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의 이성관과 인간관, 성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의 神(신)증명과 신앙, 성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 은혜와 구원, 성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 선과 악, 성 어거스틴 저서 고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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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의 이성관과 인간관, 성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의 神(신)증명과 신앙, 성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 은혜와 구원, 성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 선과 악, 성 어거스틴 저서 고백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성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의 이성관

Ⅲ. 성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의 인간관

Ⅳ. 성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의 神(신)증명

Ⅴ. 성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의 신앙

Ⅵ. 성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의 은혜와 구원

Ⅶ. 성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의 선과 악

Ⅷ. 성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의 저서 고백록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고향을 떠나기로 결심을 한다. 그는 자기가 처음으로 쓴 책『아름다운과 적합성』을 소개하며 아리스토텔레스의『10 범주』와 다른 철학 책 등을 읽었다고 말한다. 어거스틴이 카르타고로 와서 수사학을 가르치는 중에 마니교의 주교인 파우스투스가 그곳에 온다. 그와 대화를 나눈 후에 마니교에 실망하여 그 종교를 떠나기로 결심하고 로마로 간다. 그곳에서 교수생활을 하다가 실망하고 밀라노의 수사학 교수로 임명을 받는다. 그 곳에서 어거스틴은 암브로시우스 감독의 설교를 듣기도 하고 신플라톤주의와 접촉하기도 한다. 그리하여 기독교회의 예비신자가 된다.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가 밀라노에 와서 자기 아들이 교회에 나간 것을 보고 기뻐한다. 둘 다 암브로시우스를 존경하며 특히 어거스틴은 그의 은유적 성서해석을 듣고 성서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갖게 된다. 그러나 세상의 명예와 재물과 여자의 문제로 고민을 한다. 그리하여 어머니의 주선으로 약혼을 하고 자기의 동거인과 이별한다.
어거스틴은 하나님과 악의 존재에 대한 마니교도들의 가르침을 반대한다. 그러나 실체에 대한 물질적인 해석을 벗어나지 못한다. 그 때 그는 점성술을 버리고 신플라톤주의의 연구로 마음을 돌린다. 그러나 기독교와 플라톤주의와는 차이가 있음을 발견한 어거스틴은 바울서신을 읽기 시작한다. 어거스틴은 심플리키우스 사제로부터 플라톤주의자인 빅토리우스의 회심의 이야기를 듣고 황제 수행원인 폰티키아누스로부터 안토니우스의 이야기를 듣는다. 이 이야기들이 어거스틴을 정원으로 몰아내어 그곳에서 심각한 내적 싸움을 하게 된다. 그러나 “들고 읽어라”는 어린이의 노랫소리대로 성서를 펴 로마서 13장 13절을 읽고 회심을 한다. 어머니가 그 소식을 듣고 기뻐 하나님께 감사한다. 회심 후 어거스틴은 교수직을 사임하고 어머니와 친구들과 함께 카시키아쿰으로 가서 책을 쓰며 세례 받을 준비를 한다. 그 후 밀라노로 돌아가 알리피우스와 아들 아데오다투스와 함께 세례를 받는다. 세례 후 그들은 아프리카로 귀화하기 위하여 오시티아로 내려가 배를 기다리는 도중 어머니와 함께 신비체험을 한다. 그 후 얼마 안 되어 어머니가 거기에서 세상을 떠나고 어거스틴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위해 감명 깊은 기도를 한다. 10권에서 자기의 현재 상태를 분석한다. 