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정부][러시아]러시아정부의 연혁, 러시아정부의 연방주체, 러시아정부의 연방행정기관, 러시아정부의 산업재산권기구, 러시아정부의 여성노동, 러시아정부의 마르크스운동, 러시아정부의 인질사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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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러시아정부][러시아]러시아정부의 연혁, 러시아정부의 연방주체, 러시아정부의 연방행정기관, 러시아정부의 산업재산권기구, 러시아정부의 여성노동, 러시아정부의 마르크스운동, 러시아정부의 인질사태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러시아정부의 연혁

Ⅲ. 러시아정부의 연방주체
1. 연방주체 종류 및 하부 행정단위
1) 연방주체
2) 하부행정단위
2. 공화국(Republic)
3. 지방(Krai)
4. 주(Oblast)
5. 자치주(Autonomous Oblast)
6. 자치구(Autonomous Okrug)

Ⅳ. 러시아정부의 연방행정기관
1. 연방행정기관과 내각현황
2. 정부조직개편
3. 정책결정 메카니즘
4. 지방행정

Ⅴ. 러시아정부의 산업재산권기구
1. 특허상표위원회(ROSTPATENT)
1) 주소 및 전화번호
2) 기능
2. 과학기술 심사기관(심사국)
1) 주소 및 전화번호
2) 기능
3) 조직
3. 특허도서관(TGPB)
1) 주소 및 전화번호
2) 기능
3) 이용자수
4) 주요보관 문헌
4. 특허정보센타(VNIIPI)
1) 주소 및 전화번호
2) 기능
3) 주요출판물
4) 조직
5. 특허연수원(IPSIN)
1) 주소 및 전화번호
2) 기능
3) 조직
6. 항고심판원
1) 주소 및 전화번호
2) 기능
7. 산업기획 “페턴트”(Industrial Enterprise \\"Patent\\")
1) 주소 및 전화번호
2) 기능
8. 산업재산권 보호원
1) 주소 및 전화번호
2) 기능
9. 도모데도보 프러덕션 콤플렉스
1) 주소 및 전화번호
2) 기능
10. 센타 “인폼페턴트”(Centre \\"Informpatent)
1) 주소 및 전화번호
2) 조직
3) 기능

