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자재(학습기자재, 교육기기) 의의와 종류, 교육기자재(학습기자재, 교육기기) CD-ROM과 비디오자료, 교육기자재(학습기자재, 교육기기) 비디오카메라와 실물화상기, 교육기자재(교육기기) 화면확대장치와 OHP

소개글

교육기자재(학습기자재, 교육기기) 의의와 종류, 교육기자재(학습기자재, 교육기기) CD-ROM과 비디오자료, 교육기자재(학습기자재, 교육기기) 비디오카메라와 실물화상기, 교육기자재(교육기기) 화면확대장치와 OHP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교육기자재(학습기자재, 교육기기)의 의의

Ⅲ. 교육기자재(학습기자재, 교육기기)의 종류
1. 교육용 멀티미디어 컴퓨터 및 주변기기
2. 교육정보서버
3. 학내전산망
4. 선진교단용 정보화기기
5. 교육정보화 기반 시설 및 환경

Ⅳ. 교육기자재(학습기자재, 교육기기) CD-ROM
1. CD 재생기
1) ▶
2) |◀◀
3) ◀◀
4) ▶▶
5) ▶▶|
6) ▲
2. CD재생목록을 만들어 연주 듣기
3. CD재생기를 활용한 수업
4. 컴퓨터의 볼륨 조절
1) 밸런스
2) 볼륨
3) 음소거

Ⅴ. 교육기자재(학습기자재, 교육기기) 비디오자료

Ⅵ. 교육기자재(학습기자재, 교육기기) 비디오카메라
1. 비디오 카메라의 개념
2.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한 것을 보는 방법
3. 비디오 카메라로 촬영한 것을 일반 비디오 테이프에 복사하는 방법
4. 평가

