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영제출용

목차

Ⅰ.서론
Ⅱ. 국제 경영론의 개괄
-1. 국제 마케팅 관리
-2. 국제 자원조달관리
-3. 국제 생산 관리
-4. 국제 인사 관리
-5. 국제 연구 개발 관리
-6. 국제 재무관리

Ⅲ. 회사소개 : (주)TS
-1. 연혁
-2. 수출전략
--2.1 국제마케팅전략
--2.2 국제 자원조달 전략
--2.3 국제 생산전략
--2.4 국제 연구개발 전략
Ⅳ. 결론

본문내용

비해 겁이 많다.
좋아하는 것 : 먹는 것, 잠자는 것
싫어하는 것 : 쭈와 함께라면...
성별 : 여, 이름 : ZZU(쭈)
나이 : 1세
취미 : 온갖 엽기놀이
성격 : 명랑하고 활발하며, 놀기를 좋아한다.
좋아하는 것 : 핑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싫어하는 것 : 심심한것
2.2 국제 자원 조달전략
- 대구지역 섬유산업 육성방안(1999 ~ 2003)
밀라노 프로젝트란 대구섬유산업을 21세기 첨단고부가 산업으로 탈바꿈시켜 국가전략 산업으로 육성하자는 것으로 김대중 정부의 첫 신 산업정책으로 출발했다. 정식 명칭은 '대구지역 섬유산업 육성방안' '밀라노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섬유산업 중심지인 이탈리아 밀라노시의 사례를 벤치마킹한다는 의미로 붙여졌다.
김대중 대통령이 98년 3월 대구섬유산업 육성에 대한 정부지원 방침을 밝힌 후 99년 4월 시작됐었으며 2003년까지 5년간 국고지원 3670억원, 대구시 예산 515억원, 민간 자본 2615억원 등 총 사업비 6800억원이 투입된다.
2.3 국제 생산 전략
완전자동설비로 인건비를 줄임으로써 해외수출시 가격경쟁력을 갖게되었다.
하지만 값싼 중국산 제품에 밀려 「사양산업」이라는 닥지를 떼지 못하고 있다.
국산 제품 경쟁력의 발목을 잡는 인건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자동화」가 필수적이지만 봉제작업은 특성상 자동화가 어려워 진척을 이루지 못했었다.
자동화장치 사용에 따라 나타나는 가장 직접적인 성과는 작업능률 향상되었다.
하루에 직원 한 명이 19개의 양산을 생산했지만 자동화장치를 도입하면 200개 이상을 생산할 수 있게 돼 작업속도가 무려 10배이상 높아졌다.
태성양산은 하루 3천개의 양산을 생산한다. 일반 양산공장은 월 1만개인 것과 배교하면 엄청난 차이다. 제품의 질도 월등하다. 이는 자동재단기를 개발해냈기 때문에 가능했다. 이 설비만 있으면 기존 10명이 하던 일을 1명이 할 수 있다.
자동재단이 되니 봉제가 훨신 튼튼해진다. 현재 중소기업청 지원으로 이뤄지는 기술혁신개발 사업이 끝이나면 중국은 경쟁이 안된다. 거기다 일본이나 유렵의 대형 수요처들도 가격차만 줄어들면 얼마든지 한국산을 쓰겠다는 의사 표시를 해오고 있어 태성양산의 기대는 그만큼 가까워 보인다. 태성양산은 자동재단기에 대한 특허, 실용신안을 획득한 상태아다.
중국에도 특허를 출원해놓고 있다. 봉제기술에 관한 한 독보적인 기업으로 정평이 나 있다.
2.4 국제 연구 개발 전략
「자동화로 불황을 극복하라」----이오성 사장의 지론
태성양산 이오성(44)사장은 2년동안 1억5천만원의 자금을 들여 원단 재단 방식을 「프레스 방식」에서 「초음파」를 거쳐 「레이저」로 바꾸는 작업에 몰두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우산재단 자동화장치를 개발했다.원단을 한 치의 오차없이 100%같은 크기로 자를 수 있어 재단 다음 공정의 자동화가 가능해진 것도 큰 수확이라 할 수 있다.
태성양산은 자동화장치 아이디어로 지난 98년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에서 동상을 받은데 이어 중소기업주간을 기념해 지난주 열린 중소기업한마음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산, 양산 원단 재단 판매업체인 태성양산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진 우산 봉제작업을 자동화시킨 「우산재단 자동화장치」를 개발, 눈길을 끌고 있다.
