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인간의공격성에대해서

목차

Ⅰ. 본능으로서의 공격행위
Ⅱ. 공격행위의 유발요소
Ⅲ. 공격성의 획득기제
Ⅳ. 사회폭력의 감소
Ⅴ. 사회의 폭력성과 문화

본문내용

벌이 이루어져야 처벌이 효과적이다.
5. 즉각적 생활환경의 변화
1) 각광효과(조명)
밤거리에 불빛으로 환함. 사람들은 훤한 조명 밑에서 각광효과의 착각으로 나쁜 짓을 못 저지른다.
어두워질 경우.. 자신의 정체를 숨길 수 있으므로 몰개성화 효과가 있다.
2) 분위기 변화: "깨진 창문" 이론 - 깨진 창문 방치는 안 깨진 창문도 깨게 된다.
예) 가게 벽에 낙서되어 있다는 이유로 낙서를 하는 행위.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은 생활규범의 부각으로 사회적 비행 행위를 감소시킬 수 있다.
Ⅴ. 사회의 폭력성과 문화
공격행위의 양상은 부족, 문화마다 다르다.
전쟁을 자주 하거나 이에 대비하고 있는 사회는 싸울 수 있는 청장년이 필요함으로, 이들 사회는 공격행위를 권장한다.
공격성, 폭행의 주요 결정인자는 생득적인 것이 아닌 사회화 과정이다.
1. 공격적인 문화-사회화 과정의 차이
2. 유목문화의 공격성
문화비교시.. 문화외 경제수준, 인구밀도, 자연조건 등 많은 특징에서 차이
Nisbett Cohen (1996): 대부분 특징 비슷하고 문화만 다른 집단을 비교한다.
3. 남녀 차이
보편적 현상: 남자가 여자보다 공격적이다.
생물학적 기제로 설명.
생문화적(bio-cultural) 상호작용: 남성의 생물학적 특성이 문화와 상호작용하게 되는데 성역할에 부응하여 남자는 남성으로서의 정체감을 용감하고, 공격적인 행동으로 보여주는 경향이 있다.
도발이 없을 경우 남성이 공격적. 도발이 있을 경우 여자도 공격적 ↑
- 남자의 공격성: 폭력을 직접 행세한다.
- 여자의 공격성: 간접적인 폭력. 험담, 왕따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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