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정 떠난 조기유학의 위험성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조기유학의 현황
2. 조기유학의 장․단점
3. 조기유학생들의 부적응 사례

Ⅲ. 결론

※ 참고 문헌

본문내용

문제를 발생시키기 않기 위해서는 뚜렷한 목표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남들이 다 유학을 가는 추세라고해서 불안해하며 무작정 따라갈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 더 효과적인 공부를 하는 것이 나은 건지 외국에 나가 매일 영어를 접하면서 습득해 나가는 것이 나은 건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신의 상황에 맞지 않는데 무작정 외국에 나가는 것은 자신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를 힘들게 만들 수 있다.
무슨 일이든 그렇지만 유학이라는 것도 실패와 성공이라는 두 가지 확률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매스컴에 알려지는 것은 성공한 케이스들이 알려지고 우리의 눈에도 실패 쪽보단 성공적인 케이스가 눈에 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머릿속에는 ‘나도 유학가면 한국에 있는 것보단 성공할 거야.’라는 무의식적인 생각이 자리 잡게 된다. 하지만 실패의 확률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야한다.
외국에 나가지 않고 한국에서만 공부한다고해서 영어 실력이 결코 유학생들보다 뒤쳐진다는 연구 결과는 없다. 각 개인들은 자신의 상황과 능력을 철저히 검토해보고 유학을 결정해야하며 정부는 외국에 나가지 않고도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 할 수 있는 교육안을 개선해 나가야한다.
※ 참고문헌
교육인적자원부,「조기유학 유형별 분석을 위한 연구」(2007)
네이버 (www.naver.com)
서울경제, <[리빙 앤 조이] 亞! 조기유학 문전성시>, 2009년 4월 29일자.
조선일보,<조기유학, 부적응 사례, 이렇게 하지마세요!>, 2007년 6월 25일자.
통계청, 2007학년도 초중고 유학생 통계
한국교육개발원, 교육통계 (2006)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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