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인문학으로 광고하다(박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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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인문학으로 광고하다(박웅현)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줄거리와 본문내용 발췌
3. 감상

본문내용

갈 때도 있을 것이다. 시대를 바로 읽고, 사람을 바로 읽어서 공감을 이끌어 내는 광고를 만드는 것은 참 좋다. 사실 광고 자체가 눈길을 끌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니, 따지고 보면 거짓말과 속임수만 없다고 해도 중간은 가는 광고다. 하지만 박웅현과 같이 뛰어난 광고인들이 좀 더 애를 써서, 시대를 읽는 것에서 한발 더 나아가 사회를 바르게 이끌어 가는 광고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런 광고는 공익광고밖에 없으려나.... 그럼 공익광고라도... )
여기서는 창의성을 다양하게 정의하려 하지만 쉽지 않다. 박웅현 또한 ‘창의성은 OO이다.’라고 말하기는 쉽지 않지만 ‘창의성은 OO에 있다.’고는 할 수 있다고 한다. 즉 실체를 통해서 창의성을 배울 수 있다는 것. 좋은 예술작품부터 좋은 광고까지, 이미 나와 있는 창의적인 실체를 통해서 창의성이 무엇인지 역으로 배울 수 있으니 그렇게 배우자.(그것 또한 익숙해지면 더 이상 창의적이지 않게 되겠지만).
그 중 가장 와 닿는 것은 안테나 이야기(알랭드 보통의 이야기)였다. 즉 우리 주변에 관심을 갖는 것, 그것 자체가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리라. 좋은 안테나를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좀 더 눈을 크게 뜨고 주변을 둘러봐야겠다. 좀 더 자주 머리에 물음표를 띄우면서 말이다.
또 하나, 독서를 통해서도 안테나의 성능을 올릴 수 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기억하고 학문을 게을리 하지 말자. 학문을 통해 내공을 쌓아 보는 눈을 키우자. 나 또한 평소에도 믿는 ‘내공’, 바로 그 통찰력이 안테나를 더 높이 띄워줄 것이라 믿는다.
  • 가격1,3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3.07.21
  • 저작시기2013.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6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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