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이 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게 되는 것이다. 그 역할을 하기에 이 책들은 매우 적합하다. 뿌리부터 시작하여 일본에 대해 그리고 일본사람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고, 역사적 쟁점들을 폭 넓은 자료와 객관적인 시선에 의한 평가로 한일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은 있는 그대로의 역사를 느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한국과 일본은 미우나 고우나 어쩔 수 없이 떨어질 수 없는 사이이다. 앞으로의 양국 간의 우호관계를 위해서라도 역사적인 논쟁의 합의점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이러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역사를 판단하여 각국의 국민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꾸어 놓는데 기여할 수 있는 책들이 많이 나와서 차근차근 한국과 일본의 사이만이 아닌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주춧돌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
한국과 일본은 미우나 고우나 어쩔 수 없이 떨어질 수 없는 사이이다. 앞으로의 양국 간의 우호관계를 위해서라도 역사적인 논쟁의 합의점을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따라서 이러한 객관적인 시선으로 역사를 판단하여 각국의 국민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꾸어 놓는데 기여할 수 있는 책들이 많이 나와서 차근차근 한국과 일본의 사이만이 아닌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주춧돌의 역할을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