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안전사고 예방 대책

목차

Ⅰ. 가정에서의 안전사고

Ⅱ. 학교에서의 안전사고에 대한 대책

Ⅲ. 지역사회에서의 안전사고

Ⅳ. 교통에서의 안전사고

Ⅴ. 화재 안전사고

본문내용

‥ 녹색 신호등이 켜지더라도 왼쪽을 보고 차가 멈춘 것을 확인한 후 건넌다. 신호등이 바뀌자마자 건너가면 위험하다.
‥ 손에 물건을 들지 않았을 때는 차가 오는 방향을 바라보면서 손을 들고 천천히 건넌 다.
‥ 녹색 신호가 깜빡일 때는 건너가지 말고 다음 신호를 기다린다.
‥ 안전하게 길을 건너기 위해서는 반드시 서고, 살피고, 건너는 3박자를 지킨다.
‥ 도로를 횡단할 때는 뛰어서는 안된다.
2)신호등이 없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 신호등이 없을 때는 가까운 육교나 지하도를 이용하여 길을 건넌다.
‥ 길을 건널 때는 어른을 따라 건넌다.
‥ 교통 정리하는 사람의 신호에 따라 건넌다.
‥ 운전하는 사람의 얼굴을 보면서 차와 가까운 쪽의 손을 들고 건넌다
기타
‥ 만 5세 이하의 아이들을 승용차에 태울 때는 카 시트를 사용해야 하고 꼭 뒷자리에 앉 혀야 한다. 그 이상의 아이들이라도 아이의 안전을 위해 꼭 뒷자리에 앉힌다. 차량 구 조상 앞좌석 조수석은 교통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자리이며 아이들은 가벼운 충격에도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카시트를 사용하고 꼭 뒷자리에 앉혀야 한다.
‥ 아기를 안고 승용차를 탈 때나 내릴 때에는 머리를 조심해야 한다. 또 차의 문을 닫기 전에는 꼭 아기의 다리나 손이 차의 문이나 입구 등을 잡고 있어 끼지 않았는지 안전 을 확인해야 한다.
‥ 차에서 내리기 전에는 차가 완전히 멈춘 것을 확인한다. 차가 멈추었다 해도 주차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라면 내리려는 순간에 차가 다시 움직여서 사고가 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내릴 때는 꼭 보도쪽 문을 이용하고 문을 열 때는 문 가까이에 자전거 등 다른 장애물이 오고 있지나 않은 지도 확인한다.
‥ 아이가 타고 있는 쪽의 차문이나 유리문은 꼭 잠궈야 한다. 아이가 문고리를 가지고 장난치다가 갑자기 문이 열릴 수 있기 때문이며 아이가 손이나 머리를 문 밖으로 내밀 거나 바깥으로 물건을 던지지 않도록 유리문도 잘 닫아야 한다.
‥ 아기를 차 속에 혼자 두면 안된다. 아기가 자고 있다고 잠깐이라도 아기를 차 속에 혼 자 두면 차 속의 협소함으로 공기가 좋지 않아서 호흡곤란을 일으키거나 질식할 염려 가 있다.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밀폐된 공간의 온도가 갑자기 올라가 버리므로 절대 삼가야한다.
Ⅴ. 화재 안전사고
화상시
‥ 상처에 차가운 물을 빨리 끼얹거나 차가운 물에 담가서 상처의 열을 식힌다.
‥ 흐르는 수돗물로 상처를 식힐 때 물줄기가 너무 세면 상처에 흠집이 생기니까 물을 약 하게 튼다.
‥ 되도록 물집을 터뜨리지 않도록 해야한다.
‥ 더러운 물건이나 먼지가 화상부위에 닿지 않도록 해야한다.
‥ 상처부위가 식으면 얼음으로 찜질을 한다.
‥ 화상에 바르는 크림이나 거즈를 붙여서 상처를 보호해 준다.
‥ 심한 화상을 당했을 때는 옷을 억지로 벗으려고 하지 않는다.
‥ 간장이나 된장을 상처 부위에 바르면 세균에 감염될 수 있으니까 좋지 않다.
‥ 상처에 소독 솜이나 기름 등을 사용하면 안된다.
‥ 화상 입은 부위가 크면 반드시 병원으로 가야한다.

키워드

안전사고 예방 및 대책,   가정에서의 안전사고,   화상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