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추간판탈출증 척추분리증(Herniated Intervertebral Disc) 케이스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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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OS 추간판탈출증 척추분리증(Herniated Intervertebral Disc) 케이스 스터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추간판 탈출증 Herniated Intervertebral Disc
1) 병태생리
2) 원인
3) 증상
4) 진단 검사
5) 치료와 간호
6) 추간판 탈출증의 합병증과 경과
7) 간호의 요점

2. 척추 분리증 (spondyloysis)
1) 병태생리
2) 원인
3) 증상
4) 진단 검사
5) 치료와 간호
6) 간호의 요점


Ⅱ 건강력
2. 입원과 관련된 정보
3. 건강과 관련된 정보
4.습관

Ⅲ LAB Data

Ⅳ Medication

Ⅴ. 간호과정
#1 수술부위와 관련된 급성 통증
#2 우울과 관련된 변비
#3 보조기 착용과 관련된 활동의 지속성 장애

Ⅵ. 실습을 마치며

Ⅶ. 참고문헌

본문내용

다.
◆대상자는 “진통제가 효과가 좋은 것 같아요. 이제 잠도 푹 잘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대상자는 더 이상 통증을 호소하지 않았다.
#2 우울과 관련된 변비


S·D
“대변이 잘 안 나오고 배도 아프고 속이 더부룩해요”
O·D
◆ 5일동안 대변을 한번 보셨다.
◆ 복부 팽만감이 있다.
◆ 굳고 건조한 변의 양상을 보인다.
◆ 수술부위의 통증으로 인해 인상을 쓰고있다.
◆ 보호자의 말에 따르면 웃음이 적어지고 말수가 줄었다고 한다.
진단
우울과 관련된 변비
계획
단기
목표
◆ 3월 3일부터 대상자에게 매일 수분과 섬유질의 섭취를 권장하고 평가한다.
◆ 3월 3일부터 완화제를 경구 투여한다.
◆ 3월 3일부터 대상자의 변의 횟수, 경도, 색깔, 출혈여부를 관찰하고 기록한다.
◆ 3월 3일부터 대상자가 하루에 한번 복부 마사지를 하도록 교육한다.
◆ 3월 3일부터 다리 올리기, 복근 운동, kegel 운동과 같은 일상적인 운동을 계획하고 수행한다.
◆ 3월 3일부터 매일 시간이 될 때마다 대상자와 대화를 시도해보고 비교적 재미있는 주제로 이야기 해본다.
◆ 3월 3일부터 매일 대상자의 우울한 증세가 있는지, 우울의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해본다.
장기
목표
◆ 대상자는 한달 이내에 정상범주 내에서 배변양상을 유지한다.
수행
◆ 대상자에게 매일 6컵~7컵(1500ml)정도의 수분과 채소의 섭취를 권장하고 수행하였다.
◆ 3월 3일부터 완화제인 ‘마그밀 정’을 1일 2회 2정씩 경구 투여했다.
◆ 대상자의 변의 횟수, 경도, 색깔, 출혈여부를 관찰하고 기록했다.
◆ 대상자가 하루에 한번 복부 마사지를 하도록 교육했고, 대상자가 매일 수행하였다.
◆ 대상자는 비교적 수술 부위에 무리가 가지 않는 복근 운동을 매일 수행하였다.
◆ 매일 시간이 될 때마다 대상자와 대화를 시도해보고 비교적 재미있는 주제로 이야기 해보았다.
◆ 3월 3일부터 매일 대상자의 우울한 증세가 있는지, 우울의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해보았다. 대상자의 주요 우울한 원인은 통증과 병원 밖에 나가고 싶은 마음 때문이었다.
평가
◆ 복부 팽만감이 없는 것으로 관찰되며 3/7일부터 1일에 1회씩 배변을 한다.
◆ 대상자는 “이제 단단한 변이 나오지 않고 부드럽게 나오는것 같아요. 이제 더부룩한 느낌이 없어요”라고 말했다.
◆ 대상자가 3/7일 : 통증 NRS 2점을 보이면서 우울한 감정이 완화되었다.
#3 보조기 착용과 관련된 활동의 지속성 장애


