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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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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전통주(전통술)의 연혁
1. 술의 기원
2. 고구려의 술과 제민요술
3. 백제의 술
4. 신라와 통일신라의 술
5. 고려시대의 술
1) 포도주
2) 도소주
3) 계향어주
4) 유주
5) 감주
6) 이화주
6. 조선시대
1) 탁주
2) 홍주와 백주
3) 감주
4) 소주
5) 혼양주
6) 약용소주
7) 약용약주
7. 일제하의 술

Ⅲ. 전통주(전통술)의 종류
1. 경주 교동법주
2. 김포 문배주
3. 면천 두견주
4. 안동소주
5. 전주 이강주
6. 함양 지리산국화주
7. 진도 홍주
8. 한산 소곡주
9. 용인 옥로주

Ⅳ. 전통주(전통술)의 동향

Ⅴ. 전통주(전통술)의 마케팅

Ⅵ. 전통주(전통술)의 즐기는 방법

Ⅶ.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전통주를 잇따라 내고 이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부드러운 저도주 선호, 건강지향형 음주패턴의 변화로 시장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약재주 시장이 올해 불붙었다. 이 시장은 국순당의 백세주가 장악하고 있었다. 백세주는 올 들어 급신장, 1천억 원대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여기에 지난 4월 두산이 \'군주\'를, 진로가 \'천국\'을 출시해 3파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군주는 경희대 한의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천문동을 주원료로 조선조 왕실비법을 근거해 제조했다. 두산 관계자는 \"올해 10%의 마켓셰어를 차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천국은 11월말까지 모두 31만7천여 상자를 판매했다. 진로 관계자는 \"약재주 시장에서 15% 가량의 시장을 차지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지방소주업체들도 신제품 출시를 고려하고 나섰다. 올해 약재주 시장은 1천3백억원 대로 늘어날 전망이다. 매실주 판매 경쟁도 뜨겁다. 보해의 \'매취순\'과 두산의 \'설중매\'가 치열한 판촉전을 펴고 있다. 매취순이 10여년 전 매실주 시장에 먼저 진입했다. 매취순은 올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 의해 매실주 브랜드파워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보해측은 올해 매취순 판매량이 1천3백만 병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설중매는 1997년 출시됐으나 지난 해를 기해 출고량 기준 매취순을 제쳤다고 회사측은 소개한다. 보해는 올 초 매실주에 금가루를 넣은 \'순금 매취순\'을 출시했다. 올해 5백만 병 판매가 예상된다. 두산도 지난 4월 역시 금가루를 넣은 \'설중매 골드\'를 출시, 프리미엄 매실주 시장도 불붙고 있다. 무학은 \'매실마을\'을 출시하고 시판 중이다.
Ⅵ. 전통주(전통술)의 즐기는 방법
(1)전통주를 고를 때는 먼저 색상을 살핀다. 맑고 황금색을 띠는 것이 좋은 술. 단 약재 등 곡물이 아닌 원료가 들어간 경우 원료의 색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색이 짙으면 맛도 진하고 오래된 술이다. 술은 오래된 것이 좋다고 여기기 쉬우나 곡물을 사용한 발효주는 만든지 100일을 넘지 않은 것이 좋다.
(2)다음엔 냄새를 맡는다. 전통주는 크게 두 가지 향이 있다. 하나는 누룩의 독특한 향으로 구수한 느낌의 냄새가 난다. 또 하나는 과실향이다. 과즙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잘 발효된 전통주에서는 사과향이나 수박향 등 과실향이 난다. 이 과실향은 누룩의 밀껍질 성분이 발효되면서 생성되는 향기로 저숙성 시킨 약주에서 많이 난다. 반드시 냄새를 맡아보고 취향에 맞는 술을 선택하도록.
