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교육][독일의 교육]독일교육의 교육과정, 독일교육의 학교제도, 독일교육의 중등학교, 독일교육의 학생선발제도, 독일교육의 김나지움, 독일교육의 학교감독권, 독일교육의 대학제도 분석(독일교육)

소개글

[독일교육][독일의 교육]독일교육의 교육과정, 독일교육의 학교제도, 독일교육의 중등학교, 독일교육의 학생선발제도, 독일교육의 김나지움, 독일교육의 학교감독권, 독일교육의 대학제도 분석(독일교육)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독일교육의 교육과정

Ⅲ. 독일교육의 학교제도

Ⅳ. 독일교육의 중등학교
1. 인문계고교(Gymnasium)
2. 일반직업학교(Hauptschule)
1) 5학년부터 9학년까지 5년제 학교
2) 7학년부터 영어, 수학이 필수과목이고 나머지는 선택
3) 일반직업학교(Hauptschule) 10학년제도
4) 졸업 후의 연장교육
3. 실업학교(Realschule)
4. 종합학교(Gesamtschule)

Ⅴ. 독일교육의 학생선발제도
1. 중등단계 학생선발제도
2. 대학입시제도

Ⅵ. 독일교육의 김나지움

Ⅶ. 독일교육의 학교감독권
1. 국가의 학교감독권의 의의
2. 국가의 학교감독권의 범위․내용과 권한 관계
1) 학교감독권의 범위
2) 학교감독권의 내용

