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천식 케이스

소개글

소아과 천식 케이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천식의 문헌고찰
2.대상자 사정
3.진단검사
4.약물
5.간호과정

본문내용

환으로는 우선 기도질환으로서 기관지천식 만성 폐쇄성 폐질환 등이 있고, 간질성 폐질환, 악성종양 등의 폐실질질환, 폐렴, 폐혈관질환으로서 폐동맥고혈압, 폐색전등이 있으며 그외 늑막질환, 흉벽질환, 호흡근의 질환 또는 기능장애등이 해당된다.
비효율적인 호흡양상은 호흡양상의 변화로 적절한 환기를 할수 없는 상태를 말하며 그 원인으로는 신경근육계장애, 통증, 근골격계 장애, 지각 혹은 인지장애, 불안, 에너지감소와 피로, 염증과정, 폐확장 감소, 기도기관지 폐쇄이며 환자의 특성으로는 호흡곤란, 가쁜 호흡, 빈호흡, 진동음, 비정상적인 동맥혈가스, 동맥혈가스, 청색증, 기침, 코를 벌름거림, 호흡깊이의 변화, 증가된 흉뷰전후의 길이, 호흡보조근의 사용이 있다.
▶합리적 근거
: "콜록콜록" 울상을 지으며 엄마에게 칭얼거린다.
"OO야~ 아가~ 에취해서 입에 있는거 뱉어~"
"싫어..못해... (징징징..)"
: 가래를 스스로 뱉지 못하고 기침만 한다.
▶간호목표
- 호흡수 및 호흡음이 정상범위를 유지한다.
- 스스로 객담배출이 용이하다.
▶기대결과
- 퇴원시까지 호흡수를 25-30회 정도 유지한다.
- 환자의 호흡음이 정상을 유지한다.
- 비강 캐뉼라없이 산소수치를 유지할 수 있다.
- 환아 스스로 기침을 하면 객담배출을 할 수 있다.
▶간호중재
- 6시간마다 V/S을 측정했다.
- 호흡깊이, 호흡음, 호흡수를 사정했다.(호흡깊이는 깊거나 얕지도 않고 호흡음은 약간 크며 호흡수는 40회정도 체크되었다.)
- 기침과 심호흡을 자주하도록 하라고 하고 기침시 흉부를 지지해주거나 두드려주 라고 보호자에게 교육했다.
- 수분섭취를 많이 하면 객담이 묽어지므로 배출하기가 쉽다고 설명드리고 수분섭 취를 권장했다.
- 객담분비를 원활히 하기 위해 가습기를 제공해 주었다.
- 발한, 발열, 호흡곤란 때문에 일어나는 수분소실을 방어하기 위해서 수분섭취를 충분히 하라고 하고 호흡기 분비물 배출이 용이하도록 2시간마다 체위를 변경시 키라고 말했다.
- 앉아 있는 자세를 취하라고 말하고 침상에서 식탁을 올리고 그림그리기를 하던가 그림책을 보던가 해서 앉아있을 수 있도록 권했다.
- 네불라이져를 통한 호흡기치료시에 직접 약물을 넣어서 해주었다.
▶평가
- 환아는 입원4-5일째에는 즉 퇴원할때에는 산소도 하지 않을정도로 산소수치를 유 지 잘했고 호흡또한 힘들어 하는 모습은 볼 수 없었다. 호흡수는 30-36회정도를 유지했다.
#2. 발열이나 빈호흡과 동반되는 체액소실 증가, 호흡곤란과 동반되는
수분섭취 감소 등으로 인한 체액부족의 위험성
▶과학적 근거
아동의 대사율이 높은 이유는 열이 소실되는 체표면적이 성인보다 비례적으로 더 넓고, 성장요구도가 높으며, 상대적으로 내장과 뇌가 더 크기 때문이다. 대사과정 중 열을 소실시키는 데 수분을 필요로 하고, 이러한 과정은 아동에서 성인보다 두 배나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아동의 수분전환율은 빠르다. 또한 영아는 연장자나 성인보다 체중에 비해 수분 섭취량과 배설량이 더 많기 때문에 수분전환이 더 많아 진다. 같은 기간에도 성인은 ECF의 1/6이 교환되는데, 영아는 1/2이 교환될 수 있다. 아동기의 많은 질병들은 수분과 전해질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수분과 전해질의 불균형은 수분과 전해질의 체내 전체량이 과다하거나 부족할 때, 혹은 수분과 전해질의 정상적 관계가 변화되었을 때 일어난다.
▶합리적 근거
: “링겔을 맞는데도 몸무게가 계속 줄어드네요.”
: 입원당시 몸무게 14kg 이었으나 하루에 0.2kg, 0.3kg 씩 줄어들어 입원 4일이 되는 날인 3월 21일에는 13.5 kg으로 체크되었다.
호흡은 계속 30~40회 정도로 체크되었다.
▶간호 목표
수분과 전해질의 균형이 유지된다.
▶기대 결과
- 하루 소변량이 정상 이다.
- 몸무게의 변화가 없다.
▶간호 중재
- 8시간 마다 활력징후를 관찰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저혈압, 체온상승 등이 나타 난다.)
- 열이나면 보호자에게 미지근한 물로 환아의 몸을 닦아주라고 했다.
- 역시 8시간 마다 섭취량과 배설량을 관찰한다.
- 체액부족과 관련된 검사결과를 관찰한다. (체액이 배설될 때에는 물과 함께 전해 질도 소실된다.)
- 피부탄력성을 사정한다. (체액부족 시 피부탄력성이 저하된다.)
- 체중을 매일 측정한다.
- 처방된 수액을 정맥으로 투여한다. (필요한 열량 및 수분을 공급하기 위함이다.)
- 탈수증상을 사정한다. (탈수 시 피부탄력성이 저하되고 점막이 건조해진다.)
- 경구로 수분섭취를 격려한다.
▶간호 평가
- 체중을 매일 측정한 결과 13-14kg 정도를 왔다 갔다 하면서 조절되었다.
- 섭취량과 배설량이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 피부탄력성이 유지 되고 점막이 건조해지는 것은 볼 수 없었다.
Ⅲ. 결론
대상자인 박○○아이는 내원하기 5일전부터 쌕쌕거리고 숨차고 콧물 있기 시작하여 2일전부터 고열있고 기침 심하게 있어cough 있었으나 대수롭지 않게 생각 하고 있다가 3일전부터는 fever까지 동반되어 local에서 치료 받았으나 계속 호전이 없어서 3월 18일 OPD를 통해 입원하게된 아이였다. 입원당시 V/S은 160 - 60 - 38.5。C로 체크 되었고 주증상은 기침과 고열, 가래 호흡곤란 이였다.
입원 내내 BT는 2시간 마다 체크 하였으며 v/s 6시간 I/O는 8시간 마다 체크 하였다. 또한 매일 매일 체중을 쟤서 기록하였다.
그리고 네블라이져를 적용하여 객담의 배출을 용이하게 하였다.
이 대상자에게 내린 간호진단 2가지는 #1.분비물의 부적절한 배출과 관련된 비효율적 호흡양상과 #2. 발열이나 빈호흡과 동반되는 체액소실 증가, 호흡곤란과 동반되는 수분섭취 감소 등으로 인한 체액부족의 위험성으로 내렸다. 2가지 진단 모두 그결과 처음 입원시보다 2-3일지난 후 훨씬 호흡수와 호흡하는데 있어서 환아가 불편감을 호소하지 않았고 많이 호전되어 빠른시일내에 퇴원할 수 있었다.
※참고자료※
대한 천식 및 알레르기 학회 홈페이지. http://www.allerg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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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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