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의학, 동서의학, 종교의학, 교육, 치료, 프로이드, 프로이트, 종교, 동양, 서양]정신의학과 동서의학, 정신의학과 종교의학, 정신의학과 교육, 정신의학과 치료, 정신의학과 프로이드(프로이트) 분석(정신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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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의학, 동서의학, 종교의학, 교육, 치료, 프로이드, 프로이트, 종교, 동양, 서양]정신의학과 동서의학, 정신의학과 종교의학, 정신의학과 교육, 정신의학과 치료, 정신의학과 프로이드(프로이트) 분석(정신의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정신의학과 동서의학
1. 정신병원인에서의 동서의학 차이
2. 치료면에서의 동서의학 차이

Ⅲ. 정신의학과 종교의학

Ⅳ. 정신의학과 교육

Ⅴ. 정신의학과 치료
1. 약물치료 PSYCHOPHARMACOTHERAPY
1) 정신자극제
2) 항우울제
3) 리튬
4) 항정신병약물
5) 항불안제
6) 항경련제
7) 베타차단제
2. 정신치료 PSYCHOTHERAPY
1) 개인정신치료 INDIVIDUAL PSYCHOTHERAPY
2) 부모상담
3) 행동치료
4) 가족치료
5) 집단치료
6) 입원치료

