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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공간(인터넷) 특징,윤리원칙, 사이버공간(인터넷) 검열,규제, 사이버공간(인터넷) 사이버성폭력, 커뮤니케이션, 사이버공간(인터넷) 자아정체성, 풀뿌리투쟁, 레크리에이션(레크레이션), 성차별, 문제점,제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사이버공간(인터넷)의 특징
1. 멀티미디어성(性)의 방송 능력
2. 정보에 대한 재출판 능력
3. 대화 능력

Ⅲ. 사이버공간(인터넷)의 윤리원칙

Ⅳ. 사이버공간(인터넷)의 검열과 규제

Ⅴ. 사이버공간(인터넷)과 사이버성폭력

Ⅵ. 사이버공간(인터넷)과 커뮤니케이션
1. 기존의 대중매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2. 사이버 스페이스를 통한 커뮤니케이션

Ⅶ. 사이버공간(인터넷)과 자아정체성

Ⅷ. 사이버공간(인터넷)과 풀뿌리투쟁

Ⅸ. 사이버공간(인터넷)과 레크리에이션(레크레이션)
1. 멀티미디어 프로그램을 응용한 레크레이션
2. 통신을 이용한 레크레이션
3. 가상현실을 이용한 레크레이션

Ⅹ. 사이버공간(인터넷)과 성차별

Ⅺ. 사이버공간(인터넷)의 문제점

Ⅻ.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및 개박, 그리고 문화적 욕망 위에서 발생한다. 이러한 수단 문제는 누가 사이버 스페이스의 주체가 되는가의 문제가 제기된다. 즉 이러한 기반 없이는 네티즌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이 뿐만 아니라 사이버 스페이스는 사이버트라이브(Cybertribe)라는 신인류와 사이버컬쳐(Cyber culture)라는 신문과의 등장을 촉진 시켰으며 사회내에서 갈등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갈등은 사이버스페이스에 진입할 수 있는 여건을 갖은 자와 못 갖은 자 사이의 갈등이다. 즉 개인용컴퓨터와 모뎀이 필수적이며 컴퓨터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야한다. 현재 20살 안팎의 젊은이나 그 이하의 연령층은 이 같은 조건이 충족되어 있다. 그러나 중년 이상의 연령층은 컴퓨터 문맹률도 놓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컴퓨터 공포증까지 갖고 있는 경우가 있다. 또한 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내 인터넷 사용자중 85%를 백인이 차지하고 있는 반면 흑인과 히스패닉계는 각각 6%이며 인터넷과 웹 사용자가 부유층인 점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로 드러나 이용자의 42%가 연간 수입 5만 달러 이상인 반면 2만5천 달러 이하 계층은 18%에 불과했다. 즉 정보화 사회에서의 소외계층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민속문화라는 측면에서 살펴보았을 때 사이버스페이스의 주체가 과연 일반 대중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문제만 해결되면 되는 것이 아니다. 일단 모든 장비와 여건이 준비되어도 인터넷에 묻혀 있는 500만대나 되는 호스트컴퓨터 중 원하는 정보가 있는 곳을 정확히 짚어낸다는 것은 만만치 않은 것이다. 그래서 생겨난 것이 바로 사이버헬퍼(Cyberhelper)라고 불리우는 인터넷의 정보 검색을 손쉽게 도와주는 소프트웨어들이 개발되고, 정보검색방법을 가르치는 전문가가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 즉 일반 무지한 대중들은 전문가들에 의해 사이버스페이스에서 소외되고 종속될 수 있다는 결론이다.
실제로 사이버 스페이스에 대한 부정적 견해도 많이 대두되고 있다. TV를 바보 상자라고 부르며 거부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조지 오엘의 <1984년>과 헉슬리의 <멋진 신세계>에서의 미래세계에 대한 암울한 스케치와 마찬가지이다.
