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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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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유아교육(유치원교육)의 역사

Ⅲ. 유아교육(유치원교육)의 실태

Ⅳ. 유아교육(유치원교육)과 언어교육
1. 각 영역이 발달해 나가는데 있어서의 상호 관련성이다
2. 의사 소통의 상호성이다
3. 언어 기능의 네 영역은 아동의 행동, 정신작용에 따라 상호 관련을 맺고 있다는 것이다

Ⅴ. 유아교육(유치원교육)과 부모교육
1. 자녀의 건전한 성장과 발달
2. 가정교육과 유아교육의 일관성 유지
3. 가정과 유아교육기관과의 상호 신뢰를 도모
4. 유아지도에 필요한 정보를 상호 교환
5. 자녀교육에 필요한 지식이나 기술을 부모가 습득
6. 교사의 과중한 업무 부담 감소
7. 유아교육기관의 효율적인 운영

Ⅵ. 유아교육(유치원교육)과 인터넷

Ⅶ. 유아교육(유치원교육)의 방법

Ⅷ. 일본의 유아교육(유치원교육) 사례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된다는 규칙이 있다. 이것은 유치원에서 정해진 생활을 하다가 바로 또 흐트러짐을 예상하고 정한 것 같다. 우리나라는 이런 것에 상관없이 아이들을 위한답시고 사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점은 우리나라도 반성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다음으로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보육시설을 비교해 보도록 하자.
일본의 보육시설의 선생님들은 수업을 하기 전에 체조를 통해서 긴장감 같은 것을 풀고 한다고 들은 것 같다. 그리고 우리와는 다르게 일본의 보육시설은 사회 복지 기관으로서 정부가 관리하고 보육시설을 이용하는 것도 맞벌이 부부만이 이용할 수 있고 우리나라는 비용만 내면 보육시설에 아이를 맡길 수 있다는 점에서 일본의 생각을 엿본다면 맞벌이 부부 외에는 가정에서 가정교육을 하라는 의미가 숨겨져 있지 않나 싶다. 유아기에는 부모의 영향력 또 한 큰데 맞벌이 부부만 받아 주는 것을 보니까 가정교육도 중요시 생각하는 일본의 교육 방식이 보이는 것 같다. 이것 외에도 우리나라의 보육시설과는 다른 점이 많이 있다.
일본에 보육시설에 들어서면 0세 아이들은 각자의 체온계가 있어서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게 하고 보육시설의 아이들은 주로 노는 수업을 위주로 한다.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아이들은 스스로 먹게 하기보다는 먹여주는 수준에 가까운데 일본에서는 어린아이들도 스스로 먹게 하여 어린아이들이지만 스스로 하여 독립심을 키워 주는 것 같다. 그리고 나이가 더 많은 3세 아이들은 옷 입기서부터 화장실 가는 것까지 스스로 하여 가정에서 보다 스스로 하는 일을 더욱 많이 만들어 주어서 발전하게 되는 것을 목적으로 교육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우리나라 보육시설은 그냥 말처럼 보육하는 것 위주인 것 같다. 완전히 스스로 하기보다는 많이 도와주는 방식의 교육인 것 같다. 스스로 하는 것 중에서는 낮잠 자는 시간에 잠옷을 스스로 입는 점이다. 스스로 옷 입는 것을 터득하고 잠자리가 불편하지 않도록 잠옷을 입고하는 것은 우리나라와 다른 점 인 것 같다. 가장 대표적인 차이는 연락장이라는 것인 것 같다. 일본의 선생님들은 아이들마다 연락장이 하나씩 있는데 그곳에는 그 아이에 관한 내용이 담긴 것인데 이것은 선생님과 학부모가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고 아이의 발달에 더욱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이 연락장이란 곳에는 아이가 시간별로 무엇을 하고 무엇을 좋아하며 어떻게 해야 좋을 지에 관한 내용을 통해 더 낳은 아이로 성장하도록 도와주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또 다른 점은 아이들의 그 날 먹은 식사가 샘플로 제시되어 있어서 부모들은 아이들이 무엇을 먹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 우리나라는 아직 이런 것이 없어서 좀 아쉬운 것 같다. 우리나라도 이런 것을 대체적으로 실행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초등학교 또한 우리와는 다른 교육방식이 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담임이 바뀌지 안고 한다는 점에서 우리와 다른 것 같다. 