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리스크 분석] 위키리스크의 개념, 위키리스크의 정의, 활동내역, 위시키리크의 영향 및 앞으로의 동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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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 주제선정 이유 및 논의 배경

Ⅱ. 본론
 1. 위키리크스란 무엇인가
  1-1. 위키리크스의 정의
  1-2. 창시자
  1-3. 운영방식

 2. 활동내역
  2-1. 2010년 이전
  2-2. 2010년 이후

 3. 위키리크스를 보는 시각
  3-1. 긍정적 시각
  3-2. 부정적 시각

Ⅲ. 결론
 - 앞으로의 동향 및 보고서를 마치며

Ⅳ. 참고문헌

Ⅴ. 부록

본문내용

(2009. 12)
- “북, 대만서 정밀기계, 스위스서 컴퓨터 선반, 중국서 특수강 수입해 미사일 만들어 수출. 이란, 이집트, 우간다, 예멘, 스리랑카 등이 주고객”(2009. 7)
중국 선양
- “김정일, 건강 악화돼 결정 뒤집는 일 잦고 결단력도 상당히 약해져”(2010. 1. 11)
- 남한 여성사업가 “김정일은 줄담배. 건강 좋고 정신도 또렷했고 식사 내내 위스키와 칵테일 마셔”
중국 상하이
- “북한, 연안에 비밀 해저 핵시설 갖고 있으며, 중국도 알고 있다”(2008. 9)
몽골 울란바토르
- 김영일 북한 외무부상 “영원한 적은 없다”며 미국에 대화 요청 메시지
미얀마 양곤
- “미얀마 핵개발에 러시아가 ‘소프트웨어’, 북한이 ‘하드웨어’ 지원… 북한 기술자들 미얀마서 목격”
러시아 모스크바
- “경제위기로 영향력 줄어든 푸틴, 결근 잦고 외톨이”(2009. 2)
아프가니스탄 카불
- “카르자이 대통령은 편집증 환자. 권력 지키려 범죄자에 의존한다”
- “카르자이 이복동생이 아프간 부패의 대명사. 최고위층이 부패에 가장 깊숙이 연루”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 “왕자가 비호하는 비밀 지하파티는 술·여자·마약 판치는 딴 세상”(2009. 11)
- 알 파이살 사우디 외무장관 “아랍 연합군 만들어 레바논 헤즈볼라 칠 테니 나토가 지원해달라” 미국에 제안(2008. 5)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
- “파키스탄 핵무기 통제 느슨… 테러조직에 유출 위험 높아”
예멘 사나
- “아라비아반도 알카에다, 휴대용 대공미사일 대량 보유한 듯”
- “가자지구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예멘서 총기·로켓 등 무기 수입”
시리아 다마스커스
- “레바논 헤즈볼라, 시리아에 주둔군 유지 의혹”
벨기에 브뤼셀
- 크리스 패튼 전 EU외교대표 “EU는 우유부단… 진정한 강대국이 될 수 없다”
-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나토가 러시아를 적으로 상정하고 동유럽 방어선을 폴란드에서 발트해 3국까지 확대하는 계획 입안”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 “동부 폴켈 공군기지에 미 전술핵 20기 배치”
이탈리아 로마
- “베를루스코니 무기력, 자만, 비효율 지도자. 밤늦게까지 광란의 파티에만 집중”
스페인 마드리드
- “러시아는 푸틴 정점으로 한 ‘마피아 공화국’… 정부와 범죄조직 활동 구분 모호”
- “푸틴, 옛 KGB 동료 내세워 경영하는 스위스 석유업체로 수십억달러 축재”
영국 런던
- 미 외교관들 “영국은 미·영 관계를 특수하게 여긴 나머지 편집증적 태도 보여” 냉소
멕시코 멕시코시티
- “미국, 멕시코 마약조직과 전쟁에 해병 특수부대 지원”
미국 워싱턴DC
- 에후드 바라크 이스라엘 국방 “북한의 2차 핵실험에도 강력히 대응하지 않으면 이란은 미국을 종이호랑이로 여길 것”(2009. 6)
- 미국무부,세계전역에 자국 안보에 핵심적으로 중요한 기반시설과 자원 목록 작성(2009. 2)
(http://week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002135100005&ctcd=C06)
<‘경향리크스’ 한국판 ‘위키리크스’ 될까>
개설 일주일만에 20여 건 제보…오늘 첫 보도
안경숙 기자 | ksan@mediatoday.co.kr
2011.03.30 13:54:57
경향신문이 공익 제보 사이트 ‘경향리크스(www.khleaks.com)’를 개설해 언론계 안팎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경향신문은 지난 23일 사고를 통해 “남들에겐 법과 규칙과 질서를 지키라고 하면서 자신은 그 위에 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우리는 이를 세상에 알릴 사회적 의무가 있다”며 “(경향리크스는)정부와 기업·단체의 불법·비리 등 비윤리적 행위를 폭로하는 국제적 비영리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한국판”이라고 밝혔다.
‘한국판 위키리크스’를 자처하고 나선 만큼 신뢰할 수 있고 폭발력 있는 내용의 ‘제보’가 얼마나 들어오는지에 경향리크스의 성패가 달려 있다. 경향리크스에는 사이트 개설 첫날 5건을 비롯해 일주일이 지난 29일 현재 20여 건의 제보가 들어와 있다.
디지털뉴스국 박래용 편집장은 “20여 건 가운데 절반 정도가 유의미한 정보로 파악돼 정치부, 사회부, 산업부 등 해당 부서가 사실 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며 “제보 내용이 사실로 확인되는 대로 지면에 보도할 계획인데, 첫 기사는 30일 사회면 머리기사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편집장은 “의미있는 제보는 내용도 충실한 편”이라며 “개인적 원한 관계나 사적 민원, 국민권익위원회 같은 곳에 상습적으로 진정된 듯한 내용 등은 배제하고 철저히 공익적 관점에서 정보를 공개한다는 원칙을 견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보의 신빙성과 사실 여부를 가리게 될 자문단은 아직 꾸려지지 않았다. 제보 내용에 따라 전문가 그룹에 자문을 구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 단계에서 특정인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기가 쉽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경향리크스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보 제공자의 신상 보호가 필수적이다. 이를 위해 경향은 위키리크스의 서버를 구축, 운영하고 있는 스웨덴 업체에 서버 구축을 의뢰했다. 스웨덴은 서버와 관련해 각국의 자료 요청이나 협조를 거부하고 있는 나라이기도 하다. 로그 기록도 남지 않고, 특수 암호 프로그램을 이용해 전송 과정 등 발신자 정보와 관련된 추적도 불가능하다.
박 편집장은 “경향리크스 개설 작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 것이 제보자의 신상 보안이었다”며 “최악의 경우 검찰의 압수수색도 감안해야 하기 때문에 우리나라와 사법 공조 조약을 맺지 않은 나라를 중심으로 서버 구축지를 검토하다 결국 위키리크스를 맡은 업체와 계약했다”고 말했다. 서버 구축과 매달 지불해야 하는 관리비 등을 감안하면 경향 입장에선 큰 투자를 한 셈이다.
박 편집장은 “경향리크스가 어느 정도 안정 궤도에 오르면 사실 확인과 취재를 전담할 별도의 팀을 만들 계획”이라며 “실명으로 정보를 준 제보자에게는 조만간 보도할 계획이라든지 알아보니 얘기가 안된다는 등 진행 과정을 알리는 ‘애프터서비스’도 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4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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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07.16
  • 저작시기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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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58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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