성은 혼전성관계에 대해 압도적인 수가 부정적 입장, 너그러운 (?!)일본 여성은 사랑한다면 혼전성관계도 마다하지 않는다.(?!)

7. 정에 약한 한국 여성은 금방 간이라도 떼어줄 듯 친구를 소중히 한다.

8. 전철탄에서 빈자리 빼앗기의 고난도의 테크닉(?!)의 한국인 아줌마, 요리조리 눈치보며 빈자리에 않을까 말까하고 머뭇머뭇하는 일본인 아줌마.

9. 한국 아줌마들은 아줌마 패션으로 대변되는 뽀글뽀글 파마머리가 많고, 일본 아줌마들은 쫙쫙 생머리가 많다.

10. \"아저씨 더 안깍아주면 나 안사요\" 깍고 또 깍는 억척스런 한국인 아줌마.

11.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동네방네 떠나갈 듯한 큰 소리로 수다를 떠는 한국인 아줌마.

12. 한국 아줌마들과 일본 아줌마들은 드라마의 열렬한 팬이며 남 얘기를 좋아한다.

본문내용

왔다 갔다 하기도 하니 대표적인 예가 바로 빚 보증이다. KBS방송국의 "추적 사건 25시"라는 프로그램을 보면 친구 때문에 가정파탄에 이르게 된 한국 여성이 얼마나 많은가...
8. 전철탄에서 빈자리 빼앗기의 고난도의 테크닉(?!)의 한국인 아줌마, 요리조리 눈치보며 빈자리에 않을까 말까하고 머뭇머뭇하는 일본인 아줌마.
지하철에 자리가 나면 가방부터 던지고 보는 무서운 순발력의 한국인 아줌마...뻔뻔스럽다고 해야 할지, 아니면 미워할수 없는 씩씩한 매력(?!)이라고 해야 할까...한편,일본 아줌마들은 빈자리가 있어도 요리조리 눈치보며 쉽게 앉지 않는다.이것은 어느쪽이 좋고 나쁘냐는 옳고 그름의 문제라기 보다는, 한일 양국의 각기 다른 환경속에서 자라오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아줌마상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일본에 가서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게 되면, 한번 비교해 보라...빈자리를 두고도 앉지 않고 서 있는 일본인 아줌마들을 아주 쉽게 볼수 있을 것이다. 빈자리 빼앗기의 고난도의 테크닉(?!)은 일본 아줌마들에게 전수해주고 싶어도 유감스럽게도(?!) 전수해줄 수 없는-그럴만한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한국 아줌마들만의 독특한 특성이라 보아야 할 것이다.
9. 한국 아줌마들은 아줌마 패션으로 대변되는 뽀글뽀글 파마머리가 많고, 일본 아줌마들은 쫙쫙 생머리가 많다.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지만-아마 내가 태어나기 이전부터가 아닐까-많은 한국인 아줌마들의 뽀글뽀글 파마머리가 눈에 띈다. 다양화되고 있는 패션의 덕택으로(?!) 한국 아줌마들의 패션으로 대변되는 파마머리는 수그러들고 있는 것 같지만, 아직도 동네 미용실에 가면 파마를 하기 위해 기다리며, 잡지라도 들적이는 우리 아줌마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반면 일본 아줌마들은 한국 아줌마에 비하면, 파마 머리보다는 생머리가 많다고 할 수 있는데, 그러한 탓인지, 나이에 비해 젊어 보이는 일본인 아줌마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때로는 젊은 여성들처럼 연하게 염색한 아줌마들도 눈에 들어온다.
10. "아저씨 더 안깍아주면 나 안사요" 깍고 또 깍는 억척스런 한국인 아줌마.
"아저씨, 여기가 저쪽 가게보다 더 비싸요.안 깍아주면 나 안사요."
"이 아줌마, 정말 사람 미치게 하네, 그러면 정 다른데나 가보슈...아니아니, 그래, 내 손해보는 셈치고 깍아드리지..."
라는 소리를 들을때까지 깍고 또 깍는 억척스런 우리의 한국 아줌마들...시장 같은 곳에 가면 이렇게 물건 값을 둘러싸고 몇분 동안이나 티격태격하는 가게 주인과 아줌마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는데 반해, 일본 아줌마들은 대개가 정해진 가격 그래도 물건을 구입하는 편이며, 한국과 같이 이런저런 생떼 쓰며 깍아달라고 하는 일은 매우 드물다고 한다. 하지만, 이와 같은 한국 아줌마들의 억척스러움은 원래의 물건 값보다 더 깎을수 있다는 우리의 유통 문화를 잘 활용하려는(?!)우리네 아줌마들의 강인한 생활력과 지혜가 아닐는지...
