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윤리

목차

1주차
1 인터넷윤리의 의미
2 쾌락의 윤리
3 고통의 윤리설
4 사이버 공간의 이익추구
5 사이버 공간에서 죄수의 딜레마
6 사이버공간에서 천사가 되는 게임
7 표현의 자유

2주차
1 사이버 공간의 규제
2 선의의 간섭주의
3 프라이버시권
4 프라이버시 침해유형
5 인터넷과 명예훼손
6 악플러와 안티문화
7 인터넷 광고

3주차
1 소유권
2 인터넷에서 지적 재산권
3 저작권과 연구윤리
4 인터넷과 글쓰기
5 네티즌과 외계어
6 인터넷 문장 바로 쓰기

4주차
1 사이버 스토킹
2 네티켓
3 인터넷 중독
4 인터넷 중독 대처방안
5 사이버 공간의 존재성
6 비윤리적 가상놀이
7 인터넷 민주주의

본문내용

“반대한다”고 밝히기에 이르렀습니다.
한국 인터넷 업계는 저작권법 개정으로 신경 쓰이는 게 많은 판국에 소파 문제까지 터지자 난감해 하고 있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관계자는 이렇게 말하더군요. “소파는 저작권 보호를 핑계로 인터넷을 망가뜨릴 수 있는 법입니다. 보호 움직임이 너무 강하면 파괴하려는 반작용이 나타날 겁니다.”
저항이 강해 통과되기 어렵겠지만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3.인터넷의 영향으로 인해 정보의 바다 속에 사는 지금 저작권에 대한 개념이 점점 더 희미해지고 네티즌들도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저작권 개념과 저작권 침해에 대한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이와 더불어 침해 시 대처방안까지 습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할 것이다.
4.강의 내용에 대한 나의 생각:
인터넷이 활성화 되면서 개인 정보 유출, 프라이버시 침해, 지식재산권 침해 등의 문제들이 중요한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 같다.
인터넷이 활성화됨에 따라 개인 정보나 지식재산권 침해 문제가 갈수록 대두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잘 대처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타인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 저작권, 상표권 등의 지식재산권을 존중하며, 고의로 이를 침해하거나 부정하게 사용하는 등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 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저작권 관련한 여러 가지 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으며 인터넷 상에서도 많이 저작권법 위반사례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
저작권 관련한 여러 가지 규범과 규제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하며 각자가 윤리의식을 가지고 저작권 위반행위를 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인터넷에 각종 댓글 및 게시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으며 이는 글쓰기 규칙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아 알아보기 힘들뿐만 아니라 각종 인터넷 용어가 난무하고 형식에 어긋나는 방법으로 글을써서 글을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짜증을 유발시키기도 한다.
글을 쓸때 제대로된 형식을 알고 글을 쓴다면 악플도 줄어 들 수 도 있을 것이라는 생각 된다
4주차
1 사이버 스토킹
2 네티켓
3 인터넷 중독
4 인터넷 중독 대처방안
5 사이버 공간의 존재성
6 비윤리적 가상놀이
7 인터넷 민주주의
1.작성하는 날의 특징:
2012년 1월 16일은 ‘기름 운반선 ‘두동강’…5명 사망 6명 실종, ‘비료입찰’ 16년간 담합…농민들 연피해액 1천억, 초호화 크루즈 좌초‘ 뉴스이다
2.강의내용과 관련되는 최신자료:
인터넷 중독이 사람의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알코올이나 코카인, 마리화나에 중독된 사람들의 뇌에서 관찰되는 변화가 인터넷 중독자의 뇌에서도 일어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상하이 정신건강센터 연구진은 인터넷 중독으로 진단받은 청소년 17명의 뇌를 자기공명단층촬영(MRI)을 통해 정밀 관찰했다. 연구진은 이를 정상적인 또래의 청소년 16명의 MRI 촬영결과와 비교했다.
그 결과 인터넷에 중독된 청소년의 뇌 안에서 감정처리와 주의력, 의사결정, 인지 능력 등과 연관되는 부위의 백색 섬유조직이 손상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은 “알코올과 코카인 중독자의 뇌에서도 비슷한 변화가 일어난다.”면서 “연구결과는 인터넷 중독 치료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뇌의 변화가 관찰된 사람들이 인터넷에 훨씬 더 중독된 성향을 보이긴 했지만, 뇌의 변화가 인터넷 중독의 원인인지, 결과인지는 확실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들은 미국의 온라인 과학전문지 ‘공중과학도서관 원’ 저널에 이번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의 정신과 의사 헨리타 존슨은 “심각한 인터넷 중독 증상을 보이는 사람들 대다수는 장시간에 걸쳐 온라인 도박에 빠진 사람들”이라면서 “이들은 인터넷 말고는 다른 어떤 것과도 정서적으로 연계될 수 없기 때문에 대학 강의를 빼먹거나, 학위를 따는 데 실패하고, 결혼 생활을 망치곤 한다.”고 말했다. 신문은 구체적으로 12시간 동안 온라인 게임을 하다 혈전으로 사망한 20세 크리스 스태니포스의 사례, 온라인 게임에 빠져 어린 딸을 굶겨 죽인 28세 레베카 콜린 크리스티의 사례, 인터넷 도박 빚을 갚기 위해 회사 공금 7만 6000파운드(약 1억 3000만원)를 훔쳤다가 16개월 형을 선고받은 41세 루신 메이니의 사례 등을 소개했다. 신문은 인터넷 사용자 가운데 스스로 사용시간을 통제할 수 없는 중독자가 5~10%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3.인터넷 중독이나 게임 중독의 경우 그 대상이 주로 청소년층이라는 것이 매우 심각한 문제이다. 인터넷 중독이나 게임 중독의 경우에도 다른 인터넷 문화 중독과 마찬가지로 획기적인 치료 방법 없다. 그렇기 때문에 윤리적인 측면에서 스스로 통제하고 자제력 발휘하는 게 중요하다.
4.강의 내용에 대한 나의 생각:
사이버공간에서 최근 각종 범죄가 증가 하고 있다.
네티켓들을 습지하고 실천해 바람직한 인터넷 세상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네티켓은 현재 무분별하게 퍼지고 있다. 이에 따라 무분별한 네티켓을 방지 위한 바람직한 네티켓이 중요하다.
인터넷이 일반화 되면서 흔히 말하는 인터넷 중독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게임 중독까지 발생하면서 인터넷으로 인한 여러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인터넷 중독 예방 방법에는 자신이 잃어가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온라인 접속시간을 파악하고, 인터넷을 과다하게 사용하는 원인을 파악하고, 인터넷 사용 촉발하는 기분과 행동을 관찰하고, 인터넷 사용 패턴이나 습관을 바꾸는 것을 들 수 있을꺼 같다
인터넷에서 성취할 수 있는 쾌감 때문에 중독현상이 일어나느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것보다 더 재미있는 일을 찾아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여러 가지 취미활동을 늘리는 거나 교육적으로 다양한 취미활동을 보장하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이버공간은 시각과 청각만으로 이루워진 공간이지만 사람들은 현실세계와 착각을 하기 때문에 갖가지 문제가 일어난다.
사이버공간에서도 역시 자유가 보장된다. 하지만 자신이 하는 행위나 일에 대해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인터넷 윤리는 지금 현사회에 꼭 필요하며 미래에도 더욱더 필요의 강요성이 두드러지게 나타 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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