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I (통증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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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QI (통증 관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필요성
2. 문제개요
3. 핵심지표
4. 자료수집
5. 분석 및 해석
6. 개선전략
7. 활동 효과
8. 결론 및 제언

본문내용

에 대한
이해의 다양성으로 일관성 있는 모니터링이 어려움.
→ 1차 조사 후 통증 모니터링 표준화를 위한
설명서를 제작함.
② 2, 3차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각 병동으로 feed back 하고, 제점 파악 후 재교육 실시.
2
통증관리 지침 개정
(2011.3.4)
(부록2)
① 1차 조사 후 통증관리 지침에 대한 적용 범위
및 대상자가 명확하지 않음.
→ 침습적 시술의 기준을 정함.
(체외 쇄석술, Bx., Aspiration, PCD 에 한하여
통증평가 실시)
→ 재평가 시 “수술한 환자”라고 적혀있는 문항을
“수술 전신 마취를 기준으로 한다.” 로 변경함.
3
통증관리 지침 교육
①2차 조사 후 통증사정 서식내용에 대한 이해의 다양성으로 일관된 통증사정이 어려움.
→ WHO 통증 사다리에 의해 통증단계
4단계에서 3단계로 수정(별첨3)
→ 통증 초기평가, 재평가에 대한 내용 재정비
(간호진단에서 통증이 완료되지 않는 경우는
재평가 대상임.)
→ 효율적인 통증사정을 위해 간호기록시 Data 세부 내용에 “통증사정 기록지 참조함.”이라는 내용
넣도록 함.
4
모니터링
① 기록미비를 줄이기 위해 통증에 대한 간호진단을 입력하여 간호기록 시 누락되지 않도록 함.
② QI 팀이 병동을 나누어 교차모니터링 및 기록
누락 파악함.
<표 5>
7. 활동효과
1) 간호사의 통증관리 지침 이해도 조사
- 대상 : QI 담당 병동(6A, 8A, 8B, 10A 병동) 간호사
- 조사기간 : 2011.6.20∼6.22(3일간)
<표 6>
내 용
모른다(명)(%)
안다(명)(%)
말로 설명할 수 있다(명)(%)
통증 평가방법
0% (0명)
50.8% (32명)
49.2% (31명)
통증 평가기준
0% (0명)
54.0% (34명)
46.0% (29명)
서식 활용
9.5% (6명)
49.2% (31명)
41.3% (26명)

3.2%
51.3%
45.5%
(N=63명)
-조사 결과 : 간호사의 통증관리 지침 이해도 조사 결과 ‘모른다’는 45.5%→3.2%로 감소하여 전체적인 간호사의 이해도는 상승하였으나, ‘안다’와 ‘말로 설명할 수 있다’는
합계 96.8%로 목표로 하였던 100%에 도달하지는 못하였다.
2) 통증관리 지침 수행 결과
- 대상 : 응급실 제외한 전 병동 입원환자 중 통증사정기록 대상자
- 조사 기간 : 2차 2011.3.14∼3.20 (7일간)
3차 2011.6.24∼6.30 (7일간)
4차 2011.8.22∼8.28 (7일간)
<표 7>
내 용
2차조사 (%)(건)
(N=757건)
3차조사 (%)(건)
(N=769건)
4차조사 (%)(건)
(N=802건)
초기사정
3.3% (25건)
4.0% (31건)
3.1% (25건)
재평가
35.8% (271건)
11.3% (87건)
10.0% (80건)
통증간호 기록
6.7% (51건)
9.8% (75건)
6.0% (48건)
-조사 결과 : 통증관리 지침 수행 결과 전체적으로 누락률이 감소된 모습을 보였고, 그 중
재평가 누락률이 56.6%에서 10%로 가장 많은 감소를 나타냈다.
8. 결론 및 제언
간호사의 통증관리 지침 이해도와 통증관리 지침 수행 결과 통증관리 지침의 개정과
지속적이고 체계화된 교육이 필요함을 알 수 있었다.
개선활동 후 2차 조사 결과에서 통증관리 지침 수행 누락률은 초기사정 4.3%에서 3.3%,
재평가 56.6%에서 35.8%, 통증간호 기록 8.3%에서 6.7%로 감소되었으나, 3차 조사에서는
통증관리 지침 수행 누락률이 초기사정은 4.0%, 통증간호기록은 9.8%로 오히려 증가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는 의료기관 인증평가 후 느슨해진 태도와 습관화된 통증사정 및 신규간호사들의 교육
부족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정보를 전 병동으로 확대하여 공유하고 재교육을 실시한 결과 4차 조사에서는 통증관리 지침 수행 누락률이 초기사정 3.1% ,재평가 10.0%,통증간호 기록 6.0%로 하락되었다.
또한 개정된 통증관리 지침의 적용과 꾸준한 감시활동이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었다.
의료기관 인증 평가를 통해 의료진간의 통증정보에 대한 공유가 원활하지 못한 문제점이 나타났다.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는 방법의 일환으로 10A 암환자 병동에서는 부분적으로 통증점수보드를 시행해 보았다. 통증점수보드를 실시한 결과 환자가 느끼고 있는 통증을 직접 표현할 수 있어 의료진과 환자 사이의 통증점수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고, 환자의 통증조절과 만족도가 개선됨을 알 수 있었다.
이에 통증점수보드를 점차적으로 확대 실시함으로써 환자의 통증관리에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
<참고문헌>
1. 일차 진료에서 암환자의 통증관리. 2001. 가정의학회지. 윤영호
2. 간호사와 의사의 암성 통증관리에 대한 지식과 태도. 2006. 한국간호교육학회지.
전명희. 박경순. 공성화. 이선희. 김연희. 최진선.
3. 통증관리에 대한 간호사의 지식과 태도에 관한 연구. 2007. 한국간호교육학회지.
황경희, 류언나, 박경숙.
4. 통증환자의 사정과 중재에 대한 간호사의 지식과 태도. 1995. 성인간호학회지.
서순림. 서부덕. 이현주.
< 별첨 1 >
간호사의 통증관리 지침 이해도 조사 설문지
저희 수호천사 팀에서는 QI 활동 후 통증관리 지침에 대한 간호사의 이해도를 조사하기 위해서 다음과 같은 5개 항목에 관해 설문조사를 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1. 통증의 초기평가 대상자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
① 안다. ② 말로 설명할 수 있다. ③ 모른다.
2. 통증 초기평가 내용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
① 안다. ② 말로 설명할 수 있다. ③ 모른다.
3. 통증 사정도구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
① 안다. ② 말로 설명할 수 있다. ③ 모른다.
4. 통증강도(통증 3단계)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
① 안다. ② 말로 설명할 수 있다. ③ 모른다.
5. 통증 정기적 재평가 대상에 대해 알고 있습니까 ?
① 안다. ② 말로 설명할 수 있다. ③ 모른다.
- 성실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별첨 2 >
< 별첨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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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2.01
  • 저작시기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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