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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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음악

2. 미술

3. 서예

4. 무용

5. 연극

6. 사진

7. 예술단체
1) 예총 도지회
2) 국악협회 도지부
3) 한국무용협회 도지부
4) 한국문인협회 도지부
5) 한국연예협회 도지부
6) 한국음악협회 도지부
7) 한국미술협회 도지부
8) 한국연극협회 도지부
9) 한국사진작가협회 도지부
10) 지역예총
(1) 강능예총
(2) 원주예총
(3) 속초예총
(4) 동해예총
(5) 춘천예총

본문내용

보급과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6) 한국음악협회 도지부
해방 이후 활발한 활동을 해 온 도내 음악인들은 1962년 3월 5일 한국음악협회 강원도지부를 결성하고 모두 합류하였다.
한성석이 초대 지부장으로 선임되어 다양한 음악행사를 열면서 강원음악의 발전을 도모하였는데, 강원음협은 이성균, 황종각, 이한돈, 김용현, 김부호, 서종호, 이영진, 이춘석, 박효구, 김인명 등에 의해 꾸준한 발전을 하고 있다.
특히 황종각과 서종호는 여러가지 악조건 속에서도 강원소년소녀교향악단을 창단하여 헌신적으로 육성하고 있고, 전국합창경연대회와 강원음악회를 매년 개최하여 음협 도지부의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7) 한국미술협회 도지부
한국미술협회 강원도지부는 한국화, 서양화, 조소, 산업디자인, 공예 등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강원미술대전은 대표적인 전통행사로 꼽히고 있다.
협회의 중추적 구성과 운영은 대학교수를 비롯하여 중 고교와 국교 교사들이 맡고 있으며, 도내 주요 시 군에 시 군지부를 두고 크고 작은 행사를 줄이어 개최하는 등, 비교적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목연진(한국화), 이판석(한국화), 최영식(한국화), 신철균(한국화), 최용건(한국화), 나경문(서양화), 구자근(서양화), 김정희(서양화), 김봉국(서양화), 변희천(서양화), 유병훈(서양화), 이승복(서양화), 장일섭(서양화), 전태원(서양화), 최재혁(서양화) 등과 조소분야의 이길종(춘천교대 교수), 백윤기(강원대 교수), 박희선, 최종걸(미협 도지부장), 이운식(강원대 교수), 신석필(강원대 교수) 등이 주축이 되어 작품활동과 함께 협회를 이끌어 가고 있다.
장완영(강원대 예술대학장)과 진성자(강원대 교수), 이화남 등이 산업디자인과 공예부문에서 견인차적 역활을 맡고 있으며, 또 각 분야별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8) 한국연극협회 도지부
전술한 바와 같이 강원도 연극계는 강원도에서 대표적인 예술활동을 하는 예술단체 가운데 하나이다.
도지부 외에 도내 주요 시 군에 확고한 지부를 결성하고 직선적인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강원연극제를 비롯하여 극단별로 공연되는 많은 작품은 질과 양적인 면에서 공히 큰 성과를 거두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최지순, 장상순, 박완서, 김의환, 김경태, 이영철, 조석준, 김학철, 홍기동, 장규호, 김원림, 송창언 등이 협회를 이끌고 있으며, 각 극단별로 소극장을 두고 있다. 잦은 해외공연과 함께 매년 전국연극제에 나가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9) 한국사진작가협회 도지부
카메라의 대중화와 함께 사진작가협회 도지부의 발전은 괄목하게 눈에 띤다.
도지부와는 별도로 사진동호회가 무수히 창립되어 사진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도내 대부분의 시 군에 사협지부가 결성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문주를 비롯하여 박종혁, 윤인호, 최병욱, 지헌익(도지부장), 이인형, 고치형(예총 감사), 전민부, 송광섭, 유향열, 이종남, 김찬윤(강릉), 유제원(강릉), 한경우(강릉), 박돈호(강릉), 김흥우(강릉), 최명섭(강릉), 방대훈(원주), 안광훈(원주예총 지부장), 장동성(사협 원주지부장), 김명욱(원주), 임성일(원주), 김승구(원주), 이석재(원주), 장정자(원주) 등이 강원사단을 이끌어 가고 있다.
10) 지역예총
(1) 강능예총
강릉예총은 藝鄕 강릉의 현대예술을 이끌어 가는 모체적 단체로서, 회원단체로는 미술, 음악, 연극, 연예, 무용, 사진, 국악, 문인 등 8개 단체가 소속되어 있으며, 매년 영동예술제를 개최하는 한편 각종 예술문화 행사를 다수 마련하고 있다.
현 지부장은 극작가인 신봉승이 맡고, 정태환(음악)이 사무국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2) 원주예총
방대훈, 정하춘으로 이어 온 원주예총은 현재 사진작가인 안광훈이 지부장을 맡아 획기적인 발전에 임하고 있고, 8개 예술전문단체가 회원단체로 가입되어 치악예술제 등 대형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뤄내고 있다.
장영숙(무용), 황주익(국악), 임교순(문인), 김성수(문인), 김봉룡(미술), 최흥원(미술), 김기복(미술), 박송자(미술), 유병철(서예), 김주완(서예), 장동성(사진), 임성일(사진), 김학철(연극), 박전하(연극), 정하춘(음악), 임채순(음악), 이숙희(음악) 등이 정열을 쏟고 있다.
(3) 속초예총
1989년 창립되어 김광수가 초대 지부장을 맡았으며, 1992년 김영복(미술)이 2대 지부장에 선임되었다.
회원단체로는 미술협회와 연극협회, 문인협회, 연예협회 등 4개 단체로서, 미설치된 무용, 국악, 음악, 사협 등의 신설을 서두르고 있다
매년 설악예술제와 영동지역 학생연극제, 영동청소년가요제 등을 개최하고 있다.
한기학(연예협회 지부장), 오세권(연협), 최정규(연협), 장규호(연극), 김인환(연극), 김광수(미술), 김광희(미술), 신원학(연극), 윤흥렬(문인), 박명자(문인), 이희갑(문인) 등이 속초예총을 이끌어 가고 있다.
(4) 동해예총
1994년 4월에 발족하였으나, 영동 남부지역의 예술발전을 도모하는 중추적 역할을 자임하고 나서,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큰 단체이다.
초대 지부장은 이동교(연예)가 선임되어 지역예술제를 신설하였다.
미술, 음악 이외에 문인, 국악, 무용협회의 신설과 가입을 서두르고 있다.
(5) 춘천예총
예총 중앙회의 방침에 의해 예총 도지회 소재지인 춘천에 예총 시지부를 별도로 구성하게 되었다.
1990년에 창설하여 초대 지부장에 도지회장인 배동욱이 선임되었고, 1994년 3월 제2대 지부장에 연임되었다. 임원은 부지부장 최종걸(미술), 지헌익(사진), 이영철(연극) 등이다.
북한강 문화권의 중심도시인 춘천지역 특유의 예술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1994년 11월 3일 제1회 봄내예술제를 신설, 시민들의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 봄내예술제는 이제까지의 예술제의 형식과 관념을 벗어나 예술인들이 대중에게 직접 접근, 거리의 시화전과 거리의 국악제, 거리의 무용제를 열었다. 시화전의 경우 전시가 끝나는 날 원하는 시민에게 작품을 무상으로 기증하는 등 새로운 형태를 시도하여 열띤 호응을 얻었다. 제2회 봄내예술제부터는 8개 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예술축제로 확대할 예정이다.

키워드

음악,   미술,   서예,   무용,   연극,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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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04.01.16
  • 저작시기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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