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 21가지 법칙 전체요약

소개글

리더십의 21가지 법칙 전체요약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수준의 법칙 (The Law of the Lid)
"리더십 능력이 그 사람의 전체적인 성공수준을 결정한다."

2. 영향력의 법칙 (The Law of Influence)
"리더십을 측정하는 진정한 척도는 영향력이다-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3. 과정의 법칙 (The Law of Process)
“리더십은 매일매일 개발하는 것이지 하루아침에 개발되는 것이 아니다.”

4. 항해의 법칙 (The Law of Navigation)
"누구나 배를 조종할 수 있다 그러나 선박의 항로를 정하기 위해서는 리더가 필요하다."

5. 허튼의 법칙(The Law of E. F. Huton)
"진정한 리더가 말을 하면 사람들은 듣는다“

6. 굳건한 기초의 법칙 (The Law of Solid Ground)
“신뢰가 바로 리더십의 기반이다.”

7. 존경의 법칙 (The Law of Respect)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자신보다 강한 사람을 따른다"

8. 직관의 법칙 (The Law of Intuition)
"리더는 직관을 통해서 사물을 평가 한다"

9. 자력의 법칙 (The Law of Magnetism)
“당신이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서 당신 주위에 어떤 사람들이 모일지 결정된다.”

10. 관계의 법칙 (The Law of Connection)
“리더는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먼저 마음의 문을 두드린다.”

11. 이너 서클의 법칙(The Law of Inner Circle)
"리더의 잠재력은 리더와 가장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서 결정 된다"

12. 임파워먼트의 법칙(The Law of Empowerment)
"자기 자신을 신뢰하는 리더만이 권한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있다"

13. 재생산의 법칙 (The Law of Reproduction)
“훌륭한 리더가 훌륭한 리더를 기른다.”

14. 수용의 법칙(The Law of Buy-In)
"구성원들은 먼저 리더를 수용하고 다음에 비전을 수용한다.”

15. 승리의 법칙 (“The Law of Victory)
“리더는 팀이 승리할 수 있는 길을 찾아낸다”

16. 모멘텀의 법칙(The Law of the Big Mo)
"모멘텀은 리더에게 최고의 친구이다“

17. 우선순위의 법칙(The Law of Priorities)
“열심히 한다고 해서 반드시 성과가 나는 것은 아니다”

18. 희생의 법칙(The Law of Sacrifice)
“ 성장하려면 리더는 희생을 치러야 한다.”

19. 타이밍의 법칙(The Law of Timing)
“리더에게 있어 때(When)를 아는 것은 해야 할 일(What to do)과
가야 할 목적지(Where to go)를 아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

20. 폭발적 성장의 법칙(The Law of Explosive Growth)
"작은 성장을 이루려면 추종자(fellower)들을 리드하라
그러나 정말 큰 성장을 이루고자 한다면 리더들을 리드하라“

21. 유산의 법칙(The Law of Legacy)
“장기간의 관점에서 리더의 가치는 승계에 의해서 측정된다.”