Ⅶ. 교육기자재(학습기자재, 교육기기) 실물화상기

Ⅷ. 교육기자재(학습기자재, 교육기기) 화면확대장치
1. 프로젝션 모니터
2. 프로젝션 TV
3. TV
4. 대형 모니터
5. LCD 프로젝터

Ⅸ. 교육기자재(학습기자재, 교육기기) OHP

Ⅹ.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보 매체에 밀려 교실에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 OHP는 자료의 제작이나 제시가 간단하여 학생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사회과 학습 활동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매체이다. 특히 OHP는 암막이 없는 교실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 교사와 학습자가 대면하면서 교재 제시가 가능하며, 선명하게 확대된 영상을 볼 수 있고, 투명한 교재이면 무엇이든지 투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TP는 중첩법, 전체부분제시법, 기입소거법 등 표현 방법이 매우 다양하며, 색채 효과를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으며, 편광판을 이용하면 빛의 유동 상태를 표현할 수 있고, 반복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점 등 그 장점이 대단히 많다. 다른 교과는 차치하고라도 사회과 교수학습이라는 측면에서 OHP의 매체로서의 가치를 고려해 볼 때 결코 시대에 뒤떨어진 그래서 사용가치를 상실한 매체가 아니다. 지리 영역의 학습에서 복사기로 백지도를 투명 시트에 복사한 후 직접 기록해 가면서 활용할 수 있고, 우리나라의 교통과 통신을 다를 때는 지도 위에 육상, 해상, 항공 교통도와 통신망을 중첩 기법을 활용하여 제시함으로써 교통과 통신에 대한 종합적인 조망을 통해 이해를 쉽게 할 수 있으며, 편광판을 이용하여 교통도를 표시하면 입체적인 효과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여 효율적인 학습을 유도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 활동 결과를 정리하여 발표하거나, 교사가 기입, 소거해 가면서 어떤 현상을 설명하거나 정리하는 데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 각각의 교수매체가 제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겠지만 OHP처럼 활용 기법이 다양하고 자료를 쉽게 제작할 수 있으면서 교육적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매체는 그리 흔하지 않을 것이다.
Ⅹ. 결론
우리나라 학교에서 기자재 이용과 관련되는 많은 문제들이 있다. 주요 3가지 문제들이 설문지와 면접을 통해 얻은 자료분석에 의해 발견되었다. 각 문제들은 다음과 같다.
약 80%의 교사들이 그들의 수업에서 기자재를 활용하기 위한 교육적 자원을 충분히 가지고 있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양상은 학교에서 얼마나 교육자원의 결핍이 심각한가를 명백하게 보여준다. Bitter and Yohe(1989)는 학교는 적당한 기기(hardware), 소프트웨어, 그리고 기술적인 보조 제공을 지속적으로 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일부 교수자료(software) 교사들은 그들의 학교가 비록 얼마간의 이용 가능한 교육자원들을 갖추고 있다 할지라도 상당수의 기기와(hardware) 교수자료(software)가 구식이거나 보수를 필요로 하는 것들이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일부의 교사들은 특별하게 교육용 소프트웨어의 부족을 심각한 장애로 언급했다. 한 과학 교사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나는 내 주위 학습(환경)에 그와 같은 매체들을 채택하고 싶다. 그러나 내 요구를 만족시킬만한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거의 발견할 수가 없었다. 내 자신 스스로 이러한 교육매체들을 만들고 싶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것을 내가 만들 수 있는 시간과 내 자신의 자원이 부족하다.”
거의 80%의 교사들이 그들은 교육기자재의 효과적인 활용을 위한 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위에서 본 것과 같이, 교육에서 기자재 활용이 줄 수 있는 잠재적 이점에 대한 교사들의 인식수준은 매우 높다. 다시 한번 이 사실은 더욱 교사 재교육이 필요하다고 우리에게 상기시키고 있다. 사실 3/4 이상의 교사들이 기자재 이용을 위한 강습회나 학회에 참여할 기회가 없었다고 지적했다. 재교육과정에 참가했던 교사들조차 그 교육(훈련)자체가 기술의 수업에서의 효율적 활용과 수업과정에의 통합에 관한 것보다는 이론적인 측면에 너무 치우쳤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관점에서 Bitter and Yohe(1989)는 “기술의 적절한 통합을 가져오기 위한 시간과 협조가 부족하기 때문에 학교 내에서의 전통적인 교사재교육과정은 효과적이지 못하다라고” 지적했다. 재교육의 목적은 기술을 새롭게 할 수 있어야 하며, 이러한 프로그램 준비의 역할은 그들의 기술에 관한 능력을 계발시키는 것이어야 한다. 이러한 교사들의 능력은 기술의 산물과 그 과정들을 응용할 수 있는 깊이 있는 학습과 실습을 필요로 한다. 이외에도 교사들이 문제해결을 위해 도움을 청하거나 질문을 할 수 있는 매체 전문가들이 없었다. 70% 이상의 교사들이 그들이 필요할 때 교육공학의 활용에 관한 어떠한 조언도 얻을 수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충분한 지원 서비스와 의미 있는 훈련 프로그램 없이는 우리나라 교육에서 교육공학을 통해 교육을 개선시킬 수 있는 잠재성은 미미한 상태로 남아 있을 것이다.
일련의 연구 사실들은 열악한 학교 시설들이 학교에서 기본 학습 기자재들을 이용하는데 있어서 심각한 장애가 된다고 지적했다. 지금까지 정부는 급속하게 증가하는 학생 수에 대처하기 위해 학교와 학급을 크게 만드는 것에만 급급했다. 그 결과로 학교에서 건물을 지을 때 다목적 교실, 실험실, 교수 시설과 기구 등의 내적인 시설들이 고려되지 못하고 후차적인 것으로 밀려나져 왔다. 교사들의 응답에 따르면 85%이상의 교사들이 현재의 교실 및 학교의 다른 시설들이 기자재의 적절한 활용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80% 이상의 교사들은 그들의 학교에서 교사들이 이용하기에 매우 제한된 시설들을 갖고 있다고 대답했다. 우리나라의 학교에서 교사들이 공학을 활용하기에 적절한 시설과 교육 환경을 제공받기 위해서는 정부, 정치적 차원에서의 노력이 필수적으로 요구되어 진다.
참고문헌
노태남 외 3인공저 / 컴퓨터와 정보사회, 서울 : 정익사, 1990
박상욱 / CD 타이틀 제작을 위한 멀티미디어 툴북 실전 활용, 정보문화사, 1998
이태욱 / 컴퓨터교육론, 좋은소프트, 1999
이태욱·백영균·방명숙·김영복·유인환·신수범·이철현 /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보급·활용 효율화 방안에 관한 연구, 교육부, 1998
이희영 외 5인 / 멀티미디어 CD-ROM 타이틀 제작실습서, 생능출판사 : 서울, 1998
조성진 / OHP 활용과 TP의 자작, 지성의 셈,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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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자재,   학습기자재,   교육기기,   학습도구,   기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