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종교][영국 종교][미국 종교][이스라엘 종교][일본 종교][몽골 종교][메소포타미아 종교]한국의 종교, 영국의 종교, 미국의 종교, 이스라엘의 종교, 일본의 종교, 몽골의 종교, 메소포타미아의 종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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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 종교][영국 종교][미국 종교][이스라엘 종교][일본 종교][몽골 종교][메소포타미아 종교]한국의 종교, 영국의 종교, 미국의 종교, 이스라엘의 종교, 일본의 종교, 몽골의 종교, 메소포타미아의 종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한국의 종교
1. 불교
2. 유교
3. 도교
4. 기독교

Ⅱ. 영국의 종교
1. 영국의 종교적 전통
2. 종교와 사회

Ⅲ. 미국의 종교

Ⅳ. 이스라엘의 종교

Ⅴ. 일본의 종교

Ⅵ. 몽골의 종교
1. 전통신앙
2. 티베트 불교
3. 기독교와 이슬람교

Ⅶ. 메소포타미아의 종교
1. 수멜 종교
1) 수멜의 만신전(Pantheon)
2) 수멜의 중요한 신들
3) 수멜의 낙원설
2. 우가릿 문화

참고문헌

본문내용

교리가 여러 문헌에 표현되었다. 신들은 인간과 동일한 생리를 가졌으므로 인간처럼 매일같이 음식을 공급받아야 하며, 살아가는 데에 필요한 여러 가지의 보살핌을 받아야 된다고 믿었다.
1) 수멜의 만신전(Pantheon)
수멜 사람들은 일찍부터 만신전을 갖고 있었다. 만신전이라는 것은 그것을 섬기는 여러 신들의 서열과 상호관계 및 각자의 역할을 설명하는 것이며, 그들이 존경하거나 인정하는 신들에 한하여 만신전에서 자리를 얻게 된다. 수멜사람들은 신들도 인간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인간과 다른 점은 죽지 않는 것, 사람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정해진 법과 계획에 따라 우주를 통치하는 것이라고 믿었다. 만신전은 의회와 같은 형식으로 운영되며, 주신은 다른 모든 신을 통솔하는 역할을 한다고 믿었다. 그리하여 수멜에서는 일찍부터 신학적 민주주의 이론이 태어났다.
2) 수멜의 중요한 신들
수멜 종교에 여러 신이 있어야 할 필요는 신마다 우주의 각 분야의 책임을 하나씩 맡아 법칙에 따라 우주 만물을 운영한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곧 우주 만물은 각자의 신의 보호, 감독, 지도, 및 통제를 받는다고 믿었다. 그러나 신들은 인간과는 달리 죽지 않기 때문에 우주의 질서는 어김없이 지탱되며 존속한다. 만일 신들 중 어느 하나라도 죽으면 우주 질서의 한 부분이 무너질 것 이라고 생각했다. 수멜에는 아래와 같은 주요한 신들이 있었다.
(1)남무(Nammu)는 바다의 신이다. 또한 가장 오랜 신이라고 한다. 그는 모성의 신이어서 그에게서 신들이 태어났다. 그는 혼자의 힘으로 신들을 생산하였으며, 단성(單性)수태설의 첫 사례라고 볼만하다. 이 모성적 신은 원초의 바다라고도 하며, 그의 기원에 대하여는 아무 설명도 없는 것으로 보아 그는 영원한 존재인 듯하다. 그에게서 처음으로 안(An)과 키(Ki)가 태어났다.
(2)안(An)은 남무가 낳은 첫 신이다. 안은 하늘의 신이다. 그를 어버이 신이라고도 부르는데, 그에게서 다른 신들이 태어났기 때문이다.
(3)키(Ki)도 남무가 낳은 신이며 땅의 신이다. 그를 닌훌삭 곧 어머니 신, 또는 높은 여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안과 키 사이에서 여러 신이 태어났다. 키는 자애로운 여신이며, 모든 생물은 그의 젖을 먹고 살아간다.
