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학개관] 영문학과 사회 비평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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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문학과 사회 비평》이라는 책은 그 시대와 작가들을 평가하고 여러 가지 방법으로 분석하는 백과사전의 부록처럼 느껴집니다. 또한 이 책의 마지막 장에 영문학 교육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어서 전공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이 절대 페미니스트적인 측면으로 쓰여 진 책은 아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여성과 관련된 주제에 눈길이 닿았습니다. 의도된 것인지 우연적인 것인지는 모르지만 수업에서 다루는 작가들은 모두 남성작가들이여서 더욱 여류작가들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한 번도 제대로 영문학과 관련된 서적을 읽어본 적이 없는데 이것을 계기로 좀 더 자발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서적]
여홍상.《영문학과 사회 비평》 문학과 지성사출판사. 20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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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2.05.18
  • 저작시기2012.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747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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