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는 평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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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또한 앞으로의 세계화를 함께 이끌어 갈 것이다. 이런 생각이 바탕이 되는 이유는 앞서 저자가 말한 세계가 평평한 이유이다. 이 책은 같은 말을 반복하고 뻔한 이야기라서 가치를 낮게 평가 받는 경우도 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저자가 말하고 싶은 부분이기도 할 것이다. 저자가 주장한 평평한 세상을 짧게 요약하면 “기술과 정치적 관점이 한군데로 융합되어 글로벌을 지향 할 것이다. 지역과 거리의 제약이 없는 웹 기반의 공간은 다양한 공동화 현상을 보일 것이다. 심지어 언어까지도, 결국 세상은 평평하게 될 것이다.”이다. 수업시간에도 어느 교수님도 세계화를 부정하지 않았다. 그 말은 앞으로는 어느 상황에서든지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책을 다시 한번 더 읽고 좀더 생각 해 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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