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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가족간 기본적 생활예절, 가정예절사례 부모님께 대한 예절(예의), 가정예절사례 형제간의 예절(예의), 가정예절사례 웃어른을 모시는 예절(예의), 가정예절 친척간의 호칭예절(예의), 가정예절 손님맞이예절(예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가족간 기본적 생활예절

Ⅲ. 가정예절사례 부모님께 대한 예절(예의)

Ⅳ. 가정예절사례 형제간의 예절(예의)

Ⅴ. 가정예절사례 웃어른을 모시는 예절(예의)
1. 문안 여쭙는 예절
2. 출입할 때의 예절
3. 어른 앞에서의 예절

Ⅵ. 가정예절사례 친척간의 호칭예절(예의)
1. 부모에 대한 호칭
2. 시부모와 며느리 사이의 호칭
3. 처부모와 사위 사이의 호칭
4. 부부 사이의 호칭
5. 형제에 대한 호칭(배우자 포함)
6. 남편의 동기와 배우자 사이의 호칭
7. 숙질 사이의 호칭
8. 사돈 사이의 호칭

Ⅶ. 가정예절사례 손님맞이예절(예의)

참고문헌

본문내용

등은 남의 장인 장모를 높여 부를 때 사용되는 말이다. 사위에 대한 칭호는 주로 성을 사용하여 0서방이라 부르며 여보게 00아범 등도 사용된다.
4. 부부 사이의 호칭
부부간의 칭호 중 남편에 대해 젊은이들 사이에 자기, 아빠라는 칭호를 사용하는데 한번 생각해보고 가려 써야 할 칭호이다. 부부 사이의 칭호도 상태에 따라 또는 상황에 따라 달라지므로 남편을 부를 때 신혼 초에는 여보 00씨, 아이가 있을 때 여보 00아버지, 장노년기에는 여보, 영감, 00할아버지, 타인에게는 우리 남편, 바깥양반, 00아버지 등으로 부르는 것이 좋다. 아내를 칭할 때도 신혼 초에는 여보, 00씨, 아이가 있을 때 00어머니, 장노년기에는 여보, 임자, 00할머니 등으로 부르고 타인에게는 집사람, 아내, 안사람, 처로 부른다.
5. 형제에 대한 호칭(배우자 포함)
배우자의 형제 자매, 동기의 배우자에 대한 칭호일지라도 여자의 경우 시동생을 칭할 때 결혼 전에는 도련님, 결혼하고 나면 서방님이라고 부른다. 언니의 남편은 형부, 동생의 남편은 00서방(님), 오빠의 부인은 언니, 남동생의 부인은 올케라고 한다. 남자의 경우 부인의 오빠는 형님, 남동생은 처남, 부인의 언니는 처형, 여동생은 처제라고 한다.
6. 남편의 동기와 배우자 사이의 호칭
남편의 형님은 아주버님, 동생은 서방님, 남편 형님의 아내는 형님, 동생의 아내는 동서라고 하며 남편의 누나는 형님, 남편 누나의 남편은 아주버님, 서방님, 남편 누이동생은 아가씨, 아기씨, 남편누이동생의 남편은 서방님이라고 한다.
7. 숙질 사이의 호칭
숙질 간은 부모님의 형제 자매와의 관계이다. 숙질 간 호칭에 있어서의 문제는 조카의 나이가 더 많을 경우인데 경어법상의 등급은 어렸을 때는 서로 말을 놓고 지내지만 성인이 되어 조카가 아저씨보다 나이가 5살 이상이면 서로 존대하고 5살 이하이면 항렬에 따라야 한다. 한편 시가 쪽의 장조카는 조카님으로 호칭하고 예우하는 것이 보통이며 처의 조카는 안사람의 집에서 부르는 대로 따른다.
8. 사돈 사이의 호칭
자녀를 매개로 맺어지는 사돈 관계는 자신의 행동이나 상대방에 대한 대접 정도가 곧바로 자녀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려운 관계이다. 사돈 사이의 칭호는 남자 사돈끼리, 여자 사돈끼리 또는 남자 사돈과 여자 사돈 사이의 호칭과 지칭이 다르기 때문에 특히 잘 사용해야 하며 위 항렬 일 경우 사장어른으로 아래 항렬 일 경우 사돈, 사돈도령, 사돈총각, 사돈처녀, 사돈아가씨 등의 칭호가 사용된다.
Ⅶ. 가정예절사례 손님맞이예절(예의)
① 손님을 안내할 때 : 한,두 발자국 정도 오른쪽 앞에 선다.
② 손님을 수행할 때 : 뫼시는 어른의 오른쪽 한,두발 뒤에 선다.
③ 계단을 오를 때 : 손님을 먼저 앞세우고, 남 여일 때는 남자가 먼저 오르고 여자가 먼저 내려 온다.
④ 당기는 문일 경우 : 문을 열고 서서 손님 먼저 들어가시게 한다.
⑤ 미는 문일 경우 : 먼저 들어가 문을 잡고 손님을 먼저 들어가시게 한다.
⑥ 손님의 신발을 나가실 때 신기에 편하게 놓는다.
⑦ 시간을 기다려야 하는 경우에는 신문이나 마실 것을 갖다 드린다.
(차를 낼 때에는 찻숟가락의 손잡이가 손님의 오른쪽으로 가게 찻잔의 앞, 손님쪽에 놓아 드린다.)
참고문헌
김득중·유송옥·황혜성(1998), 우리의 전통예절, 서울 : 한국문화재 보호재단
김신연(2001), 전통생활예절, 민속원
이정우 외, 생활예론, 숙명여자대학출판부
한국문화재보호재단(1999), 우리의 전통예절, 서울 : 계문사
한국 예절 문화원 http://www.etiquette.or.kr/
한국예절교육학회(1999), 예절교육, 1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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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0.04.1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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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598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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