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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발명][발명 유형][창의성][발명 착상기법][발명 3각법][발명 아이디어기법]발명의 의미, 발명의 유형, 발명의 자세, 발명의 창의성, 발명의 착상기법, 발명의 3각법, 발명의 아이디어기법, 발명 관련 제언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발명의 의미

Ⅲ. 발명의 유형

Ⅳ. 발명의 자세
1. 문제의식을 품어라
2. 자기 주변을 세밀히 관찰하라
3. 고정 관념을 버려라
4. 즉시 기록하라

Ⅴ. 발명의 창의성

Ⅵ. 발명의 착상기법
1. 문제의 포착
2. 사고력 훈련
1) 제 1 단계 : 수직적사고
2) 제 2 단계 : 수평적사고
3) 제 3 단계 : 입체적사고
4) 제 4 단계 : 무의식적 몰입사고
3. 개념 정리 단계
4. 구체화․심화 단계
5. 실험단계
6. 검증단계
7. 발명의 관리단계
8. 실용화 단계

Ⅶ. 발명의 3각법

Ⅷ. 발명의 아이디어기법
1. 왕연중의 발명 10계명
2. 브레인스토밍(Brain Storming)법
3. 경험 주도형 기법
4. 체크리스트법(Checklist)
5. 브레인 라이팅(Brain writing)
5. 시네틱스(Synetics)법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호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특허 출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8. 실용화 단계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이듯 자신의 발명품과 기술을 어떤 방법으로 기업화, 시장화할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
Ⅶ. 발명의 3각법
발명의 이론은 간단한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때로는 어렵고 광범위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교사와 학생들이 학교현장에서 발명교육을 실시하는 데에 많은 곤란을 겪고 있다.
발명이론을 간단하게 정리할 수 있다면 여러 가지 활동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면서 논리적 사고에 큰 도움을 줄 것이다 발명의 삼각법은 발명의 여러 관점을 간략하면서도 쉽게 표현하고 있다. 나와 남의 불편한 것을 발명활동을 통해 창의성, 실용성, 경제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것으로 형성하는 관계가 잘 나타나 있다.
발명활동은 주로 나의 노력에 의해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타인의 생각이나 다른 사물을 통해 동기유발이 되기도 한다.
Ⅷ. 발명의 아이디어기법
1. 왕연중의 발명 10계명
왕연중은 발명의 10계명을 개인이나 단체가 모두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발명에 초보적인 사람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발명 교육에 이용하면 효과적이라고 말하고 아래와 같이 기술하였다.
(1) 더하기(＋)도 발명이다.
(2) 빼기(―)도 발명이다.
(3) 모양을 바꾸는 것도 발명이다.
(4) 반대로 생각하는 것도 발명이다.
(5) 크게 하는 것도 발명이다.
(6) 작게 하는 것도 발명이다.
(7) 폐품을 이용하는 것도 발명이다.
(8) 재료 및 용도를 바꾸는 것도 발명이다.
(9) 남의 아이디어를 빌리는 것도 발명이다.
(10) 실용적인 것만이 발명이다.
2. 브레인스토밍(Brain Storming)법
브레인스토밍은 1941년 미국의 알렉스 오스본(Alexs Osborn)이 창안한 소집단을 중심으로 한 발상법으로 발명을 위한 문제 발견이나 해결 방법, 제안 제도, 품질 관리 분임조 활동 등에 사용되고 있다. 브레인스토밍에서 지켜야할 규칙으로는 다섯 가지가 있다.
(1) 자유 분방하게 토론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한다.
(2) 다른 사람의 의견을 절대 비판하지 않는다.
(3) 아이디어의 양을 될수록 많이 나오게 한다.
(4)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편승하여 확대 개선할 것을 요구한다.