11.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동네방네 떠나갈 듯한 큰 소리로 수다를 떠는 한국인 아줌마.
교양있는 척 조용조용,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할말 못할 말 다하는 일본인 아줌마.
이것을 조금 더 쉽게 말하면 한국 아줌마들은 극성스럽다는 의미인데, 이점에 있어서는 일본 아줌마들도 만만치 않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일본어 중에도 극성스런 아줌마들을 가리키는 "오바따리앙"이라는 말이 있기도 하다. 주부를 위한 TV프로그램에 나와서 어떤 테마를 가지고 논하면서 흥분하기까지에 이르러서 너무 빨라 알아듣기 어려운 일본어로 말하는 아줌마들을 보거나, 길에서 동네 아줌마끼리 만나서 안부를 묻기도 하고 몇 분동안이나 그대로 서서 수다를 떠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한국 아줌마들이나 일본 아줌마들이나 별반 다를게 없구나하고 느끼게 된다. 다만 한국 아줌마들의 수다에 있어서 일본 아줌마들에게서는 좀처럼 찾아 볼 수 없는 특징이 있는데, 그것은 한국 아줌마들은 대화할 사람이 없으면 껌이라도 씹어야 직성이 풀리는 듯(모든 한국 아줌마가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병원 , 지하철등 때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짝짝 소리를 내며 껌을 씹는 아줌마들이 많다는 점이다. 어쨌거나, 목소리 크기에 차이는 있을지라도 한국과 일본 아줌마들 양쪽 모두 여자들의 속성인 "수다성"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12. 한국 아줌마들과 일본 아줌마들은 드라마의 열렬한 팬이며 남 얘기를 좋아한다.
12번 항목은 한국에서 12년간 살아온 노구치 치하루라는 -약 1달 남짓 연락하다가 지금은 끊겨버리고 만-아줌마가 언젠가 내게 말씀해 주신 것을 참고로 하였다. 그 분에 따르면, 한국 아줌마와 일본 아줌마들 사이에는 많은 공통점이 있음을 알 수 있는데, 그 한 예로서 한국과 일본 아줌마들은 일일 연속극과 주말 연속극와 같은 드라마의 열렬한 시청자이며, 남 얘기를 좋아한다는 것이었다.
남편과 시댁, 이웃의 이웃의 험담은 해도해도 끝이 없다. 나아가 유명 연예인들을 열거하며, 누가누가 행실이 나쁘다거나, 누가누가 이혼했다거나, 누가누가 어쨌다거나 하는 악성 스캔들을 유포하며 편견과 악의를 있는 대로 드러내는 것도 한국과 일본 아줌마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상으로,[젊은 한국 여성과 한국 아줌마들 vs 젊은 일본 여성과 일본 아줌마들]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12가지의 항목에 거쳐 비교해 보았다. 마지막으로 덧붙이고 싶은 것은, 한국 여자와 일본 여자를 비교해 어디가 더 좋다라는 말을 하려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점이다. 그보다는 모든 나라마다 문화가 다르듯, 한국 여자만의 그리고 일본 여자만의 독특한 점이 있다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며, 그것은 바로 문화 차이에 기인하고 있다는 것...나는 바로 이것을 말하고 싶은 것이다. 위의 항목이외에 여러분도 [젊은 한국여성과 한국 아줌마들 vs 젊은 일본여성과 일본 아줌마들]에 대해 더 많은 차이점과 공통점을 비교해 볼 수 있을 것이며, 그것은 꽤 재미있는 일이라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또한 언젠가 기회가 닿는다면, [한국 남성과 한국 아저씨들 vs 일본 남성과 일본 아저씨들]을 비교해 보고 싶은 생각도 해 보며, 글을 마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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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9.12.19
  • 저작시기200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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