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Table Manner & Table D`hote 테이블매너 에티켓 정찬요리 정식 타블도트 테이블도트 전채요리 수프 생선요리 샐러드 디저트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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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Table Manner & Table D`hote 테이블매너 에티켓 정찬요리 정식 타블도트 테이블도트 전채요리 수프 생선요리 샐러드 디저트 매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테이블 매너란
1. 식사 전
2. 식사 중
3. 식 후

Ⅱ. Table D'hote
1. 전채요리에 대한 매너
2. 수프에 대한 매너
3. 생선요리에 대한 매너
4. 야채와 샐러드에 대한 매너
5. 디저트 매너

Ⅲ. 결 론

본문내용

잘 떨어지지 않는 장어, 도미, 아구, 농어 등의 생선이 사용된다. 여기에 조개, 새우, 게 등과 토마토, 양파를 넣고 샤프랑, 소금, 후추로 맛을 낸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마늘빵을 수프위에 띄워 다진 파슬리를 뿌려놓는다. 부이야베스는 재료로 각 지방의 특산 해산물을 넣어 지방마다 독특한 맛을 살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우리나라의 해물찌개도 이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먹을 때는 자기가 좋아하는 해산물을 나이프와 포크를 이용해 먹고 스푼으로 수프를 떠서 먹으면 된다. 스푼이나 나이프, 포크 중 어느 것을 사용치 않을 때는 수프접시 아래에 있는 밑 접시에 놓으면 되는데 스푼이나 나이프는 오른쪽에, 포크는 왼쪽에 놓는다. 수프 속에 담가놓는 일은 삼가도록 한다. 부이야베스에는 백포도주가 잘 어울리며 수프가 진하므로 빵과 곁들여 먹어도 좋다.
▶ 야채와 샐러드에 대한 매너
옥수수는 손으로 먹어도 된다.
식기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먹어도 되는 요리는 핑거 푸드라고 한다. 우선 옥수수는 먹기 불편한 음식으로 특히 여성들이 꺼리는 경향이 많다. 이런 경우에는 막대기를 양손으로 잡고 1/4 ~ 1/2 정도에 버터를 바르고 소금, 후추를 뿌린 후 베어 먹고 다시 나머지 부분도 같은 식으로 먹는다. 여기저기 생각 없이 갉아먹는 일은 삼가 하도록 한다. 막대기가 꽂혀있지 않은 경우에는 양손으로 잡고 먹어도 무방하다.
그 밖에 샐러드로 나오는 *아티초크도 손으로 먹는다. 먹는 방법은 바깥쪽에 붙어있는 잎사귀를 뜯어낸 후 껍질을 안쪽을 소스에 묻혀 껍질을 벗겨가며 먹는다. 살짝 데친 새우의 경우도 작아서 나이프나 포크로는 먹기 불편하므로 손으로 먹는다. 베이컨을 바삭바삭하게 튀긴 크리스피도 손으로 먹는다. 소금이나 후추는 무턱대고 뿌리는 것이 아니다. 테이블 위에는 대개 소금, 후추, 머스타드, 타바스코 등의 조미료가 놓여있게 된다. 흔히 음식이 나오면 무턱대고 이들 조미료를 뿌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매너에서 벗어나는 일이다. 일단 한두번 먹어본 다음 취향에 맞게 조미료를 뿌리도록 한다. 특히 프랑스의 일류 레스토랑에서는 요리의 맛이 제일 좋은 상태에서 음식을 낸다는 전통이 있어 함부로 조미료를 뿌리는 사람에 대해서는 주방장을 무시하는 것으로 여길 수도 있으며 음식을 먹을 줄 모르는 사람 취급을 하거나 경원시하는 경향이 있다.
* 아티초크란?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이며, 바닷가 근처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가 1.5∼2m이고, 엉겅퀴와 비슷하게 생겼다. 잎은 어긋나고 깃 모양으로 깊게 갈라진다. 잎 표면은 녹색이고 뒷면은 솜 같은 흰색 털이 빽빽이 있다.
꽃은 여름에 자줏빛으로 피고 두상화(꽃대 끝에 꽃자루가 없는 작은 꽃이 많이 모여 피어 머리 모양을 이룬 꽃)를 이루며 달린다. 두상화는 지름이 15cm이고 관상화로 이루어졌다. 총포에 가시가 없고 총포 조각은 두껍다.