이 과정에서 그는 인간의 기억력, 참다운 행복, 인간이 당하는 여러 가지 시험에 대하여 세밀히 논한다. 그리고 중보자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자기의 과거의 생과 현재의 모습을 분석한 어거스틴은 이제 존재의 시작인 창조와 시간을 상세히 논하면서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기 전에는 무엇을 하고 계셨는가?”라는 질문에 답한다. 그에 의하면 하나님은 시간 안에서 창조하시지 않고 시간과 함께 창조 하셨으므로 창조 이전의 시간은 물을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12권에서 창세기 1장 1절과 2절을 해석한다. “하늘”이란 하늘의 하늘로써 영적 존재의 창조를 뜻하고 “땅”이란 무형의 질료를 뜻한다고 그는 논하고 있다. 하나님은 이 무형의 질료로부터 우리가 보는 이 세계를 만드셨다고 한다. 그는 여기서 여러 가지 해석의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해석자는 관용의 태도를 가지고 사랑의 덕을 세우는데 해석의 초점을 맞추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창세기 1장을 은유적으로 해석하면서 특히 창조 때 나타나신 삼위 일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을 받은 인간의 위치와 사명, 그리고 좋으신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의 좋음을 말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자기 해석의 정점을 이루고 있는 하나님의 안식을 논하면서 우리도 우리가 해야 할 좋은 일을 다 마친 후 그와 같은 영원한 안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나님께 기원한다.
Ⅸ. 결론
아우구스티누스의 작품을 보면 네오플라톤주의가 말하는 一者, 지성적 세계의 원리와 성서가 말하는 \'신(神)\'을 동일시하게 되었다. 신은 확고한 행복 추구의 목표, 애매모호하게 경험되는 세계에 직면하여 명확성의 상징이 되었다. 또한 영혼은 자신 안에서 신을 자기 근원으로 인식한다. 영혼이 사물들로부터 자신에게로 돌아올 때, 그에게 신은 나타난다. : 신은 영혼에 내재하는 근거로서, 영혼 저편에 있다.
396년 이후 그가 바울의 은총론을 이해한 이후 기독교 신앙과 플라톤 철학을 동일시한 태도에 결별을 선언한다. 따라서 그의 신 이해도 역시 변한다. : 그는 신은 불변적 존재라는 플라톤적 원리와 바울의 예정론을 결합시킨다. 행복한 삶이란, 인간이 덕과 지혜를 결단함으로써 얻어지는 존재론적 결과가 아니다. 그것은 이제 사고하고 행동함으로써 지성적 세계를 향하는 자에게 누구나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신의 값없는 선물이 되었다.
신은 참되고 불변하는 존재이며, 또한 사고하고 계획하고 선택하는 자이다. 신은 불변하기 때문에, 그의 결정은 영원 전부터 확고하다. 그의 결정은 특히 인간의 영원한 구원 혹은 저주에 관계된다. 아우구스틴의 은총론은, 구원 혹은 저주의 결정이 개별자의 자기 결정에 맡겨져 있을 수 없다는 데서 출발한다. 모든 확실성과 확신은 신의 의지에 달렸다.
그러나 아우구스틴이 펠라기안들과 논쟁을 벌이는 가운데도 플라토니즘을 포기한 것은 아니다. 그는 신을 \'참된 존재\', \'최고로 존재하는 자\'라고 칭한다. 신만이 참된 의미에서 \'존재\'이니, 그만이 언제나 한결같기 때문이다. 그는 존재라는 것을 현존하는 사물이 그것으로 말미암아 존재하게 되는 것으로 이해한다. 그러므로 그는 또한 신을 순수 \'존재\'라고 말할 수 있다. 그는 \"나는 나다\"(출애 3,14)라는 신명에서 신의 본래적 이름을 보았고 이로써 신을 \'존재 자체\'로 표시하는 중세적 전통을 확립했다.
참고문헌
김정우(2005), 구약 성경의 구원과 성화 - 은혜 언약 사상을 중심으로, 구원이후에서 성화의 은혜까지, 서울 : 이레서원
박영선(1990), 구원론(Ⅰ), 도서출판 크리스챤서적
송낙원(1981), 교회사, 서울 : 이건사
성 아우구스티누스 저, 김기찬 역(2000), 고백록, 크리스챤다이제스트
어거스틴, 조호연 역(1992), 하나님의 도성, 서울 : 크리스찬 다이제스트
한국현상학회 편(1992), 세계와 인간 그리고 의식 지향성, 서울 : 서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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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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