S·D
“ 화장실 다니기가 불편해요”
O·D
◆ 코르셋을 일동안 착용함
◆ 침상에서 일어나려는 욕구를 보이지 않음
진단
보조기 착용과 관련된 활동의 지속성 장애
계획
단기
목표
◆ 대상자에게 코르셋 착용에 대한 올바른 착용방법과 필요성을 교육한다.
◆ 대상자에게 코르셋을 착용하고도 일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 대상자가 코르셋을 착용하고 침상에서 자주 일어날 수 있도록 격려한다.
장기
목표
◆ 일주일 이내에 대상자는 보조기를 착용하고도 혼자 일상적인 활동을 지속 할 수 있다.
◆ 일주일 이내에 대상자는 침상에서 자주 일어나려는 욕구를 보인다.
수행



평가


Ⅵ. 실습을 마치며
무엇보다 ㅇㅇㅇ ㅇㅇ병동에서 실습한 것은 제일 기억에 남을 것이다. 2학년에 들어와 첫 실습이고, 실수도 많이 하고 선생님들께 많이 배운 곳이기 때문이다. 입문 실습 때는 내가 할 줄 아는게 아무것도 없어서 한심하고 공부를 한 게 맞나 하고 좌절감이 많았는데, 지금은 ‘내가 더 배워서 선생님들 하시는 말씀도 다 알아듣고 도와드려야겠다‘ 그런 마음이 생겼다.
병동에 들어간 첫 날은 너무 낯설고 학교에 수업만 들었던 때랑은 모든 것이 다르게 느껴졌다. 선생님들이 바쁘셔서 신경을 잘 못 써주는 것이 당연했지만 첫 날에는 서운하고 ‘내 적성에 간호사가 맞을까’하는 생각이 진지하게 들었다. 첫 날은 내가 한 것도 없는데 너무 힘들어서 숙소에서 울었던 기억이 난다. 2주가 지난 지금은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 선생님들도 잘 챙겨주시고 하나라도 더 배워가라고 가르쳐주시는 모습에 감사하고 많이 공부해서 선생님들께 보여드리고 싶다.
환자분들도 학생이라고 예뻐해주시고 친절히 대해주시는 모습에서 감사하고 나는 병원에 환자로 있었을 때 간호사 선생님께 저렇게 대했을까 생각이 들었다.
Acting 선생님이 환자분들을 care하는 모습에 매일 감탄한다. ‘나도 저렇게 care 할 수 있을까. 언제쯤 저렇게 될까’ 이렇게 생각하곤 한다. 선생님들이 멋있고 존경스럽다. 약물 용량 맞추는 것도 어떻게 빨리 계산하시는지, 계속 주사를 재는 선생님을 보면서 감탄하고 선생님들은 다 머리가 좋으신 것 같다. 나는 가르쳐줘도 손으로 풀어야 되는데.. 나도 언젠가는 되겠지 생각한다.
그리고 선생님이 가끔 질문을 하시는데 나는 대답을 거희 못한다. 그럴때마다 내 수준을 느낀다. 의학용어를 모르니까 선생님이 말하는 것도 못 알아듣고 매일 수첩에 적기에 바쁘다.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겠다.
다시 생각하지만 내가 RN에 적성이 맞는지는 아직까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실습하면서 환자분들에게 내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환자분들이 물어보면 학생이라 잘 모르겠다고 선생님께 다시 가서 물어보고 그랬는데 그럴때마다 자신이 너무 속상하고 바로 대답을 못해주는 내가 죄송했다. 앞으로 내 지식이 그 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이번 실습은 나의 첫 실습이고 사회로 나가는 첫 발돋움이기 때문에 기억에 많이 남을 것이다. 그래서 아쉽고 그리울 것 같다. 그리고 나의 첫 케이스 스터디라 잘하고 싶어서 도서관에서 책도 복사 해보고 안 하던 일을 많이 해 본 것 같다. 부족하지만 나는 지금 너무 뿌듯하고 만족한다.
Ⅶ. 참고문헌
- 성인간호학 하 / 서문자 외 / 수문사 / 2004
- 개정판 NANDA 간호진단과 중재가이드 / 김강미자 외 / 현문사 / 2006
- 질환 증상별 치료와 간호지침 / 서문자 외 / 한우리 / 2004
- http://www.google.co.kr/ (그림참고)
- http://www.druginfo.co.kr (Medication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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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1페이지
  • 등록일2012.05.01
  • 저작시기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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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43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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