Ⅵ. 정신의학과 프로이드(프로이트)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호기심을 예술로 승화시키는데 성공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예술의 길은 성공적인 리비도 승화의 길이라고 하였고, \'Dostoevsky와 부친살해\'에서 Dostoevsky에게 비정상적인 정감과 범죄자에 비할 수 있는 倒錯性과 함께 예술가로서의 天分이 공존함을 밝히고, 그의 자아 속에서 이와 같은 모순의 統整이 깨어질 때 히스테리 발작을 일으킨 것이라고 하였다(Freud 1928b).
정신분석의 발달에 따라 대두된 自我心理學(ego psychology)은 방어기제에 따른 개인차를 중시하여 文體와 예술적 技巧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창작이란 무의식의 내용을 교묘하게 의식화시킨다는 점에서 꿈과 같지만, 꿈은 주도권을 이드가 잡는 대신에 창작의 주도권은 自我가 갖는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아의 주도 아래 일어나는 退行을 하는 능력이 큰 사람이 예술가라고 하여(Kris 1952) 이드의 顚覆 작용으로부터 에고의 統制力으로 초점을 옮기는 창조성 이론이 나타나게 되었다. 한편 대상관계론자들은 自己-對象 관계에 대한 이해를 통하여 작가와 인물, 작가와 이야기, 독자와 인물, 그리고 독자와 이야기 및 작가와 독자간의 關係에 대한 연구에 중점을 두었다(Berman 1993). 또한 근래에 대두된 自己心理學(self psychology)에서는 창조성이 유아적인 自己愛的 損傷에 의한 불완전한 자기 인식에서 출발하여, 유아적 완전감을 回復하고, 잃어버린 대상을 復舊하려는 노력과 애도과정으로서 나타난다고 본다.
최근 Sandler와 Sandler(1995)는 創造性은 자아기능을 이완시키는 것일 뿐 아니라, 現在無意識(present unconscious)과 意識(consciousness) 사이의 檢閱을 통제하에서 이완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그들은 예술작품은 백일몽의 파생물일 뿐 아니라 기본적으로는 무의식적 幻想의 파생물로서, 검열에 의해 의식하지 못하는 현재무의식 속의 환상이라는 주장을 하였다.
Ⅶ. 결론
우리나라의 간호는 서양의학이 들어오면서부터 시작되었다. 일제하에 총독부 병원이 정신과 병동을 신설하여 처음으로 병동 내에서 정신과 환자를 간호하게 되었다. 당시의 간호는 환자의 안전관리와 보호위주의 간호가 주로 시행되었다. 폐쇄 병동에서 치료를 하였고 병원 규칙을 어겼을 때는 격리시켰으며 흥분과 공격 행위가 나타날 때는 억제대를 사용하였다. 1953년 항정신병약물의 개발로 환자의 증상이 가벼워지게 되었고 정신간호의 기능은 보호관리에서 점차로 인슐린 혼수요법이나 전기충격요법의 치료 협조와 일반적 신체간호, 환자 관찰, 투약 등으로 변하였다.
1960년대 중반부터 인슐린 치료는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었으며 미국 정신의학의 영향으로 환경요법과 활동치료를 도입하였으며 간호사도 오락요법, 예술요법 등의 치료자 역할을 담당하게 되었다. 현재는 간호과정을 적용하여 환자의 문제를 사정, 진단하고 간호계획을 수립하며 간호중재를 실시 평가하는 과학적인 정신간호가 시행되고 있다.
1970년에 대한간호학회가 창립되었고 여러 개의 분과학회로 구성되어 있는데 정신간호학회는 1971년에 분리 구성되어 학회활동을 시작하였고, 1992년부터 정신간회학회지가 발간되고 있다.
정신간호사 제도는 1973년 의료법 시행규칙 제 54조에 규정된 후 실제로 활성화 되지 못하다가 정신 보건법 제정을 앞두고 1990년 6월5일 보건사회부고시 제 90-44호 “전문간호사 과정 등에 관한 고시”에서 의료법 제 56조 및 동법 시행규칙 제 54조의 규정에 의하여 이론 200시간, 실습 1,000시간의 1년 과정인 정신간호사과정이 시작되었다. 이에 의해 1992년 6월 용인정신병원에서 15명의 정신간호사가 배출되었고, 1993년 이화대학병원에서 정신간호사과정을 시작하였다.
국내에서는 1970년대 초반부터 소수의 정신과의사들 사이에 지역사회 정신보건의 도입에 대한 부분적인 논의가 있었으나 실제 사업으로서 실행되지는 못하였다. 그러던 중 1975년에 아일랜드에서 신부와 수사들이 파견되어 광주 성 요한병원에서 아일랜드의 정신보건 모형을 도입하여 시행, 1986년에 미국의 Fountain House 모델을 도입하여 태화복지관의 \'샘 솟는 집\' 클럽하우스가 활동을 시작하였다. 연세의료원은 1987년부터 강화도를 시범지역으로 하여, 그리고 서울대학병원은 연천군을 시범지역으로 하여 지역사회 정신보건 사업을 시행하여 많은 연구결과들을 발표, 1991년에 용인정신병원은 지역사회 내의 사업체들과 연계하여 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직업재활치료를 통한 만성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 사업을 시작하였고 현재까지 진행 중이다.
한편 1992년부터 정신보건연구회에서 관심 있는 소수의 전문가들이 매주 모여서 지역사회 정신보건에 관한 논의를 정기적으로 시작하였다. 이와 같이 국내의 지역사회 정신보건 사업의 시작은 특별한 제도적, 법적지원이나 정부의 예산지원이 별로 없이 관심을 갖고 있는 단체들에 의해서 산발적으로 시작되었다. 1994년에는 보건복지부에서 연구용역 사업을 실시하였는데, 아주대학교는 입원 또는 입소 중인 정신질환자의 실태조사와 재분류 지침에 관한 연구를, 한국 보건사회연구원은 정신의료기관과 정신요양원의 실태조사를, 서울대학교는 정신보건 정책제안 등을 의뢰받았다. 용역연구의 결과 국내 정신보건의 현황에 대한 개요, 장기입원 및 장기수용 환자의 실태, 부적절 재원환자의 문제점, 재활치료와 사회복귀 프로그램의 개발과 확산 필요성, 지역사회 정신보건의 도입 필요성 등이 발표되었다.
한편 서울특별시는 서울시립 용인정신병원의 협조를 얻어 1994년부터 영세민 재가 정신질환자에 대한 정신 전문간호사의 가정방문사업을 시행하였다.
참고문헌
◈ 김광일, 21세기 한국의 정신의학-어디로갈 것인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1999
◈ 박용천, 정신과 의사와 정신치료,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10
◈ 이병욱 외 1명, 정신분석, 과학인가 문학인가?,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06
◈ 장환일, 종교와 정신의학, 신인간사, 1983
◈ 홍진표 외 8명, 지역사회 정신의학 전공의 교육과정 실태조사, 대한신경정신의학회, 2008
◈ 하수영 외 1명, 정신요법 동서의학적 고찰 5, 의림사,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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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18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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