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개발(HRD)의 개념과 특징, 인적자원개발(HRD)의 조건, 인적자원개발(HRD)과 직업교육, 인적자원개발(HRD)과 가드너, 인적자원개발(HRD)과 시민운동, 외국의 인적자원개발(HRD) 사례와 개선 방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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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인적자원개발(HRD)의 개념과 특징, 인적자원개발(HRD)의 조건, 인적자원개발(HRD)과 직업교육, 인적자원개발(HRD)과 가드너, 인적자원개발(HRD)과 시민운동, 외국의 인적자원개발(HRD) 사례와 개선 방안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개요

Ⅱ. 인적자원개발(HRD)의 개념

Ⅲ. 인적자원개발(HRD)의 특징

Ⅳ. 인적자원개발(HRD)의 조건

Ⅴ. 인적자원개발(HRD)과 직업교육

Ⅵ. 인적자원개발(HRD)과 가드너

Ⅶ. 인적자원개발(HRD)과 시민운동

Ⅷ. 외국의 인적자원개발(HRD) 사례

Ⅸ. 인적자원개발(HRD)의 개선 방안

참고문헌

본문내용

동일한 부서에서 수행함으로써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일괄 서비스(one-stop service)를 제공하고 있다. 이를 통해 21세기 국가경쟁력의 핵심을 지식숙련창조력으로 보고 국가백서(Our Competitive Future: Building the Knowledge Driven Economy)를 발간하여 범국가적 경쟁력 강화 전략을 수립시행하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교육개혁을 추진하여 국민의 지적 수준을 높이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미국은 1980년대부터 기업의 인력개발 훈련에 막대한 국가 예산을 투자하였으나 그 효과는 몇몇 기업의 이윤 극대화에 그쳤다는 평가를 내렸다. 그래서 미국은 인력개발은 모든 이를 위한 평생 직능개발의 과제로 간주하고 학교 교육과정부터 개혁하고 있다. 교육대통령을 자임하는 클린턴 대통령은 연방정부 차원의 강력한 교육개혁 추진과 더불어 「21세기를 위한 정보기술 실행 계획」, 「디지털경제의 도래」등의 보고서를 통해 21세기 지식기반 경제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 제고와 정보기술인력 양성 및 전 국민 컴퓨터 문해력 증진 교육을 강조하였다. 미국 연방교육부는 고등교육 및 평생학습 기회의 균등 제공, 교육표준 및 유아교육의 질 강화를 통한 교육성과의 제고를 주요 기능으로 삼고 있다. 연방교육부에서 주교육부를 직접 지원하기 위한 교육행정지원실은 재정 지원 기능을 중점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인적자원 활용의 극대화를 위해서는 Youth Opportunity Movement, School to Work/Work to Work, Military and Veterans Credentialing Network 등 다양한 직업과 계층을 위한 인적자원 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랑스는 초중등교육을 담당하던 ‘국민교육부’와 고등교육 및 학술연구를 담당하던 ‘고등교육연구부’를 통합하여 국가교육연구기술부를 발족시켜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등 인적자원 개발관리를 국가수준에서 활성화하였다. 고등교육 개혁 프로그램인「U3M 계획」을 수립하여 연구개발과 산학협동을 통한 고급 인력양성 등 인적자원 개발에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일본은 평생학습사회 도래와 고도 과학기술사회로의 전환에 부응하고자 정부조직 개혁을 추진하여 문부성과 과학기술청을 문부과학성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개별 성청이 독특한 인적자원 업무를 추진하더라도 총리 직속의 내각부가 조정 역할을 담당하여 업무의 중복과 혼선을 방지하고 있다. 현재 문부성의 임무는 교육, 과학, 스포츠, 문화를 진흥확산하는데 있으며 그에 대한 정부 정책과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책임을 지닌다. 특히 평생교육국을 수석 부서로 하고 체육 및 스포츠국을 설치하고 있으며 문화청을 외청으로 두고 있다.
Ⅸ. 인적자원개발(HRD)의 개선 방안
- 핵심정규근로자층에 대한 내부노동시장의 강화와 함께 외부노동시장의 확대가 진행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현 시기 직업능력개발정책의 기본 방향을 기업 내 직업훈련의 촉진강화, 직업별노동시장적 요소의 도입, 그리고 시장실패 부문에 대한 정부개입의 강화로 설정하고 있다.
- 기업 내 직업훈련 강화를 위해서는 공식적 직업훈련과 함께 직업능력개발을 비공식적 학습과 결합할 수 있는 방안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 그 방안으로 현행 훈련과정통제 외에 훈련투입요소에 대한 지원과 훈련결과에 따른 지원 방안을 강구할 것으로 제안하고 있다. 그 중 한 가지는 현장경험이 풍부한 중소기업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직무수행 중의 학습을 지원하는 새로운 유형의 공공직업훈련기관을 설립하는 것이다.
* 싱가포르의 OJT센터는 각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기능의 OJT를 자율적으로 개발 실시하도록 권장하고 COJTC(Certified On-the-Job Training Center) 자격을 부여한다.
- 외부노동시장의 확대에 대응하여 자격제도의 정비, 산업별협의회(sector councils), 노사협력적 직업능력개발 등 직업별노동시장의 구성요소들을 도입하는 것은 우리나라 직업능력개발정책의 성패를 가르는 관건적 요소로 보인다. 그러나 그것이 아무리 중요하다하더라고 그 제도들이 우리나라의 환경과 정합성이 떨어지는 제도들이기 때문에 우리의 토양에 적합한 방식으로 전환하는 것이 요청되고 있다.
- 외부노동시장의 확대에 따라 근로자 개인 주도의 자율적 직업능력개발에 대한 지원 강화가 요청되고 있다. 근로자 개인 주도의 자율적 직업능력개발을 위해서는 금전적 시간적 여유의 기회 제공과 함께 그들이 필요하면 언제 어디서라도 학습할 수 있는 학습기회(학습망)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 노동시장의 제도화가 단기간에 성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당분간 직업능력개발의 공백이 예상되고 있는데, 그러한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부의 공공직업훈련 전달의 강화가 요청되고 있다. 최근 직업능력개발에서 가장 큰 공백을 보이는 중도퇴직자인 중고령 실업자, 비정규직 근로자 등 직업경험을 가지고 있는 인력들에 대한 재취업 직업훈련 부문에 대해 공공직업훈련의 대응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 싱가포르의 경우, 산업 또는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특정 기능기술의 습득 및 보수 교육을 위한 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각 산업전문직별 종합적 훈련프로그램을 갖춘 첨단 훈련원 건립하여 실직가능성이 높은 40 세 이상의 미숙련, 저학력근로자에 대한 재훈련 및 학력보강을 도모하고 있다.
- 직업훈련의 성패에 훈련교사의 역할을 절대적이기 때문에 현장경험이 풍부하고 유능한 직업훈련교사의 양성이 필요하다.
참고문헌
김재구·장영철(2000), 인적자원개발 인증제 사례연구, 서울 : 한국노동연구원
강일규(2000), 인적자원개발 기능 강화를 위한 자치단체의 조직 및 운영체제 개선 방안,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노남섭박양근(2005), 인적자원개발론 - 성과중심의 방법론과 촉진전략, 한올출판사
이희수 외(2001), 지역단위 인적자원개발 추진체제 구축방안, 한국교육개발원
양종철(1998), 인적자원개발 영역 이해, 산업교육 94(6)
임준철(1997), GE의 인적자원개발 전략(Ⅰ), (Ⅱ) - 크로톤 빌(Crotonville) 리더십 센터를 중심으로, 인재와 문화, 삼성인력개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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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1.07.14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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