본문내용

다국적군은 시간을 벌면서 필요한 병력과 장비를 배치해나갔고 준비가 완료되자 이라크 군을 몰아내기 위해 공중폭격에 이른 ‘사막의 폭풍’작전을 개시했다. 그 결과, 이라크 군의 사상자가 수 천 이상일 때 미군과 다국적군의 전사자 수는 150명 미만이었다.
2) 남북전쟁 중에 있었건 게티스버그 전투
① 타이밍의 활용
남북전쟁이 시작 된 지 3년이 지나서 모두 지쳐있을 때, 남군의 리(Robert E. Lee) 장군은 진군했다. 리의 작전목표는 북군은 버지니아에서 끌어내고, 펜실베니어의 물자로 필요한 보급품을 조달하며 적의 심장부까지 전투를 끌고 들어옴으로써 전쟁을 조기에 종식시키는 것이었다.
→ 그러나 그는 북군이 이미 북쪽으로 진군하여 남군과 교전하고 있었다는 것을 몰라서 타이밍을 놓쳤다.
② 타이밍을 놓치고 기회는 사라지다
남군은 공격을 하기 좋은 때였음에도 불구하고 공격하지 않고 지켜보기만 하여 리 장군의 부대는 패배했고, 기회는 사라졌다.
③ 북군도 기회를 살리지 못하다
리 장군은 북군의 미드 장군이 즉시 반격에 나서 자신의 군대를 완전히 궤멸시킬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나 미드 장군은 게티스버그 전투의 마무리를 하느라 후퇴하는 남군을 계속해서 몰아붙이지 않았다. 미드 장군의 목표는 ‘우리 북부에서 적군을 최후의 한 명까지 찾아내서 몰아내는 것’이었다.
→ 리 장군의 살아남은 부대원들은 전멸당할 위기를 간신히 넘게 되어 북군이 전쟁을 끝낼 수 있는 기회를 놓쳐버렸다. 이를 링컨은 한탄했다.
북군과 남군은 자신들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놓쳐서 그로 인해 2년 가까이 전쟁은 계속되었고 수십만 군인들이 죽어갔다.
4. 타이밍의 법칙
상황을 읽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아는 것만으로는 성공을 보장할 수 없다. 올바른 시기에 올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 외의 어떤 선택도 커다란 대가를 치르게 된다.
20. 폭발적 성장의 법칙(The Law of Explosive Growth)
"작은 성장을 이루려면 추종자(fellower)들을 리드하라
그러나 정말 큰 성장을 이루고자 한다면 리더들을 리드하라“
작은 성장을 이루려면 추종자들을 리드하라
그러나 정말 큰 성장을 이루고자 한다면 리더들을 리드하라
예화. 파파존스 이야기
이미 맛있는 피자를 만들고 상당한 이윤을 내는 회사였던 파파존스가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고자 리더의 수학이라는 것을 소개한다.
리더의 수학이란 팔로워를 양성하는 리더는 한 번에 한 사람씩 덧셈을 하는 방식으로 밖에 조직을 성장시키지 못한다. 그러나 리더를 양성하는 리더는 승수적으로 조직을 성장시키게 되는데 그것은 그들이 리더를 한 사람 양성하면 그 리더의 팔로워들까지도 조직에 추가되기 때문이다. 팔로워 10명을 추가하면 조직에 10명의 힘만큼이 추가되지만 리더 10명을 추가하게 되면 그 리더와 함께 그 리더를 따르는 리더와 팔로워들까지도 조직에 추가되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덧셈과 곱셈의 차이다.
관점이 다르다
리더를 개발하는 리더가 되려면 팔로워들을 개발하는 리더와 완전히 다른 관점과 태도를 가져야 한다. 그 둘의 차이를 생각해보자.
팔로워를 양성하는 리더
리더를 양성하는 리더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한다
다른 사람이 자신을 승계하기를 바란다
약점에 초점을 맞춘다
강점에 초점을 맞춘다
하위 20퍼센트를 개발한다
상위 20퍼센트를 개발한다
공평하게 구성원들을 대한다
구성원들을 영향력에 따라 다르게 대한다
힘을 자신이 갖는다
힘을 나누어 준다
다른사람들과 시간을 보낸다
다른 사람들에게 시간을 투자한다
산술적으로 성장한다
승수적으로 성장한다
직접 접촉하는 사람에게 영향
직접 접촉하는 것보다 훨씬 멀리 영향
리더를 개박하는 것은 어렵다. 왜냐하면 잠재력이 큰 리더들은 찾기도 어렵고 영입하기도 어렵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입했다고 하더라도 계속해서 조직에 잡아두기도 어렵다. 왜냐하면 리더들은 팔로워들과 달리 적극적이고 도전적이며 독립적인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그런 리더들을 양성하는 것도 그에 못지않게 힘들다. 일회용 커피처럼 물만 넣고 저어주면 되는 것이 아니다. 시간, 에너지 그리고 자원을 필요로 한다.
팔로워들을 기르는 대신 리더들을 양성해야만 리더십의 가장 높은 단계로 성장할 수 있다. 리더들을 양성하는 리더는 자신의 조직에서 엄청난 승수적인 효과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그것은 자원을 증가시키거나, 비용을 감소시키는 것, 이익률을 높이거나 시스템을 분석하는 것, 품질관리 제도를 새로 시행하는 것 등 그 어떤 다른 방법을 통해서도 결코 달성할 수 없는 엄청난 것이다.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수학 그중에서도 리더의 수학을 하는 것이다. 그것이 ‘폭발적 성장의 법칙’의 엄청난 힘이다.
21. 유산의 법칙(The Law of Legacy)
“장기간의 관점에서 리더의 가치는 승계에 의해서 측정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조직을 경영한다. 오늘만이 아니라 내일도 고려하라. 후계자를 미리 양성하라.
리더십 문화를 만든다. 조직의 모든 계층에서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승계해 가도록 한다.
내일의 성공을 위해서 오늘 대가를 지불한다. 희생 없는 성공은 없다.
개인리더십 보다는 팀 리더십을 중시한다. 아무리 훌륭한 리더라도 모든 일을 다 할 수는 없다.
품위 있게 조직을 떠나라.
리더는 때가 되면 기꺼이 물러나서 후계자가 자신의 뜻을 펼쳐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위대한 유산은 리더가 조지기 자신이 없이도 위대한 성과를 낼 수 있는 위치로 끌어올릴 때 이루어진다.
리더들은 결국 어떤 방식으로든지 조직을 떠나게 마련이다. 리더로서 해야 할 역할 중의 하나는 구성원들과 조직이 언젠가는 겪어야 할 불가피한 상황 즉, 내가 조직을 떠나는 것에 대한 준비를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새로운 리더가 올 때에 대비해서 구성원들과 조직을 미리 준비시키는 것. 우리가 할 수 있는 또 다른 일이다.
리더의 능력은 결국에 가서는 그 자리에 있을 때 무엇을 성취했는가에 의해서 측정되는 것이 아니라 그곳을 떠난 후에 구성원들과 조직이 얼마나 잘해내는가에 의해서 측정된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리더의 가치는 승계에 의해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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