Ⅵ. 러시아정부의 여성노동

Ⅶ. 러시아정부의 마르크스운동

Ⅷ. 러시아정부의 인질사태
1. 인질극의 원인
2. 진행 과정
1) 인질사태 발생시부터 진압시까지의 대치상황
2) 진압 과정
3) 진압 후 상황
4) 독가스 사용 논란
5) 인질사태에 대한 러시아 당국의 태도
3. 러시아의 입장에 대한 세계 각국의 표정들
1) 미국
2) 영국
3) 독일
4) 그 밖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건에서는 인질들이 4일간 지속된 인질극으로 탈진상태에 있다가 전격적인 진압 작전으로 인한 쇼크와 심장마비 등으로 사망했으며 독가스로 인한 사망은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러시아 당국은인질범들의 자폭을 막기 위해 가스 살포는 어쩔 수 없었으며 특수부대가 진입할 당시 인질범들이 기관단총과 수류탄으로 완강하게 저항했다고 설명했다.
3. 러시아의 입장에 대한 세계 각국의 표정들
1) 미국
러시아 당국의 모스크바 돔 꿀뜨르이 극장 인질극 진압 과정에 대한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미국은 러시아의 대처방식을 옹호했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이번 일은 비극\" 이라면서 \"러시아 정부와 러시아 국민은 이번 비극의 희생자들\" 이라고 말했다.
특히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 모두는 체첸 반군들에 의해 초래된 것이라면서 러시아 정부를 옹호했다.
대변인은 \"러시아 정부는 이 잔인한 테러행위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었다\" 면서 \"무장 테러리스트들이 그렇게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위협하고 있는 상황을 벗어나는 다른 쉬운 길은 없었다\" 고 러시아 정부가 밝히고 있는 조기 강경 진압의 불가피성에 공감을 표시했다.
러시아 주재 미국 대사는 이날 러시아 방송을 통해 발표한 공식 성명을 통해 이번 인질극으로 슬픔에 잠긴 러시아 국민에 대한 미국민의 애도의 뜻을 전했다.
2) 영국
미국과 함께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난하는 것을 삼갔다. 블레어 총리는 모스크바 극장 인질극, 인도네시아 발리의 폭탄테러, 요르단에서의 미국 외교관 피살 등은 새로운 종류의 \"공포스러운\" 테러리즘의 일부라고 지적했다.
그는 \"유일한 해답은 안보, 정보, 치안으로 이를 패배시켜야할 뿐만 아니라 특히 아랍세계 내부에서 이슬람이 극단주의 목적을 위해 왜곡되는 점을 인식하고 논의해야 한다는 점\"이라고 강조했다.
3) 독일
미국과 영국의 이런 입장과는 달리 독일은 그간 러시아가 자국의 내부문제라고 주장해온 체첸 분쟁을 내달 열릴 예정인 EU-러시아 정상회담에서 의제로 다뤄야한다고 주장했다.
독일 외무무 대변인은 \"체첸 문제를 포함해 핵심 주제들이 의제로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내달 EU 정상회담에 러시아가 참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외무부 대변인은 덴마크 정부가 러시아의 강력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이날 이틀일정의 `체첸인 국제 회의\' 개최를 허용한 데 대해 환영하면서 \"독일 역시 이 같은 회의를 취소하는 것이 가능하지도 옳지도 않을 것으로 본다\" 고 덧붙였다.
4) 그 밖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정치적인 대화와 협상에 의한 해결이 체첸 분쟁을 매듭짓는 유일한 방법이며, 이번 인질극 사태 이후에도 이 같은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은 \"어떤 정부도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는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압력을 받아서는 안된다\" 며 푸틴 대통령의 체첸 반군과의 협상 거부 방침에 지지를 보냈다.
Ⅸ. 결론
1998년 11월 러시아는 완전한 APEC 회원국이 되었다. 러시아는 APEC 가입을 통해 궁극적으로 극동 및 시베리아 지역의 개발을 모색하고자 애쓰고 있다. 러시아는 시베리아 및 극동지역을 아태지역국가들의 발전과 협력의 새로운 중심지로 변모시켜 이들 국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맺길 원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과 일본은 이러한 러시아의 APEC 가입 노력을 적극적으로 지원했는데 그 배경에는 러시아의 방대한 에너지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기대감도 작용하고 있다. 에너지 수요의 75% 이상을 정세가 불안정한 중동의 석유수출국기구(OPEC) 산유국들에 의존하고 있는 한국과 일본에게 에너지수입선 다변화는 경제안보차원에서 매우 절박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일본은 사할린대륙붕의 석유개발에 참여하고 있고 한국은 이르쿠츠크 가스田개발에 대한 큰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
동아시아경제의 성장이 지속되면서 에너지수요도 계속 증대되고 있지만 문제는 아태지역의 석유매장량이 62억 톤(세계 매장량의 4.5%)밖에 안 된다는 점이다. 러시아의 세계경제 및 국제관계연구소(IMEMO)의 부소장인 시모니아 박사는 아태지역의 석유수입에서 중동의 比重이 1995년 76.2%에서 2010년에는 93%로 증대할 것이므로 잠재적으로 21세기에는 러시아가 아태지역내에서 실제 유일한 석유수출국이 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러시아 극동지역은 구소공화국들의 독립으로 발틱, 흑해 등 주요 항만에 대한 러시아의 영향력이 줄어들면서 경제적 중요성이 커지고 있고 낙후된 동 지역의 개발을 촉진할 목적으로 외국인 투자관련제도 정비와 함께 외국기업들에 대한 각종 특혜를 부여하고 있어서 앞으로 미국, 일본 등의 외국기업 진출이 보다 확대될 것이다. 또한 러시아는 나호드카를 경제특구로 육성시키기로 방침을 결정하고 극동지역을 21세기 동북아 경제권의 중심지로 발전시킨다는 전략 아래 수송로 확충, 천연자원 개발과 함께 나호드카 자유경제지역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중이다. 나호드카는 아태지역 및 유럽, 러시아, 서유럽으로부터 혹은 동 지역을 향하는 주요 화물취급센터로서의 적절한 조건을 구비하고 있다.
러시아가 자원부국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자원수입선으로서의 러시아의 역할은 아직 미미하다. 그러나 98년 APEC 가입을 계기로 러시아정부는 더욱 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큰 기대를 걸고 있고 유럽向으로 이루어지던 에너지자원 수출을 동아시아지역으로도 추진하기 위해 시베리아 및 극동지역의 새로운 석유, 가스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어서 가까운 장래에 한국도 러시아로부터의 자원수입량이 더 증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문헌
* 기현석(2009), 러시아의 정부형태의 분류에 관한 일고찰, 국제헌법학회, 한국학회
* 복부윤탁(1997), 러시아의 정부쇄신과 경합하는 두 조류, 극동문제연구소
* 송재욱(2002), 러시아 연방 산업재산권 제도, 한국시베리아 센터
* 위성락(1995), 체첸 인질사태와 러시아 정국, 북한연구소
* 이재영(1998), 러시아에서 정부의 역할, 한양대학교 아태지역연구센터
* 최우익(1999), 현대 러시아의 여성 노동과 기업가 활동, 서강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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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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