Ⅷ. 독일교육의 대학제도
1. 대학
1) 대학역사
2) 대학입학자격
3) 수학기간
4) 학비
5) 대학입학비율 증가
2. 대학조직
1) 학위제도
2) 학사제도
3) 교수임용
4) 대학관리 행정기구
5) 대학자치제
3. 대학유형
1) 전문대학(Fachhochschule)
2) 2개 주에서 70년대 초에 종합대학제도(Gesamthochschule) 도입
3) 76년에 원거리교수방식의 2개 대학(Hagen, Westphalia) 설립
4. 교과과정 및 학생
1) 정부정책의 1차적 목표는 모든 국민에게 고등교육기회를 제공하는데 있다
2) 수강과목 선정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 대두됨에 따라 현재 학제개혁을 추진 중이고, 전문대학의 경우 보통 4년제이다(2년제는 없고 간혹 3년제가 있음). 일반대학졸업에 보통 7년 이상 소요되고 너무 늦게 사회에 진출하기 때문에 국가경쟁력이 저하된다는 비판 대두한다.
4) 학비
수업료는 대학도 무료이며, 주정부에 따라 한 학기에 약 100-200마르크 정도의 사회부담금 징수, 학생이나 부모가 생활비를 조달하지 못하는 경우 BaFoeG제도(1970년)에 의거, 정부로부터 학비보조를 수령한다.
동독학생의 약90%, 서독학생의 약33%가 장학금 수령
보조금 액수는 부모의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보조금의 50%는 상환의무가 없으며, 나머지 50%는 최장대출기간 종료 후 5년 이내에 상환해야 한다.
5) 대학입학비율 증가
1950년대에는 대입적령학생의 6%, 60년대에는 8%가 대학에 진학했으나 최근에는 1/3이 대학에 진학
2. 대학조직
1) 학위제도
- 일반대학에는 Magister, Diplom(모두 석사에 해당되는 것이나 학문분야 따라 두 개로 구분됨), 박사 또는 국가시험합격 등의 학위 존재한다.
- 학과, 분야에 따라 박사학위나 국가시험이 없는 경우도 있다.
2) 학사제도
- 대학과정 전반, 즉 4학기 이수 후에 중간시험을 의무화
- 중간시험(Zwischenpruefung)에 합격하면 Vordiplom자격을 준다.
- 동 자격이 있는 학생만 최종졸업학위인 Diplom 또는 Magister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 부여
- 보통 11학기에서 15학기를 다녀야만 Diplom 자격(우리 나라의 석사) 취득 가능
- 조기졸업 유도와 학구열 강화를 위해 9～10학기 안에 학위를 취득한 경우에는 학교에 따라 상금(1,000～2,000DM 정도)을 주는 제도도 운영
3) 교수임용
교수는 박사(Promotion)학위 취득 후 Habilitation이라는 교수자격 취득과정을 이수한 자중에서 선발한다.
4) 대학관리 행정기구
- 교회재단 소속대학, 군대부설 대학, 행정대학을 제외한 모든 대학은 주정부 소유로서 주정부의 책임 하에 관리
- 연방정부는 일반적인 대학운영 체계 수립과 재정 및 연구개발지원업무를 담당
5) 대학자치제
- 법률의 범위 안에서 각 대학은 자율적으로 학칙을 제정
- 교수, 조교, 학생, 사무원 등 모든 그룹이 참여하여 자율적으로 의사결정
- 거의 모든 주에서 학생자치제 채택
3. 대학유형
대학 57개, 전문대학 94개, 사범대학 11개 등 총 236개의 고등교육기관
- 대학학사는 연방이나 주정부의 관여를 거의 받지 않는다.
- 대학에 관한 문제는 대부분 전국 총학장회의에서 처리한다.
1) 전문대학(Fachhochschule)
- 전문대학에 입학하려면 입학 전에 직업교육을 받았다는 자격증이나 6개월 내지 1년간의 현장실습(Praktikum) 경력증명서가 필요
- 전문대학교수는 관련분야 현장근무경험이 있는 자 중에서 선발
- 일반대학과 달리 실습위주의 교육을 실시하기 때문에 거의 필수과목으로 구성
- 학생들에게 자립심을 길러주는 것이 목표
- 최근에는 교육기간이 짧고, 취업이 잘 되기 때문에 전문대학을 선호하는 경향(엔지니어, 디자이너, 정보관리사, 중소기업경영자)
- 일반대학 졸업자 보다 고위직으로 승진할 수 있는 기회는 적다.
- 전체 대학생의 약 1/3이 전문대학생
- 전문대학에서는 Diplom학위를 수여
2) 2개 주에서 70년대 초에 종합대학제도(Gesamthochschule) 도입
종합대학에서는 일반대학 과정과 전문대학 과정을 통합하여 강좌 개설
3) 76년에 원거리교수방식의 2개 대학(Hagen, Westphalia) 설립
이 대학 학생들은 통신수업과 인근에 개설된 지역센터를 방문하여 수업 참여
4. 교과과정 및 학생
1) 정부정책의 1차적 목표는 모든 국민에게 고등교육기회를 제공하는데 있다
- 1952/53학년도 입학생의 경우 부모소득에서 학비를 충당하는 학생이 4%에 불과했으나 최근에는 19%수준이다.
- 1952년에는 여학생이 약20%에 불과했으나 최근에는 서독지역 40%, 동독지역 45%로 확대
- 독일은 대외문호개방 정책을 취하고 있는 바 현재 약 10만 명 이상의 외국인 학생이 독일에서 수학 중이다.
2) 수강과목 선정
- 수강과목은 원칙적으로 학생이 자유로이 선택
- 제시된 강좌의 대부분은 청강이 필요한 과목이나 일부과목은 시험을 의무화
Ⅸ. 결론
독일에서의 교육은 각 주에서 전적인 책임을 진다. 그래서 16개 주에서는 상이한 교육체계와 학교 유형들이 있다. 의무교육 및 편제 그리고 수료의 인정 등의 기본구조는 주들간의 협정에 따라 공통적이며, 각 주들은 서로 다른 교육 정책을 조정하기 위해 \'문교부상설회의\'를 만들어서 공동 노력을 하고 있다.
독일은 만 6세부터 시작하여 12년간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의무교육은 일반교육에 한정되지 않는다. 정규학교 의무교육은 9년이며(베를린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는 10년) 이를 졸업한 후 계속해서 정규학교에 진학하지 않는 학생은 최소한 3년간 의무 직업 학교에 진학해야 한다.
헌법에 의하면 종교 수업은 정규 과목으로 되어 있지만 14세가 되면 이 수업 참가를 학생 스스로 결정할 수 있다. 모든 주의 학교 교육은 무료로 실시되기 때문에 12년 동안은 교육을 받는데 드는 돈은 없다.
독일에는 다양하고 폭 넒은 교육기회가 있다. 일반 교육제도와 직업교육제도의 요소들이 상호전환이 가능할 뿐 아니라, 기초학교 이후 오리엔테이션 과정(10세에서 12세 사이, 즉 5-6학년)을 밟거나 마친 후라도 과정을 옮길 수 있으며, 일찍 취업한 젊은이들에게 학교 졸업장을 따거나 나아가 대학학위를 목표로 공부할 수 있는 길이 언제나 열려 있다.
참고문헌
◇ 김완주 외(1986), 독일대학교의 안내, 독일유학안내, 삼훈출판사
◇ 정해영 외(2008), 독일의 초등학교 교육, 문음사
◇ 정영수(1992), 통일 후의 독일 교육의 변화, 교육개발, 한국교육개발원
◇ 조성일·김병숙(1996), 우리나라와 독일의 교육제도 비교연구, 교육논총 26
◇ 차종환(2000), 독일의 명소와 명문대학, 나산출판사
◇ 평생교육백서(2003), 독일의 평생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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