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ctalca' case study

목차

Ⅰ. 서론

1.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Ⅱ. 본론

1. 문헌고찰

◎장루환자 간호◎

2.간호과정 적용

Ⅲ. 결론

1) 사례요약

2) 실습소감

참고문헌

본문내용

배뇨장애는 OP와 관계 깊은 것으로 추정된다.
.환자는 foley catheter 제거후 5번 정도 뇨의를 느꼈지만 foley cath.를 insert 한 상태에서만 voiding 할 수 있었다.
장루의 변누출과 관련된 피부 손상의 위험성
.환자의 장루주위 피부가 깨끗하고 정상이다.
.장루 주위의 피부를 자주 관찰할 것이다.
.장루 간호시 자극된 피부에 피부 보호제를 발라줄 것이다.
.장루 주위 피부를 미온수로 닦고 잘 말린다.
.장루기구 부착물이 자주 떨어지지 않도록 환자의 장루에 맞는 기구를 선택할 것이다
.장루 주위의 피부를 rounding 할 때마다 살펴보았다.
.장루 주위 피부를 미온수로 닦고 말리도록 설명하였다.
.stoma leakage 되어 one piece stoma care 하였다.
.장루 주위의 피부는 leakage 발견 즉시 care하여, 발적이나 출혈 증상이 없었다.
간호진단
간호계획
수행
평가
목표
간호계획
식이 관리에 대한 지식부족
.환자는 저잔사 식이의 필요성을 알고 스스로 식이관리를 할 수 있다.
.환자의 식이양상을 사정할 것이다.
.배변양상을 사정할 것이다.
.매일 체중을 측정할 것이다.
.자극이 없고 설사를 유발하지 않는 식이에 대해 교육할 것이다.
.식사량을 조절하여 자주 섭취하도록 할 것이다.
.저잔사 식이에 관해 설명해 줄 것이다.
.저잔사 식이에 관해 설명해 주고 저잔사 식이를 섭취하도록 하였다
.매일 ileostomy를 통해 배출된 stool 양상을 관찰하였다.
.매일 체중을 체크하였다.
.소량씩 자주 섭취하도록 설명하였다.
.저잔사 식이 설명에 대해 환자는 이해하였으며 반복해서 읽어보는 모습이었다.
.ileostomy를 통해 수술직후 진한 녹색의 watery 양상으로 배액되다가 차츰 brown color로 배출 되었다.
Ⅲ. 결론
1) 사례요약
송**님은 54세 남자 환자로 2003년 12월경부터 항문 통증과 배변 어려움 및 Hematochezia 증상 있어 12월 31일 local 방문하여 sigmoidoscopy biopsy 시행후 Rectal Cancer(Adenocarcinoma)로 진단받은후 본원 권유받고 2004년 1월 10일 본원 GI에 1차 adm.하였다.
입원후 여러 진단검사(endorectal sono, CT: Abdonmen & Pelvic, CFS, 수지 직장검사) 시행 후 CRC AV6cm로 진단받고 RT 하기 위해 1월 15일 D/C하였다.
1월 19일부터 약 한달간 PCRT(Preoperative ChemoRadiation Therapy; Xeloda protocol) 후 2004년 3월 26일 OP하기 위해 2차 adm.하였다.
3월 29일 OP (LLAR:Lapa low anterior resection & Appendectomy & ileostomy) 시행하였으며 병변을 resection 한 후 rectal이 healing되고, colon과 새로 문합된 anus가 잘 적응하여 수축과 이완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interval을 주기 위해 ileostomy를 시행하였고 6개월내에 다시 ileostomy를 봉합하여 anus를 통해 self defecation 할 수 있도록 OP할 예정이다.
JP 2개 제거하고 self voiding 및 gas passing 잘되는 상태로 퇴원후 외래 통해 방사선 치료를 시행할 것이고 외래 예약날짜와 퇴원약 및 퇴원후 건강관리에 대해 설명해준후 4월 7일 퇴원하였다.
2) 실습소감
우선 아산병원에서 실습하면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물론 병원 시설과 환경이 너무 잘되어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환자에 대한 친절이었다. 지금까지 타병원에서 실습하면서 이렇게까지 친철한 곳은 처음이다. 경구약을 나누어 줄때도 절대 그냥 주는 법이 없었으며 하나하나 약에 대한 설명과 어떤 작용을 하는 것까지 환자와 보호자가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바쁠때면 가끔 환자에게 짜증을 낼법도 한데 전혀 그렇지 않고 차근차근 업무를 수행하시는 모습에 놀랐다. 또 환자의 진단명에 맞는 여러 가지 교육도 아주 알차고 환자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았다.
가끔씩 환자들이 퇴원하실때면 간호사 선생님들이 너무 친철하게 잘해주셔서 빨리 나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다. 환자들에게 잘 대해주시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았고, 나도 간호사가 되면 꼭 환자에게 친절한 간호사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적인 측면에서 보면 타병원은 학생간호사나 간호사 선생님들께서 직접 검사실에 환자를 데려다 주었는데 여기서는 기사님이 계셔서 간호사 선생님들이 오히려 그시간에 다른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수 있었다.
외과 실습은 처음 해봐서 그런지 많이 생소하고 또한 어려운 부분도 많았다. 수술명이라든지 진단명과 자주 쓰이는 단어와 약어들이 책에 잘 없어서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 하지만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이론적으로만 배웠던 것을 접목시켜 직접 눈으로 보며 공부할 수 있어서 이해하기가 더 쉬웠던 것 같고, 수술전*후 간호, 수술명에 따른 여러 가지 진단검사와 배액법, 배액 튜브 관리, I/O check, 상처간호등 여러 가지 많이 배워서 가게 되어서 뿌듯하고 옆에서 잘 가르쳐 주신 담당 선생님께 너무 감사 드린다.
마지막으로 실습을 마치면서 훌륭한 시설에서 친절한 간호사 선생님들과 함께 실습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기회가 된다면 아산병원에서 일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_______________^
참고문헌
김소야자 외. 간호진단과 간호중재. 서울 : 수문사. 1990.
서문자 외. 성인간호학. 서울 : 수문사. 2000.
서울대학교병원. 간호진단과 계획. 서울대학교출판부. 1995.
이갑순. 건강교육-간호과정의 적용. 서울 : 현문사. 1998.
홍근표. 암간호. 서울 : 수문사. 1997.
김채숙(1991). 장루 보유자를 위한 특수간호. 대한간호, 30(5).17-21.
김채숙(1993). 장루간호. 대한간호, 32(2).29-34.
박영숙(1999). 장루환자의 자가간호에 영향하는 요인. 한국보건간호학회지 13(2).215-226.
http://www.ostomy.or.kr/ 한국장루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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