(4)엔릴(Enlil)은 바람, 또는 대기의 신이다. 한 때 그는 안(An)을 뒤이은 만신전의 주신이 되리만큼 막강한 힘을 소유한 신이다. 그를 신들의 아버지, 또는 천하의 임금이라고 부른 때도 있었다. 지상의 군왕들은 그에게서 주권을 수여받아 세상을 다스린다고 믿었다. 이것은 주권 신수설의 출발이다. 또 그는 행악자를 징벌하는 권세를 갖기도 하였으며 후대에는 생산의 역할을 맡은 자연의 신으로서 존경을 받았다.
(5)엔키(Enki)는 지하세계의 신이며, 지혜의 신이기도 하다. 그는 엔릴의 뜻을 받들어 지상의 모든 일을 꾸려간다. 그는 문화의 신이어서 생각이 깊고, 슬기롭고 또한 재주가 많은 신이다. 그는 깊은 물 속에서 살았다.
(6)이난나(Inanna)는 새벽별과 저녁별의 신이며 사랑의 여신이다. 중동 지방에서 가장 유명한 신이며, 바벨론에서는 아쉬탈로, 구약 시대에는 아스다롯이라고 불렀다. 그의 남편은 두무지(바벨론의 탐무스, 구약의 담무스)이며, 목자의 신이다. 새벽별과 저녁별이 사라졌다 나타나듯이 이난나는 부활의 신이기도 하다.
3) 수멜의 낙원설
수멜 사람들은 첫 세상에는 사람이 살기 좋은 낙권이었다고 믿었다. 그 낙원을 인간의 황금기라고 불렀다. 안샨산맥의 한 지방인 에렉의 동편에는 아랏타, 또는 딜문이라는 곳이 있었다. 그곳은 신의 거룩산 법으로 다스림을 받는 거룩한 땅이었다. 아랏타는 일곱 산골짝 너머 높은 산 위에 있었다. 그곳은 풍요하며 살기 좋았고, 보석과 귀금속이 풍부하였다. 수멜 문헌은 낙원을 아래와 같이 언급한다.
그 옛날에는 뱀도, 전갈도, h개도, 사자도, 사나운 개도, 이리도 두려움과 공포도 없었다. 사람의 대적이 없었다.
우리 지방은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 말티의 땅에는 평화가 감돌았다
온 세상과 모든 민족은 입을 모아 엔릴을 찬양하였다.
또 다른 문헌에는 이 같은 말이 있다.
태초에는 모든 것이 완전하게 창조되었다. 그것은 병과 죽음이 없는 세계였다. 그곳에서는 사자가(사람을)죽이지 않았다. 이리가 어린 양을 물어가지 않았다. 눈병이 도지지 않았다. 밤에도 파수꾼이 돌아다니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엔키라는 신이 먹어서는 안 될 풀을 먹어 죽음이 생기게 되었다.
2. 우가릿 문화
우가릿(Ugarit)은 지금의 시리아 나라 라타키아(Latakia) 지방에 있는 고고학적 지명이며, 라샤므라(Ras Shamra)라고 부르기도 한다. 우가릿 나라는 서기전 제 2천년기 초엽(2000-1600 B.C)부터 서북부 가나안 지방의 해안 도시로 찬란하게 그 모습을 드러냈다. 그 도시국가는 일천년 가까이 유지되었으나 그 나라의 역사에서 가장 잘 알려진 시대는 그 역사의 마지막 2세기(1400-1180B.C)에 관한 역사이며, 고고학자들이 수집한 점토판에 기록된 문헌은 이 시기에 작성된 것이다. 우가릿 문헌 중 신화와 종교에 관계가 있는 문헌이 알파벳 문자로 점토판에 기록되었다는 것과 우가릿 언어가 이스라엘 사람들이 쓴 히브리어와 아주 유사하다는 것은 흥미 있는 사실이다. 우가릿 사회는 그가 갖고 있던 귀중한 종교적 전통을 기록으로 남기려는 단 한 가지의 특수한 목적을 위하여 세게 역사상 최초로 30자로 구성된 알파벳 문자를 만들어 냈다. 서방 세계에서 그 문자는 페니키아 문자로 알려져 있으나 그리스, 로마, 및 구라파의 모든 나라가 지금까지도 쓰고 있는 알파벳 문자의 원조는 우가릿 알파벳 문자이다.
참고문헌
▷ 김정환·강선보(2003), 교육철학, 전영사
▷ 박원길(1998), 몽골의 오보 및 오보제, 몽골민속현장답사기
▷ 아마 도시마로 저(2000), 일본은 왜 종교가 없다고 말하는가, 예문서원
▷ 유동식(1979), 한국종교와 기독교, 서울 : 대한기독교학회
▷ 임희완(1993), 영국혁명과 종교적 급진사상, 새누리
▷ 헨리에타 맥컬, 임웅 옮김(1999), 메소포타미아 신화, 범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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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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