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문제해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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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의적 문제해결력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로터스 발상법
2. 창의적 환경
3. 창의적 과정
4. 창의적 인물
5. 창의적 상품
6. 과제를 마치며

본문내용

더 다양하게 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제품은 난간위에 화분을 올려놓았을 때 불안해 보이는 것을 없애준다는 장점과 동시에 난간이라는 잘 쓰이지 않는 공간을 활용한다는 점에서 일석이조의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처] http://www.greenbo.co.il/index.php?id=98
검색날짜 : 2011.11.05
창의적 제품 : Link-mugs
컵을 여러 개 들어야 할 일이 생길 때 누구나 한번 쯤 불편함을 느껴보았을 것입니다. 쟁반이 어디에 있나 찾아야 하고 쟁반이 없다면 두 개씩, 세 개씩 들고 여러 번을 왔다 갔다 해야 합니다. 이 제품은 보통 머그컵에 한 가지 기능을 추가하여 만든 것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한사람이 여러 개의 잔을 들어야 할 때, 쟁반 없이 손쉽게 들 수 있습니다. 아주 단순히 컵의 외부에 퍼즐조각처럼 맞춰질 수 있는 십자모양의 홈을 하나 만들었을 뿐이지만, 쓰는 사람 입장에서는 쟁반을 찾아 돌아다니거나 여러 번 왔다갔다 하여야하는 수고를 덜 수 있습니다. 컵의 조그만 변화가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큰 변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머그컵은 일반 가정집 보다는 사무실이나 음식점에서 사용되어야지 제품의 기능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보면 기능이 사용되어 질 때는 효율적이지만 기능이 필요 없는 장소라면 도리어 불편함을 가져다 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을 처음 보았을 때, 설거지 할 경우 굉장히 불편할 것 같고 제품 개발자는 설거지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이 사용되어 질 때를 생각한다면 긍정적인 요소(사용할 때의 편리함)이 부정적인 요소(설거지, 가정집에서는 필요 없음)보다 더 높아서 창의적 제품에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의 아쉬운 점이라면 일렬로만 연결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일렬로 연결해야지만 가달 안정적이기는 하지만 십자 홈을 다른 방향에도 만들어 네모난 모양으로도 연결할 수 있다면 한 번에 더 많은 컵을 들고 이동이 가능하게 되어 더 유용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컵의 바닥 부분에 새로운 어떤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손잡이를 활용하여 연결 할 수 있게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컵을 여러 개 들어야 할 일이 생길 때 누구나 한번 쯤 불편함을 느낍니다. 하지만 누구도 이것을 해결해야겠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그냥 불편하다는 것만 느낄 뿐이지 어떻게 해야 이것이 해결될까 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제품 개발자는 주위를 주의 깊게 보는 능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것이라도 깊게 생각하며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문제 해결 능력을 키워야지 이런 제품을 개발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렇게 새로운 것의 개발보다 기존의 것을 변화시킨다는 점에서도 공감성과 친근감이 생겨 제품에 대해서 더 감탄 할 수 있었습니다.
[출처] http://www.holycool.net/2009/10/link-mugs.html
검색 날짜 : 2011.11.05
과제를 마치며...
먼저 뿌듯합니다. 처음에 쓰기 시작할 때는 언제 끝나나 싶었는데 이렇게 다 쓰고 나니 별거 아니라는 마음이 살짝 듭니다. 대학교에 올라와서 이렇게 많은 양의 과제를 스스로 한 적이 없어서 졸업하고도 기억에 남는 과제가 될 것 같습니다. 과제의 주제를 찾으면서 최대한 저와 관련이 있거나 다른 학생의 과제와 겹치는 주제가 있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는데 노력한 보람이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과제를 받고 삼주정도는 주제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창의적 과정이나 인물은 제가 잘 알고 있는 것을 씀으로서 과제가 교수님께 잘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에 창의적 인물의 주제로 안철수 이사회의장만 하려고 했지만 분명히 다른 학생이 주제로 이용했을 것 같아 김택진 대표이사와 비교하며 창의적인 사람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을 썼습니다. 교수님이 원하시던 방향과 다른 것 같지만 똑같은 것보다는 나을 것 같다고 생각되어 쓰게 되었습니다.
이 과제를 하면서 얻은 것 중 첫 번째는 창의력이 늘었다기보다 창의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어떤 것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입니다. 특히 창의적 제품을 쓰면서 제품의 개발자가 어떠한 생각으로 이 제품을 개발하였을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고민을 통해 저도 주위에 사소한 물건을 사용할 때 불편함을 개선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두 번째는 생각을 많이 했다는 것입니다. 전공의 특성상 과제라고 하면 수학문제를 풀어서 제출하는 경우밖에 없었는데 이번 과제를 하면서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열린 생각과 말하기 수업처럼 이 과제는 저에게 평소에 닫아두었던 생각을 사용하게 했고 추가적으로 글로 표현하는 법도 까먹지 않게 사용하게 해주었습니다.
세 번째는 창의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개발되어진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창의적 환경을 조사하면서 개인의 능력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주위의 환경에 따라 그 능력을 발휘 하는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업을 하면서 교수님이 창의성은 개발되어 진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과제를 하며 아쉬운 점 첫 번째는 한 주제 안에서 내용의 매끄러움입니다. 아무래도 한자리 앉아서 한 주제씩 쓴 것이 아니라서 전체적인 내용의 연관성이 다소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한 주제를 한 번에 다 쓰려고 노력해 보았지만 글을 쓰다 막히면 아무리 생각해도 더 써지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제가 쓴 글을 다시 읽어보고 또 밑에 내용을 추가하는 것은 비교적 쉽게 써져서 거의 모든 주제를 세 번, 네 번에 나눠서 쓰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더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교수님이 일찍 시작하라고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허송세월 보내다가 다른 학생들에 비해 늦게 시작한 것 같습니다. 글을 수정할수록 깔끔해지는 것 같았는데 수정할 시간이 조금 부족해서 아쉽습니다.
과제를 마무리하며 글을 써내려가는 것은 힘들었지만 생각하는 동안은 즐거운 과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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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8페이지
  • 등록일2011.12.09
  • 저작시기2011.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1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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