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전략과 면접스킬 정리본(사진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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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공전략과 면접스킬 정리본(사진아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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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가지고 있는 ‘대미 파워’가 얼마나 서로 다른가를 뚜렷하게 보여주는 증거하고 할 수 있다.
이상에 추가하여 최근에 있는 사례로서 IC Tag 개발을 들 수 있다. 이것은 유비쿼터스시대에 각광받는 신기술로, 예컨대 쇼핑센터에 가서 고객이 이런 저런 물건들을 구입하고 이를 카트에 싣고 계산원이 있는 입구를 지나가면 자동적으로 모든 계산이 가능하게 하는 IC Tag을 말한다.
IC택은 2010년도가 되면 약 30조 엔에 달하는 거대한 마켓이 형성될 것으로 판단되는 미래상품이다. 일본에서는 경제산업성이 중심이 되고 여러 기업들이 참가하여 공동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히다치가 개발한 IC택은 1개 5엔이라서 파격적으로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다.
이에 비해 아메리카의 IC택 메이커가 제작하는 것은 1개 가격이 35엔에 달하여 7배 이상 비싸기 때문에 일본제품이 절대적으로 유리한 입장에 서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이 국제 메이커들을 중심으로 세계의 약 500개 회사를 모아서 EPC 위원회를 신설하였다. 따라서 이것이 또 다시 일본발 세계표준을 만들 기회를 좌절시키는 사례가 아닐까 우려가 된다.
이상이야말로, 세계에서 일본이 처하고 있는 상황을 여실하게 증명해 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일본의 기술력은 세계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지지 않을 만큼 띄어나다. 그러나 오늘날과 같은 글로벌시대에 와서는 기술력만 가지고는 절대로 이길 수 없다. 그 대신 기업들이 공창전력을 어떻게 꾸려나가는 것이야 말로 바로 승리의 관건이라고 볼 수 있다.
이본에는 옛날부터 비디오 테이프에 베타와 VHS 즉, 두 가지가 있었다. 실제로 베타 기술이 훨씬 거 우위를 차지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채택하고자 하는 진영의 힘이 약했기 때문에 VHS가 이기게 되었다. 최근에 와서 이루어지고 있는 DVD 규격에 관한 싸움 역시 마침내 비디오 테이프를 둘러싼 전쟁을 재현하고 있는 것같이 보인다.
여기서 말하는 공창이란 단지 기업 규모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 대신 어떤 기업의 경우에도 이 같은 공창이란 키워드가 있기 마련이다. 시청과 기업의 공창, 개학과 기업의 공창, 유통기업과 제조기업의 공창 등등 그 사례란 수도 없이 많다.
필자는 이처럼 공창이야말로 창조형 기업을 만드는 데 도저히 없어서는 안 될 전략이라고 생각한다.
창조특구(特區)
[창조주의 선언] 제3조
이재(異才)를 선발하고, 창조특구(創造特區)에서 독창력을 발휘하게 한다.
제3조는 특이한 인재들, 즉 이재(異才)가 활동할 수 있는 특구(特區)를 만드는 것이다. 기업이 여기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은 옛날부터이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이재란 좀 괴팍하고, 특이하고 이상하기 때문에 우선 이들을 발견한다는 것이 대단히 어렵다.
창조성을 연구하는 분야의 하나로, 천재에 대한 연구가 있다. 이 연구에 관한 한 가지 예를 들면 천재의 특징으로 “활동력, 집중력 그리고 끈기력” 등을 들 수 있다.다른 연구에서는 창조적 퍼스넬리티를 가진 사람의 특징으로는 자주성, 충동성, 고집성, 호기심, 개방성, 내성적 경향, 자기통제적 경향 그리고 순수한 마음 등을 들고 있다.
이상을 살펴보면 천재란 ‘강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고, 과업에 집중하면서, 집념을 갖고 해결방법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최후까지 단념하지 않고 실천해 내는 인재’라고 정의할 수 있다.
이재(異才)라고 불리는 사람은 이 같이 끝까지 과제해결을 해내는 사람을 말한다. 그런데 이재를 발견해 내는 과업은 현장의 장에게 달려 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이재 발견은 우선은 현장의 장이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기업이 가지고 있는 인사평가시스템은 행동평가(行動評, 컴피턴시 평가)를 활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 같은 시스템은 이재를 발견하는 툴(Tool)이 되지 못한다.
그 다음, 이재를 발견한 뒤에는 이 사람을 격리시켜서 특구(特區)에 투입하는 것이야말로 대단히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싶다. 여기서 말하는 특구하고 하는 것은 현장으로부터 분리된 장소로, 앞에서 소개한 인덱스사 사장이 말한 5% 사원들이 현장과 떨어져서 활동하고 있는 것과 동일하다. 연구소 역시 특구의 일종이라 할 수 있다. 다음에 제시하는 미국 뉴멕시코 소재 Santa Fe 연구소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창조특구’의 하나이다.
Creative Zone : Santa fe 연구소
- New Mexico 소재 연구소(LA에서 4시간)
- 8명의 연구원(상임)
- 최근 6번째 노벨 수상자 탄생
- Goldberg 회장이 매년 일본에서 펀드 레이싱 강연
- 연간 예산 80억원
- 세계 각국에서 교수 및 연구원 등이 이곳에 연구활동을 하기 위해서 신청함
(비용은 자기가 지불함)
- 3가지 불리한 조건(변두리/예산취약/인원취약) 등을 가장 효율적으로 극복하고 있음
창조주의 선언
[창조주의 선언 3조] : 2006년 3월 15일 마코도 다카하시
1. 모방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창조주의>를 조직에 침투시키자.
- 독자적으로 창조전략을 수립하고, 철저하게 실천한다.
- 지재전략(知財戰略)을 강화하자. 지혜야말로 이익창출의 어머니이다.
- 회사가 가진 독창성이야 말로 조직의 모든 평가 및 판단 기준이다.
- 창조자에게 충분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2. 폐쇄되고 제한된 영역에 머물지 말고, 다양한 공창관계(共創關係)를 만든다. 고정관념을 버리고, 발상을 최대한 비약시키도록 한다.
- 조직과 개인이 한정된 영역에서 탈피하여, 넓은 세상에서 비상하도록 한다.
- 계열, 동종업종 등을 뛰어넘어서, 다양한 조직 및 기업들과 제휴한다.
- 학회, 대학, 행정 등과 폭넓게 공동연구,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 세계에 산재한 다양한 조직 및 인재들과 글로벌 네트웍을 구축한다.
3. 이재를 선발하고 <창조특구>에서 공창을 시도한다.
- 사원들의 개성을 중시하고, 각자의 창조성을 육성시킨다.
- 이단(異端) 및 이재를 주목하고 이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 창조인재를 선발하고, 사내에 창조특구를 만든다.
- 창조특구를 치외법권으로 만들고 이단의 인재들이 자기능력을 발휘하도록 고무한다.
- 독창적인 과제를 찾고, 독창기업을 주목하며 벤치마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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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3.03
  • 저작시기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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