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혁신, 기술혁신정책]기술혁신과 기술혁신정책, 기술혁신개발사업, 기술혁신과 기술경제, 기술혁신과 기술적 전문화, 기술혁신과 기술공유, 기술혁신과 기술변화, 기술혁신과 기술경쟁력, 기술혁신과 신기술
본 자료는 4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해당 자료는 4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4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기술혁신, 기술혁신정책]기술혁신과 기술혁신정책, 기술혁신개발사업, 기술혁신과 기술경제, 기술혁신과 기술적 전문화, 기술혁신과 기술공유, 기술혁신과 기술변화, 기술혁신과 기술경쟁력, 기술혁신과 신기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기술혁신과 기술혁신정책

Ⅱ. 기술혁신과 기술혁신개발사업
1. 기술혁신개발사업이란
2. 기술혁신개발사업은 어떤 기술에 지원하고 있는가
3. 사업비는 어떻게 조성되는가

Ⅲ. 기술혁신과 기술경제

Ⅳ. 기술혁신과 기술적 전문화

Ⅴ. 기술혁신과 기술공유

Ⅵ. 기술혁신과 기술변화
1. 점증적 기술혁신
2. 급진적 기술혁신
3. 공유성 기술 또는 “신기술체계”
4. 파급효과가 큰 공유성 기술

Ⅶ. 기술혁신과 기술경쟁력
1. 기술경쟁력 실태
1) 선진국과 비교한 종합적 기술개발능력은 매우 취약
2) 국가경제규모와 비교한 기술개발 투입은 상대적으로 우위
3) R&D 투자규모의 상대적 우위에도 불구하고 기술개발 시스템에는 구조적 문제가 있는 것으로 평가
2. 경쟁력 열위 요인
1) R&D 절대 투자규모의 부족
2) 연구주체간 R&D자원배분이 불균형적인 반면, 연구주체간 연계․협력체제 미흡
3) 특정기업/특정산업에의 R&D투자 편중구조 심화
4) 일본의 70년대 수준에도 못 미치는 과다한 해외기술 의존
3. 혁신역량의 미흡