국내 생산량의 80~90%를 생산해 대구시 특화업종으로 지정된 우산, 양산 제조업체이다.
원단의 종류와 살대의 모양에 따라 간단한 프로그램 조작만으로 제품을 설계할 수 있는 삼각폭재단 자동화장치를 개발, 우산업계가 생산량을 탄력있게 조절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 또 중국산 저가제품에 밀려 사양산업이 된 우산업계가 연간 약700만달러 규모로 수출할 수 있는 길을 텄다.
Ⅳ. 결론
주식회사 TS는 1993년 우산 양산 제조공정의 전자동화를 이룩하겠다는 의지로 태성상사를 설립한 이래 끊임없는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20여 공정에 이르는 우산 양산의 전형적인 수작업 봉제 공정을 "세계 최초로 자동화"에 성공한 중견 중소기업으로 고품질의 저렴 제품을 생산한다는 무한한 사명감을 갖고 현재에도 끊임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값싼 노동력을 바탕으로 한 중국산 저가 제품에 밀려 "사양산업"이라는 딱지를 떼지 못하고 있는 지금 수차례에 걸친 시행착오 끝에 원단의 종류와 살대의 형태에 따라 간단한 프로그램 조작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원하는 작업을 할 수 있게끔 설계한 우산 양산 삼각폭 재단 자동화 장치(특허등록 0271830호, 실용신안등록 0180621호)를 개발하여 98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 동상을 수상하였으며, 계절의 변화에 많은 영향을 받는 우산업계에 생산탄력성을 조절가능케 하였다.
이밖에 우산 양산 길이방향 재단 자동화 장치(실용신안등록 0111217호),클립을 이용한 중간살 결합장치(실용신안등록0224718호) 등 지역대학과 산학연 컨소시엄을 통해 다양한 자동화 장치를 개발하여 국내 동종업체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으며, 정확한 품질관리와 높은 기술수준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 벤처기업으로 선정됨은 물론 기술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지정되었다.
"기술혁신, 창조개발" 이라는 대표이사의 확고한 의지로 현재의 기술수준에 안주하지 않고 지금 이 시간에도 다양한 자동화 장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국제화 시대에 맞는 경쟁력을 갖추고 고객만족 경영과 국가 경상수지 흑자에 이바지하기 위해 일진월보(日進月步)의 정신으로 나아가고 있다.
당사는 1993년 창업이래 기술개발, 품질향상이라는 방침아래 아낌없는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1998년 우산, 양산 원단 길이방향 재단장치, 1999년 삼각폭 재단 자동화 장치, 2000년 우산포 정렬장치, 2001년 클립을 이용한 우산살과 우산포의 결합장치, 2002년 접착제를 이용한 우산살과 우산포의 자동결합장치, 2003년CAD/CAM프로그램, 레이져 컷팅기를 이용한 우산포 자동 재단 장치 등을 개발하여 수작업에 의존한 제조공정의 자동화에 성공한 중소기업으로 자동화에 따른 최적의 생산능력을 갖춤으로써 우산,양산에 대한 대중국 가격 경쟁력을 회복하고 고품질 저가격의 우산,양산 제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전임직원이 노력하고 있다.

키워드

글로벌경영제출용,   국제경영론,   국제마케팅관리,   자원조달관리,   국제제품정책,   시장조사,   가격표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