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교육의 성격, 영국교육의 교육제도, 영국교육의 학교제도, 영국 초등학교교육의 현황, 영국 초등학교교육의 ICT활용교육, 영국 초등학교교육의 문제점, 영국 초등학교교육과 미국 초등학교교육의 비교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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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영국교육의 성격, 영국교육의 교육제도, 영국교육의 학교제도, 영국 초등학교교육의 현황, 영국 초등학교교육의 ICT활용교육, 영국 초등학교교육의 문제점, 영국 초등학교교육과 미국 초등학교교육의 비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영국교육의 성격
1. 교육의 다양성과 자율성의 존중이라고 할 수 있다
2. 영국은 헌법이 없는 나라이다
3. 개성존중의 교육이다
4. 시험제도
5. 지방자치교육행정체제이다
6. 대학의 기능분화이다
7. 교육투자면
9. 학력관리면

Ⅲ. 영국교육의 교육제도

Ⅳ. 영국교육의 학교제도

Ⅴ. 영국 초등학교교육의 현황

Ⅵ. 영국 초등학교교육의 ICT(정보통신기술)활용교육

Ⅶ. 영국 초등학교교육의 문제점

Ⅷ. 영국 초등학교교육과 미국 초등학교교육의 비교
1. 교육목표
2. 교육과정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적응시키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2) 개개 아동의 전인적인 발달을 촉진한다.
(3) 현대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기능을 습득한다.
(4) 아동의 종교 및 도덕적 발달을 촉진한다.
(5) 신체적 건강, 지적 발달, 정서 및 도덕적 건강, 미학적 의식, 적절한 미래관, 실제적 사회적 기능, 개인적 내실을 촉진한다.
(6) 가치와 태도를 지도한다.
미국과 영국의 초등학교 교육목표를 분석해 보면 거의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학생의 신체적 도덕적 발달, 개개인의 전인적 발달과 민주사회에 적응하는 능력을 길러주고자 함이 나타나고 있다. 교육목표상에서 나타난 상이점은 미국은 창조적 활동의 촉진을 강조하고 있고, 영국은 가치와 태도를 기르고자 함이 나타났다.
2. 교육과정
미국의 교육과정의 형태는 각 주마다 다르며, 주 교육부는 주의 여러 분야의 대표들로 구성된 교육위원회에서 제정된 교육과정에 의해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모든 학생에게 요구되는 공통교육과정(common curriculum)이나 중핵교육과정(core-curriculum)은 주 교육위원회에서 제정하고 선택과목(elective course)나 특별활동(extra-curriculum)은 학구의 특성에 맞춰서 유연성 있게 운영할 수 있다.
워싱턴 주는 필수 교육과목과 최소 수업시간표를 법으로 정하여 각 학교에 시행을 요구하고 있다. 워싱턴 주의 연간 수업시간과 필수과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3학년은 연간 수업 수 2,700시간 중 95%는 기본 교육과정(Base skill course)에 할애하였는데 이 중에서 5%는 학교에서 재량껏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90%인 2,430시간은 읽기/언어(외국어 포함 가능), 수학, 사회, 과학, 음악, 미술, 보건 및 체육의 7개 과목을 학습하도록 되어 있다. 나머지 5%는 학구에서 필요하다고 보는 교과목을 가르치거나 특별활동 등을 실시할 수 있다.
4-6학년은 연간 수업 수 2,970시간 중 95%는 기본 교육과정에 할애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 중에서 5%는 학교에서 재량껏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85%인 2,524시간은 기본 교육과정인 읽기/언어(외국어 포함 가능), 수학, 사회, 과학, 음악, 미술, 보건 및 체육의 7개 과목을 학습하도록 되어 있다. 나머지 10%는 학구에서 필요하다고 보는 교과목을 지도하거나 특별활동 등을 실시한다.