마크 슬로카는 그의 저서에서 정체성, 공동체성이 공격을 받음을 경고했다. 인간은 네트(net)라는 세계적인 초유기체의 일부가 되어 켈리가 말하듯이 “우리 자신을 벌집 같은 형태의 네트워크에 연결시킴에 따라 우리는 네트워크 속의 단순한 뉴런들이 될 것이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MIT의 컴퓨터 천재 민스키(Martin Minsky)는 설명하는 대로라면 메타맨이라고 불리는 이 거대한 유기체는 우리를 호모 사피엔스를 넘어 다음의 단계로 진화하도록 해줄 것이라는 섬뜩한 예고를 한다. 즉 인류는 개인에 대한 모든 신화를 파괴하고 전자 체계에서 하나의 세포가 돼 버리고 만다는 것이다. 이는 과장되기는 했지만 산업사회의 개인의 고립화를 극대화시키면 충분히 가능한 현상이다.
이것뿐만이 아니다. 인터넷에서 조회 빈도수의 최고가 ‘섹스\'라는 통계가 밝혀졌다. 일종의 키워드 방식을 이용해서 단어만 입력하여 정보를 찾는 방식 때문인 것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무분별하게 음란물을 접하게 되는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또한 사이버스페이스만의 질병이 등장하기도 한다. 통신중독증은 물론이고 가상체험을 현실로 오인하는 신종 정신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인터넷 사용 이전에 도덕과 이성교육이 우선돼야 한다고 클러포드 스톨은 주장한다.
. 결론 및 제언
사이버스페이스 내에서는 옷을 바꾸어 입듯이 손쉽게 나 자신을 바꿀 수 있다. 정체성은 끝을 모르는 이미지들의 놀이 안에서 무한히 변형 가능하게 된다. 일관성은 더 이상 덕목이 아닌 악덕이며, 통합은 한계다. 모든 것이 떠다니게 되면, 누구나 아무도 아니다.(Taylor, 1994) 테일러의 주장과 같이 탈주체화되고 분산된 정체성은 비단 컴퓨터 온라인 상 뿐만 아니라 작업장, 변화하는 가족체계 등 삶의 모든 공간에 포함된다.
그러나 응집성(coherency)이 없다면 자아는 어떤 방향으로든 튈 수 있다. 과연 다양성과 응집성은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가? 다양한 인격에 대한 전통적인 개념은 병리적인 관점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다중인격장애- 다양한 경험의 의미를 파악할 수 없게 만들었다. 그러나 환자들에 의해 보고되는 파편화된 자아들, 탈 중심화된 자아를 강조하는 이론이 등장하면서 최근에는 단일 자아이론으로부터 벗어나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통신상에서 인격을 선택할 때 경계를 넘나든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인격이 분절되는 것에 불편함을 느끼기도, 어떤 사람은 안도감을 느끼기도 한다. 또 어떤 사람은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기도 하고, 심지어 자아를 변화시키기도 한다. 예전보다 인격의 다양성을 실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측면은 전자적 미디어의 특성과 관련이 깊다. 자아의 핵심은 누차 강조했던 것처럼 단일하지 않다는 것, 그리고 안정화된 실체의 부분이 아니라는 것이다. 자아는 타인과의 끊임없는 의사소통을 통해 변화한다. 유연한 자아의 모델을 특징짓는 것은 이렇게 다양한 측면사이에 의사소통의 길이 열려있다는 점이다. 열린 의사소통은 우리 내부의 여러모습, 그리고 다른 이들 속의 여러 모습들 각각에 대한 태도를 존중하는 태도를 고취시킨다. 이러한 측면에서 다문화주의를 수용하는 것이다.
참고문헌
◇ 김혜인, 사이버스페이스의 자아와 정체성, 사이버문화연구소, 1998
◇ 김유정·조수선, 새로운 매체, 새로운 성차별 : 컴퓨터 매개 커뮤니케이션을 중심으로, 한국언론학회 여성커뮤니케이션연구회, 1999
◇ 강현응, 사이버 공간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석 연구, 한국디지털디자인협의회, 2008
◇ 이상희, 정보통신윤리위원회의 인터넷 검열 및 법적 대응에 대하여, 정보통신검열반대 공동행동 등 주최 토론회 자료집, 2001
◇ 전응휘, 사이버 성폭력에 대한 이해와 대응방안 모색, 정보통신윤리위원회 세미나 자료집, 2000
◇ 홍성태, 사이버공간에 국경을 - 윤리의 정치학과 표현의 자유, 문화과학,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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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5
  • 저작시기2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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