Ⅷ. 기술혁신과 신기술

참고문헌

본문내용

쟁력을 세계 28위로 평가(반면 R&D투자규모 세계 13위인 대만의 경쟁력은 세계 7위)
2. 경쟁력 열위 요인
1) R&D 절대 투자규모의 부족
R&D 투자규모(미국=100) : 일본 67, 독일 23, 프랑스 17, 한국 6
총R&D투자가 IBM, Hitachi 등 세계적기업의 단일 투자규모보다 미흡
2) 연구주체간 R&D자원배분이 불균형적인 반면, 연구주체간 연계협력체제 미흡
대학 기업 연구기관
고급연구인력 분포(박사급,%) : 77.1 9.6 13.3
R&D투자 배분(%) 8.2 73.1 18.7
3) 특정기업/특정산업에의 R&D투자 편중구조 심화
제조업 R&D중 상위 20개사 비중: 한국 35%, 일본 16%, 미국 20%
미국 특허등록중 전자산업이 90% 점유 (이중 단일기업이 50%)
4) 일본의 70년대 수준에도 못 미치는 과다한 해외기술 의존
한국의 해외기술의존도 : 20.0% → 18.8% → 11.5%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한국
국제비교(94,%) : 3.24 6.39 6.38 7.21 11.5
3. 혁신역량의 미흡
ㅇ 동태적이고 지속적인 신기술혁신의 핵심과제인 기술하부구조는 미국의 1/20, 일본의 1/11 수준
ㅇ 벤처캐피탈의 취약, 기술사업성 평가능력이 미흡한 금융기관 등 보수적 금융시스템
ㅇ 경제과학기술환경 변화와 산업계의 수요에 부응치 못하는 이공계 교육체제
ㅇ 지식사회의 핵심 경영요소인 전자상거래(E-commerce), 산업디자인, 품질경영 수준의 미흡
ㅇ 기술, 자본, 인력, 정보 등 기술개발자원의 집적화를 통한 이노베이션의 활성화 미흡
테크노파크 : 미국 133개소, 일본 111개소, 독일 78개소, 한국 6개소
Ⅷ. 기술혁신과 신기술
* 대부분의 학자들은 다음의 5가지 기술을 가장 중요한 신기술로 들고 있다 ;
① 정보기술
② 생물공학기술
③ 소재 또는 재료기술
④ 우주항공기술
⑤ 핵에너지기술.
OECD국가들은 이들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R&D를 추진하고 새로운 응용분야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특별프로그램을 수립하고 있다. 이들 신기술의 상대적인 중요성과 향후 10년 이상의 가능한 영향을 평가하는데 있어본 장은 경제적 영향만을 다룬다. 당연히 이 기술들은 또한 삶의 질, 사회변화 및 생활style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어떤 기술이 광범위한 경제효과와 상당한 고용효과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① 폭넓고 다양한 신제품 또는 서비스를 창출하고
② 경제의 많은 분야에 응용되며
③ 기존기술, 제품과 시스템의 성능을 향상시키고 비용을 절감시키며
④ 반대를 최소화하고 광범위한 사회적 수용성을 확보함으로써 유리한 규제제도를 유도하며
⑤ 수익성과 경쟁우위의 가능성이 인지됨으로서 기업의 강렬한 관심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 생물공학 기술은 이미 주요 분야에서 상업적으로 이용되고 있고 또 앞으로도 매우 넓은 분야에서 응용잠재력을 갖고 있다. 그러나 현재의 응용분야는 경제의 몇 개 부문 즉, 농업, 임업, 식품, 제약, 화학제품, 보건관리, 水처리와 광물분야로 제한되어있다. 고용인원의 수도 아직까지는 적다. 더욱이 비용 비교분석결과는 대량생산 화학제품, 에너지, 및 동물사료와 같은 많은 잠재적 응용분야에서 “신”생물공학기술은 아직은 경쟁적이지 못하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획기적인 새로운 R&D 결과가 나오거나 재생 불가능한 자원가격에 상당한 변화(즉, 높은 가격상승)가 일어났을 때 경쟁력을 확보할 가능성은 높아진다. 식품가공과 같은 타 분야에서는 공공의 수용성과 규제환경의 불확실성 때문에 그 응용이 지연되고 있다. 따라서 생물공학기술이 사회에 획기적인 질적변화를 야기 할 수도 있는 반면 금세기가 지나기전에는 주도적 기술이 되거나 또는 고용에 큰 효과를 미칠 가능성은 적다. 장기적으로 볼 때 농업에 미칠 영향, 정보기술과의 결합으로 발전될 생물소자 또는 생물컴퓨터(bio-computer)의 획기적인 돌파(breakthrough)의 가능성 때문에 그 효과는 매우 크다.
* 소재기술의 경우에는 분명히 신제품이 도입된다. 일차적으로 소재는 산업설계자에게 가용한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가장 바람직한 품질과 특성을 초기단계에 선택될수있도록 해준다. 소재의 이러한 “맞춤성”은 CAD(computer-aided design) 및 여타 정보기술의 도입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 우주기술이 바로 장기적인 측면에서 중요하다. 동기술은 국방분야를 제외하면 오늘날 전적으로 통신분야에만 응용되고 있으며 여기서도 정보기술의 미래발전, 특히 지구적인 원거리 무선 통신망과 연결되어있다. 그 전략적 의의에도 불구하고 우주기술의 고용효과는 매우 작다.
* 사회적 수용성(또는 보다 정확하게는 수용거부)은 핵 에너지 기술(nuclear technology)의 보급을 대단히 지체시켰다. 이는 많은 국가의 환경보호론자들의 반대 보다는 안전배려와 경제적 요인의 상호작용과 더욱 관련이 있다. 규제과정에서 야기되는 기술사양(specification)의 변경과 건설지연은, 그것이 아무리 올바르다고 할지라도 자본비용을 대폭 상승시켰고 이에 따라 미국과 독일 같은 나라에서는 핵에너지 기술의 확산 속도를 달팽이 걸음정도로 감소시켰다. 동시에 정보기술과 같은 energy절약기술로 인해 에너지 수요의 감소를 예측하기에 이르렀다. 더욱이 수송시스템 분야에의 응용은 아직까지는 비용효과적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론 핵기술은 상대적으로 고용 및 경제적 중요성이 감소함에도 불구하고 세계적으로 군사적 용도의 중요성이 계속 보장되고 있다.
참고문헌
국회예산정책처 사업평가국 산업사업평가팀(2009),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 평가, 한국개발연구원 경제정보센터
김용환 외 1명(2007), 우리나라 기술혁신의 전략과 정책에 관한 연구, 산업클러스터학회
노시평(2010), 기술혁신정책집행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서경대학교사회과학연구소
박규호(2003), 한국의 기술적 전문화와 혁신활동 패턴, 기술경영경제학회
이경환(2007), 기술혁신에 대한 권력순환적 접근,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최영훈 외 3명(2008), 공기업 기술혁신 모형 개발에 관한 연구, 한국공공관리학회

추천자료

  • 가격6,500
  • 페이지수12페이지
  • 등록일2013.07.18
  • 저작시기2021.3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2570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