(5) 참석자 모두가 의무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시해야한다.
3. 경험 주도형 기법
경험 주도형 기법은 과거 경험 중에서 문제 해결의 유용한 아이디어가 되는 해결 방법을 여러 각도에서 탐지해 내는 방법이다. 이 형태에 속하는 기법으로는 경험적 도형 결합법, 희망점 열거법, 결점 열거법, 문제점 열거법, 특성(속성) 열거법, 객관적 발산 앙케이트법 등이 있다.
4. 체크리스트법(Checklist)
체크리스트 법은 아이디어를 생각하는 과정에서 막연하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에 기준을 세워 놓고 이에 따라서 생각해 보는 방법으로 발상의 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 체크리스트법 역시 오스본에 의하여 제창되었으며 다음과 같이 8개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1) 무엇인가 달리 사용할 수 없을까?
(2) 다르게 변경 할 수 없을까?
(3) 다른 데서 빌려올 수 없을까?
(4) 더 크게 하면(길게 하면, 넓게 하면) 어떨까?
(5) 더 축소하면(가볍게, 얇게, 짧게, 작게 하면) 어떨까?
(6) 바꾸어 보면 어떻게 될까?
(7) 거꾸로 하면 어떻게 될까?
(8) 결합시켜 보면 어떻게 될까?
이상의 8개항은 제안제도에서, 품질관리 분임조에서, 또 발명가나 연구가들의 발상기법으로 빈번히 사용하는 것이다.
5. 브레인 라이팅(Brain writing)
브레인 라이팅은 원래 브레인스토밍으로부터 출발한 것이므로 브레인스토밍의 4가지 규칙을 따라야한다. 하지만, 브레인 라이팅은 발상의 협동작업이라는 새로운 이점을 낳았다. 브레인스토밍도 결합, 개선이라고 하여 다른 사람의 아이디어에 조합시키는 것을 장려하고 있지만, 브레인 라이팅은 1장의 종이에 6명이 아이디어를 조합시키는 넓은 폭을 갖고 있다.
5. 시네틱스(Synetics)법
시네틱스(synetics)라는 말은 관계가 없는 것들을 결부시킨다.라는 의미의 그리스어에서 유래한다. 시네틱스사를 창립한 미국의 고든(William J.J Gordon)이 개발한 기법으로, 여러 가지 유추로부터 아이디어나 힌트를 얻는 방법이다. 유추(analogy)사고라는 것은, 대상이 되는 것과 유사한 것을 발상 해내는 발상법이다. 개인이 처한 주위 상황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이던 것을 이상한 것으로 받아들인다든지 이상한 것을 치밀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경험을 통하여 사고의 민감성을 키우거나 문제 상황에서 문제 해결에 필요한 정보를 산출해 낼 수 있는 기법이다.
Ⅸ. 결론 및 제언
지금 세계는 이데올로기 경쟁에서 벗어나 정보통신 그리고 교통수단의 획기적인 발전에 힘입어 하나의 지구촌이 되면서 국가간의 치열한 경제전쟁과의 기술경쟁의 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다시 말해 경쟁력 없는 국가나 기업은 더 이상 살아남기 어렵게 되었고, 기술개발은 국가 경쟁력의 우열을 좌우하는 새로운 과제로 등장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발명인구의 저변확대가 절대명제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는 어려서부터 창의성 개발교육이 등한시되어 기술 발명적 태도와 자세를 형성하지 못하여 기술발명인구가 절대로 부족한 상태이다.
또한 발명은 수십 년 동안 특별활동으로 한 과정으로 반복되어 창의력 개발과는 거리가 먼 단발성 발명대회 출품으로 그치는 단순행사로 명맥이 이어져 왔으며 더욱이 입시위주의 질곡에서 헤매고 우리 청소년들은 발명의 꽃을 피우는 창의력 개발 교육과는 차원이 다른 암기위주의 지식교육만 받아온 것이 사실이다.
참고문헌
신세호(1993), 창의력 개발을 위한 교육, 서울 : 교육과학사
윤길주(1996), 발명! 당신도 할 수 있다, 뉴스메이커 8월15일
왕연중(2000), 발명의 길, 서울 : 한국 발명특허협회
특별활동분과 현장 교육 2차 보고서(1996), 발명아이디어 창출훈련 프로그램 구안, 적용을 통한 발명반 운영의 활성화
특허청(2000), 발명교육의 길잡이
한국학교발명협회(2000), 누구나 할 수 있는 발명이야기, 서울 : 한국학교발명협회

키워드

발명,   아이디어,   발명아이디어,   창의력,   창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