우리는 학년마다 담임 선생님이 바뀌는데 바뀔 때마다 선생님들은 그 아이에 대해서 알아야 하는데 계속 담임을 하면 그 아이에 대한 것을 잘 알기 때문에 선생님이 아이를 바로잡아주기 쉬울 것 같아서 이것은 좋은 교육 방침 중에 하나 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예체능 분야에서는 전문적인 선생님이 있어서 개인이 갖고 있는 예체능을 빨리 발견할 수 있으며 예능에 발전도 더욱더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원을 만드는 2가지의 방법이 있는데 하나는 사각형에 원을 붙여 만드는 것이고 하나는 사각형을 깎아서 원을 만드는 방법이 있다. 그 중에서 일본은 사각형을 깎아서 만드는 방법으로 교육하는 것 같다. 사각형을 깎는다는 말은 잘못 된 점을 잘하도록 칭찬과 격려로 다듬어 주는 그런 교육을 말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나라의 교육도 부족한 것만 채우려고 얽매이지 말고 격려와 칭찬으로 보듬어 나가고 나쁜 점은 깎아 내려가는 그러한 교육을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장차 유치원 선생님이 될 사람으로서 선진국들의 나은 교육방식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운 것 같고 우리나라도 지금과는 다른 교육방식 공교육화를 시키고 지금은 선진국에 비해 교육수준이 뒤떨어지기는 하지만 앞으로 우리나라도 유아교육에 관심을 갖고서 한다면 선진국 보다 더 낳은 유아교육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유아교육이 발전하여 인간의 기초가 되는 유아교육으로서 지금보다 더 낳은 유아를 양육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이 과제를 통해서 선진국 동서양의 다른 유아교육의 현장을 볼 수 있었고 우리나라와 다른 점과 같은 점 등을 비교하여 볼 수 있으므로 유아교육에 대한 지식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었고 유아교육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뀐 것을 느낄 수 있었다.
Ⅸ. 결론 및 제언
실제로 아기들은 배우고 싶은 강렬한 욕구가 있으며 배울 수 있고 배우고 있으며 또한 배워야만 한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행복해 한다는 사실이다. 아이들은 그냥 방치하는 것(그것이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믿는다면)보다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거나 부모와 놀이하기를 즐긴다. 유아는 놀이하는 것보다 학습하는 것을 더 원한다. 사실 놀이니 장난감이니 하는 것은 벌써 성인들의 관점에서 사물을 보는 것이지 유아에게는 모든 것이 학습이다. 유아는 자신의 학습 욕구가 충족될 때가 그렇지 못할 때 어느 때가 더 행복할 것은 두 말 할 필요가 없다. 단지 부적절한 학습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아이들에게 읽기를 가르치는 것 자체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점을 글렌 도만은 그의 수십 년 간의 경험으로 단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유아에게 학습의 경험을 제한하는 것은 행복할 권리를 박탈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강신영 - 유아교육관련 인터넷 사이트의 평가 준거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부산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논문, 2000
김춘일 저 - 유아를 위한 창의성교육, 교육과학사, 2000
성영혜 외 - 부모교육, 서울 : 문음사, 1995
이정환 - 유아교육의 교수학습 방법, 교문사, 1995
이경숙 - 유아의 창의력 신장을 위한 연구, 관동대 교대원, 1999
홍선희 - 그림책 장르에 따른 유아의 언어적 반응과 행동적 반응의 연령별 비교, 인천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 석사학위논문,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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