미국은 교과서나 학습 자료는 일반 출판사가 일정한 통제나 지침 없이 자유롭게 개발하기 때문에 내용이나 수준, 또는 범위가 매우 다양하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교과서들 가운데서 주정부 교육부가 선택하여 학구로 보내는 경우도 있고, 각 학구의 재량에 맡겨 선택하여 사용하도록 하는 경우도 있다.
영국은 전통적으로 교육과정 결정권이 형식적으로는 지방교육청(LEA)에 그리고 실제로는 교장이나 일선 교사에 주어져 있다. 그러므로 같은 연령의 학생이라도 다니는 학교에 따라 전혀 다른 교과목 또는 같은 과목이라도 서로 다른 내용을 배우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교육과정 결정에 중앙정부가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는 방침에 따라 교육부는 1989년에 국가 교육과정을 제정훈령으로 발표했다.
국가 교육과정의 주요 내용을 연령 수준에 따라 국가차원에서 결정한다는 것과 일정한 연령에 이르러 학생의 성취도를 국가 차원에서 평가한다는 내용이다. 국가 교육과정에 선정된 교과목은 영어, 수학, 과학 3개의 중핵교과와 역사, 지리, 기술, 음악, 미술, 체육, 외국어 등 7개의 기본 교과로 모두 10개의 교과목이다.
국가 교육과정은 초등학교에서는 중핵교과를 학습하는데 대부분의 시간을 할애 할 것을 요청하고 있을 뿐 구체적인 시간 배당이나 비율을 제시하고 있지 않으며, 단계별로 이수해야 할 교과목, 연간 수업일수, 초등학교의 교과목표 등을 명시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교과의 편제와 주당 수업시수는 학교에 따라 차이가 있다.
영국의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1989년 이전에는 일정한 국가 수준의 교육과정이 명시되지 않아 학교장이나 교사의 재량이 많았으나 국가 교육과정이 제정됨에 따라 국가에서 국가고사인 표준평가시험(SAT)를 실시하여 온 나라에 발표함으로써 학교 간 경쟁을 유발시키고 있다. 이러한 교육과정의 통제는 교사들의 교육과정 편성 운영에 대한 재량이 축소되었다고 볼 수 있다.
Ⅸ. 결론 및 제언
영국의 교육은 영국의 교육이고, 한국의 교육은 한국의 교육이다. 영국은 자기네가 추구하는 가치를 위하여 자기네 역사와 현실을 바탕으로 교육을 설계하고 실천한다. 우리는 우리의 목표를 향하여 우리의 것을 바탕으로 그렇게 한다. 동어 반복일 따름인 이런 전제가 새삼 필요한 까닭은 무엇인가?
지난날 우리는 외국의 사례나 방법을 선진국의 그것이라 하여 많이 본받아 온 것이 사실이다. 현재 개발 중인 우리의 제7차 교육과정만 해도 영국의 틀을 본보기로 그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듯하다. 영국과 한국은 여러 모로 다른데 이렇게 할 수 있는 근거는 어디에 있는가?
두 나라가 보여주는 많은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은 삶이 지닌 보편성 때문이다. 정치제도의 형식이 나라마다 다르면서도 그 바탕이 되는 정신은 다를 바가 없는 점, 물자의 유통 방식도 그러한 점, 학교교육의 제도가 다름에도 불구하고 교육의 이상과 구조는 유사한 점―이런 현상들은 인간과 삶의 기저에 깔려 있는 공통성과 보편성의 존재를 우리에게 알려 준다. 그러기에 서로가 지닌 장점을 본받을 수도 있고, 심지어는 나쁜 경향까지도 영향을 주고받을 수가 있다. 그러니 남의 일이라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참고문헌
백종억(1996) : 주요국의교육행정제도, 서울 : 교육과학사
신준섭 외(2000) : 미국과 영국의 학교 개혁 동향, 한국교육연구소
신세호 외 9인(1991) : 교육과정 국제비교 연구, 한국교육개발원
서울대학교 인문과학 연구소(1993) : 영국, 독일, 프랑스의 교육제도와 교양교육 현황, 서울대학교
한동만(1996) : 영국 그 나라를 알고 싶다, 서문당
한국교육학술정보원(2006) : 영국의 ICT 활용 교육용 컨텐츠 동향, 해외교육학술정보화 동향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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