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up of tea 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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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cup of tea 번역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Katherine Mansfield의 단편소설 A cup of tea 번역본 전체

본문내용

렇게 생각해요? 나-나는 거기에 대해서는 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이런!” 그는 성냥에 불을 붙였다. “그녀는 정말로 사랑스러워. 다시 한번 봐요,내 사랑. 내가 당신 방에 막 들어갔을 때 나는 당황했소. 하지만...내 생각에는 당신은 터무니 없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소. 미안하오, 여보, 내가 무뚝뚝한 그런 그런 사람이라 되더라도. 하지만 내가 밀리너의 가제트를 찾는 동안 스미스양이 우리와 함께 식사를 할지 안할지를 알려주시오.”
“당신은 모순 덩어리에요!” 이렇게 말하고 로즈메리는 서재를 나왔으나 침실로 가지 않았다. 그녀는 글쓰는 방으로 가서 책상에 앉았다. 예쁘다고! 정말로 사랑스럽다니! 당황했다니! 그녀의 심장은 크고 무거운 종처럼 고동쳐댔다. 예쁘다고! 사랑스럽다고! 그녀는 수표장을 그녀쪽으로 끌어 당겼다. 그러나 물론 수표는 쓸모가 없었다. 그녀는 서랍을 열고 5파운드의 지폐를 꺼냈다, 지폐들을 바라보다가 2파운드를 다시 넣고, 3파운드를 손에 꽉 지고, 침실로 다시 갔다.
30분 후 필립이 여전히 서재에 있을 때, 로즈메리가 들어왔다. “그냥 당신에게 말하러 왔어요,” 라고 말하며 그녀는 문에 다시 문에 기대어 서서 눈부시고 이국적인 눈으로 그를 바라보았다, “스미스양은 오늘밤 우리와 식사하지 않겠데요.”
필립은 잡지를 내려 놓았다. “오, 무슨 일이오? 선약이라도 있다 하오?”
로즈메리는 다가와서 그의 무릎에 앉았다. “그녀가 가겠다고 억지를 부렸어요,” 그녀가 말했다, “그래서 제가 그 불쌍한 작은 것에게 선물로 돈을 주었어요. 저는 그녀의 의지를 꺾을 수 없었어요, 제가 그럴 수 있었겠어요?” 그녀는 부드럽게 덧붙였다.
로즈메리는 막 그녀의 머리 치장을 마쳤고, 눈을 약간 어둡게 화장하고, 펄을 바르고 있었다. 그녀는 손을 들어 필립의 뺨을 만졌다.
“나를 좋아해요?” 라고 말하는 그녀의 달콤하고 허스키한 말투가 그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난 당신을 정말 좋아하고 있소.”하고 말하며 그는 그녀를 더 꼭 껴안았다 “키스해줘요.”
잠시 적막이 흘렀다.
그런 후 로즈메리는 꿈꾸 듯 말했다. “저 오늘 매혹적인 작은 상자를 봤어요. 28기니였는데, 그거 사도 되죠?”
필립은 그녀를 들어 그의 무릎에 올렸다. “그럼요, 조금 사치스런 그대여,” 그가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진정 로즈메리가 하고 싶던 말이 아니었다.
“필립,” 그녀는 그의 머리를 그녀으로 가슴에 껴안으며 속삭였다, “나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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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1.10.02
  • 저작시기2011.9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0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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