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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시민단체][비정부기구][NGO][반부패운동]시민단체(비정부기구, NGO)의 정의, 특성, 시민단체(비정부기구, NGO)의 선거운동, 시민단체(비정부기구, NGO) 반부패운동, 향후 시민단체(비정부기구, NGO) 과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시민단체(비정부기구, NGO)의 정의

Ⅲ. 시민단체(비정부기구, NGO)의 특성

Ⅳ. 시민단체(비정부기구, NGO)의 정치적 기능

Ⅴ. 시민단체(비정부기구, NGO)의 선거운동

Ⅵ. 시민단체(비정부기구, NGO)의 낙천낙선운동

Ⅶ. 시민단체(비정부기구, NGO)의 반부패운동

Ⅷ. 향후 시민단체(비정부기구, NGO)의 과제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포함하는 고위공직자와 중하위 공직자로 분류된다. 전자의 부패는 소위 정치적 부패 또는 권력형 부패로 정경관 유착의 문제로 표출되는 경우가 많고, 후자의 부패는 생계형 부패로 소위 급행료 지급비리 등의 문제로 나타난다. 시민단체의 반부패 활동의 대상에는 권력형 부패와 생계형 부패가 모두 포함된다. 그러나 정부기구 행위자들 중에서 주요한 정책을 결정하는 집단의 문제인 권력형 부패가 더욱 중요한 통제활동의 대상이 되고 있다.
Ⅷ. 향후 시민단체(비정부기구, NGO)의 과제
첫째, 시민단체를 기존의 사회단체처럼 조종하거나 지배할러고 하지 말고 지역사회 관리를 위한 조언자나 동반자라는 생각을 가져야 된다. 둘째, 행정은 형식적 합법성만을 주장하지 말고 행정의 민주성합목적성 등을 고려한 집행을 하여야 한다. 특히 정보화의 급속한 진전으로 Paradigm Shift가 급속하게 진행되는 전환기적 소용돌이 환경 속에서의 행정의 유연한 자세는 더욱 중요하다. 셋째, 지역사회 관리의 제1차적인 책임자로서의 지방정부는 분출하는 NGO에 대한 실태파악을 정확하게 하여야 한다. NGO에 대한 정확한 실태파악이 전제되어야만 NGO와의 유기적 관계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넷째, NGO의 실태파악과 함께 NGO 문제를 다루는 부서의 강화 및 사회행정의 중요성을 인식하여야 한다. 사회행정의 강화를 통하여 지역사회에 있어서의 각 주체간의 역할분담과 함께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공급의 방법을 새로이 구축하여야 할 것이다. 다섯째, 객관적인 NGO 지원에 대한 기준과 그 평가 시스템을 구축하여야 한다.
다음으로 NGO는 첫째, 책임성을 가져야 된다. 지역사회 관리에 있어서 NGO의 역할이 증대하고, 서비스 공급의 한 영역을 담당하게 됨에 따라 NGO의 책임성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는 것이다. NGO의 책임성(accountability)이란 NGO가 지역사회에서 정통성을 획득하는데 있어서 중요한 원천으로서, 이에는 회계(fiscal accountability)절차(process accountability)프로그램의 質(program accountability)일의 우선순위(accountability for priorities)의 네 가지가 있다(Leat, 1990: 141-145). 특히 시민사회의 성숙에 따른 福祉多元主義의 요청에 의하여 사회서비스 공급에 있어서 NGO의 역할이 증대되면 될수록 NGO의 책임성 문제가 더욱 커지리라 여겨진다. 둘째, 시민적지지 속에서 시민과 함께 하는 운동이 되어야 한다. 어느 사회운동과 마찬가지로 사회운동의 초기 단계에 있어서는 선구자적 慧眼을 가지는 소수의 창조적 엘리트가 필요하지만, 이 창조적 엘리티즘이 대중과의 연계고리를 가지지 않으면 운동은 성공할 수 없다. 아울러 NGO의 자주성 문제도 결국은 시민적 지지를 얼마나 이끌어내느냐에 좌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라서 ‘시민없는 시민운동’이라는 지적을 불식시키기 위해서라도 NGO 지도자들은 항상 시민운동의 지역별, 쟁점별 토대에 관심을 기울이고, 그 토대 위에 서 있는 시민들의 자율적인 조직화와 리더십의 형성 과정을 도와주어야 할 도덕적 의무가 있다(김광식, 1999: 298-299). 셋째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 민주주의가 성숙되고 고도 지식정보사회가 전개됨에 따라 우리 사회도 다원적인 사회로 급속하게 이행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전문성에 기초한 NGO의 책임있는 대안의 제시와 서비스 제공만이 NGO의 생존을 위한 길이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나라 NGO가 대형화되고 백화점적 프로그램 운영이라는 비판에서 벗어나, 전문화와 정보화 사회에 걸맞는 NGO가 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넷째, 자주성을 가져야 한다. 이 자주성 문제는 정부와의 관계에서 대단히 중요한 팩터이다. NGO가 가지는 자주성의 정도야말로 관변단체라고 비판받아온 기존의 사회단체와의 차별성을 나타내주는 주요한 지표이기 때문이다. 이 자주성 확보를 위해서는 시민적 신뢰와 협조를 어떻게 이끌어내느냐가 매우 중요한 관건이다. 다섯째, NGO 내부의 관리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명망가 위주의 NGO 운영은 조직내의 민주주의라는 과제를 제기시키고 있으며, 아울러 최저 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상근자의 급여 등 근무여건의 개선 등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Ⅸ. 결론
지방의 시민단체들은 더 이상 서울에 있는 시민운동의 支部가 아니다. 지방의 시민운동은 서울의 시민운동과 수평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YMCA, 경실련, 환경운동연합 등 주요 NGO에서 공동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를테면 지역경실련이나 지역YMCA는 중앙 경실련이나 중앙YMCA보다 지역 내에서의 각 시민단체연대활동에 더 큰 소속감을 보이는 경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또한 이러한 이유로 해서 서울의 신규단체들은 지역조직을 만드는 일에 큰 열의를 보이지 않기도 한다. 필요하면 지역의 시민단체와 네트워킹을 하면 된다는 생각 때문이다.
특별히 우리사회의 지방자치제도가 정착되면서 지방의 시민단체들의 역량이나 규모, 중요성 등이 훨씬 커지게 되었다. 뿐만 아니라 대북관계나 세계화에 있어서도 중앙을 통해 해외와 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직접 창구를 만드는 길로 나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지역 시민단체의 독자 경향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다. 다른 한편으로 지역시민단체들이 지역이기주의에 매몰되는 경향도 강화되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간의 이해관계 충돌이 있는 경우 전체 국익의 차원에서 이를 조정해내는 역량을 키우는 일이 시민단체의 또 하나의 과제가 되고 있다.
참고문헌
◇ 김건우(2006), 한국 시민단체의 학벌주의 논의 검토, 중앙대학교
◇ 김광식(1999), 한국NGO-시민사회단체, 21세기의 희망인가?, 동명사
◇ 김미란(1997), 시민사회단체의시민교육 현황 분석,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 신동준 외 2명(2005), 한국 시민단체의 성장에 대한 양적 연구, 한국조사연구학회
◇ 이선미(2010), 시민사회단체 조직유형과 민주적 가치 증진, 한양대학교
◇ 염재호(2002), 한국 시민단체의 성장과 뉴 거버넌스의 가능성, 아세아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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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3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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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7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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