온화한 기후를 좋아하여 한국에서는 남부 지방에서만 겨울을 날 수 있으며, 한국의 남부 지방 해안이나 제주도에서 쉽게 재배할 수 있다. 꽃이 피기 전에 총포 밑 부분을 잘라 채소로 먹거나 통조림으로 사용한다.
▶ 디저트 매너
디너의 디저트로 마른 과자는 좋지 않다.
디저트로는 과자나 케이크, 과일 등이 나온다. 디저트(Dessert)란 프랑스어의 데세르비르(Desservir)에서 유래된 용어로 “치운다, 정리한다” 의미이다. 메인코스가 끝나고 디저트를 주문하기 전에 빵, 조미료, 식사가 끝난 접시를 모두 치우는 것과 관계가 있다고 볼 수 있다. 디저트용 과자로는 프랑스어로 앙트르메(Entremets)라고 하는데 이는 앙트르(중간)라는 단어와 메(음식)이라는 단어의 합성어로 원래는 고기요리와 찜구이 요리 사이에 나오는 빙과류를 일컫는 말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빙과류도 포함해 달콤한 과자 전부를 가리키는 의미로 사용되며 영어로는 스위트(Sweet)라 부른다.
서양요리에서는 설탕을 거의 사용치 않으며 전분도 적게 사용한다. 따라서 식후에 달콤한 것이 먹고 싶어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그런데 디저트용 과자는 달콤한 것으로 부드러워야 한다. 쿠키라든가 빵 등의 마른과자는 조식의 빵 대신, 혹은 오후에 차를 마실 때 먹도록 하며 디너시의 디저트로는 적당치 않다.
디너의 따뜻한 디저트로는 푸딩이 있다. 또 크림으로 만든 과자나 과일을 이용한 과자나 파이등도 있다. 차가운 디저트로는 아이스크림이나 셔벗이 있다. 수분이 많은 과일은 스푼으로 먹는다. 과일은 수분의 많고 적음이나 형태에 따라 먹는 방법도 제각각이다. 우선, 수분이 많은 멜론이나 오렌지 류는 스푼으로 먹는다. 사과나 감등 수분이 적은 것은 나이프나 포크를 사용한다. 또 포도 등 작은 것은 손으로 먹어도 된다. 구체적으로 먹는 방법을 살펴보면 멜론은 반달형으로 잘라 제공된 경우, 왼손으로 껍질 부분을 누르고 오른손의 스푼으로 오른쪽부터 떠서 먹는다. 그러나 레스토랑에서는 대개 먹기 좋게 칼질을 하여 껍질위에 알맹이를 올려놓고 내므로 이때에는 포크로 하나씩 먹으면 된다. 수박이나 파파야등도 멜론과 같은 방식으로 먹는다. 씨는 미리 스푼 등으로 발라내지 말고 입속에서 발라내어 스푼에 뱉어 접시위에 놓는다. 자몽도 스푼으로 먹는다. 대개 반분하여 나오므로 하나씩 스푼으로 파가며 먹는데 스푼의 반 정도가 톱니모양으로 되어있는 것이 특징이다. 딸기는 한 알씩 손으로 먹는다.
Ⅲ. 결 론
테이블 매너와 테이블 더트에 대해 간략히 조사했다. 호텔 음식이 나오는 순서를 대충이나마 알아볼 수 있어 좋은 기회였던 것 같다. 원래 순서는 16가지나 된다고 하니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 16개의 음식을 먹는다는 것도 힘들뿐만 아니라, 시간까지도 엄청 나니 말이다. 사실 유럽 쪽은 우리나라에 비해 식사시간이 길다고 한다. 우리나라처럼 식사시간이 짧아 금방 먹고 내려오는 것 보다는 식사를 하면서 사람과 대화도 하며 친목을 키우는 유럽식 식사습관이 더 편안하게 느껴진다. 이런 점은 우리나라가 고쳐나가야 할 점인 것 같다. 조사한 내용은 짧지만 이렇게나마 간략하게 알아두고 호텔에서의 식사를 한다면 왠지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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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2.11.22
  • 저작시기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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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777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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