(3)그 다음엔 맛을 본다. 전통주는 단맛, 떫은 맛, 신맛, 구수한 맛, 쓴맛이나 매운맛, 청량미 등 여섯가지 맛 중 어느 하나도 두드러지지 않고 함께 어우러진 것을 으뜸으로 친다.
전통주는 8℃ 정도로 차게 마셔야 제 맛이 난다.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은 보다 차게, 다소 짙은 맛과 향을 즐기는 사람은 덜 차게 마시는 게 좋다. 온도 변화가 없도록 포도주처럼 얼음에 채워두고 마시면 더욱 좋다.
Ⅶ. 결론
우리나라 주조 사상 주목할 일은 조선 시대에 오면서 지금까지 유명주로 손꼽히는 술들이 이 시기에 정착되었다는 것이다. 술은 고급화 추세를 보여 제조 원료도 멥쌀 위주 에서 찹쌀로 바뀌고 발효 기술도 단사입에서 중양법으로 바뀌면서 양보다는 질 좋은 술들이 제조되는데 이때 양주로 손꼽히던 주품들은 삼해주 백로주, 이화주, 부의주, 하향주, 춘주, 국화주 등이었다. 특히 증류주는 국제화 단계로 발달하여 대마도를 통하여 일본, 중국 등에 수출이 빈번하였다. 그 당시 우리나라는 자가 제조가 허가되어 자유로이 발전되었으나, 중국에서는 관이 제조를 관장하게 됨에 따라 우리 술의 수출이 용이하여 더욱 발전 되었던 것 같다. 조선 후기로 접어들면서 지방주가 전성기를 맞이하는데 지방마다 비전(秘傳)되는 술들이 멋과 맛을 내면서 노출되기 시작한다. 이때의 명주로는 서울의 약산춘, 아산의 호산춘, 충청의 노산춘, 평안의 벽향주 김천의 청명주 등이 유명하였으며, 한편 소주에 각종 약재를 응용한 술들이 새로 개발되었는데 전라·황해도의 이강주, 전라의 죽력고가 유명하였다. 이밖에 약주의 산패 방지를 목적으로 양조주(곡주)와 증류주(소주)를 혼합한 혼성주인 과하주 등이 여름에도 마실 수 있는 술로서 개발되었는데 그 중 김천의 과하주가 유명하였다. 19세기 조선 말에는 실학자들의 주질 향상 및 새로운 술을 개발하고자 하는 노력이 고조되고 국제화 시대로 접어들게 됨에 따라 외국과의 정보 교환이 쉬워지면서 양주 문화가 도입된다. 주세법이 생기기 이전에는 자가 제조 및 판매가 자유로웠던 관계로 술도 다양하였으며 제조하는 장소 또한 무수하였다. 주세법 창설 당시 제조장 수는 155,832장(場)이나 되었다. 그러나 국권이 일본으로 넘어가고 조선 총독부정치로 이어지면서 일제 수탈 작업의 일환으로 주세가 세금원으로 이용되면서 전통 향토주는 그 자취를 감추게 되고 신식 술이라는 획일적인 술들이 일제의 통제하에 제조되기 시작한다. 1907년 7월에 조선 총독부령에 의한 주세법이 공포되었고 같은 해 8월에 시행령이 공포되면서 전래주는 잠적하기 시작한다. 그래도 밀주가 성행하게 되자 1916년 1월에 주류 단속이 강화되는 가운데 모든 주류를 약주, 탁주, 소주로 획일화 시켰다 이로 인하여 전래의 전통주는 몰살당하고 1917년 각 지방마다 대단위 주류 제조업 공장이 새로 선정되었다. 여기에 수반하여 1920년을 기점으로 신기술이 도입되어 재래식 누룩을 사용하던 방법에서 흑곡, 황곡의 배양균을 사용하는 입국법이 활용됨과 동시에 전통주는 완전히 맥이 끊기게 되었다.
참고문헌
권용주 외 2명, 외식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전통주 선택속성에 관한 연구, 한국조리학회, 2012
민선홍 외 1명, 전통주 패키지 디자인의 발전 방향 연구, 한국상품문화디자인학회, 2010
민미순 외 2명, 한국 전통주의 세계화요인이 국가브랜드이미지 및 전통주 구매의도에 미치는 영향, 국제지역학회, 2011
박록담, 한국의 전통 - 역사의 부침과 함께해온 전통주, 한국식품연구원, 2009
심하나, 전통주 교육실태 및 만족도 조사, 숙명여자대학교, 2009
조선영, 전통주 선택속성에 관한 연구, 숙명여자대학교,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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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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