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서 론
본 론
결 론
본 론
결 론
본문내용
급했으면 하면 하는데, 그러한 부분이 결여되어 있다. 무엇보다 이 책의 마지막 장, 빌레몬서에서는 빌레몬서에 대한 설명을 하고, 바로 책이 끝이 난다. 그래서 책이 매듭이 없이 갑자기 끝난 것과 같은 느낌이 들어 아쉽다. 개인적으로 책의 마지막부분에는 바울서신의 전체적인 중점사항과 특징사항을 요약 정리하여 놓으면 보다 좋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이러한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나는 이 책에 만족한다. 이 책은 무엇보다 본인이 읽은 신학서적 중에서 가장 이해가 쓴 책이었다. 또한 바울 서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의 폭을 넓혀 주었고, 구원에 관한 바른 신학적 교리를 다시 한 번 정립할 수 있는 유익한 일이었다. 무엇보다 신학도로서 성경을 공부하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이러한 아쉬운 점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나는 이 책에 만족한다. 이 책은 무엇보다 본인이 읽은 신학서적 중에서 가장 이해가 쓴 책이었다. 또한 바울 서신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의 폭을 넓혀 주었고, 구원에 관한 바른 신학적 교리를 다시 한 번 정립할 수 있는 유익한 일이었다. 무엇보다 신학도로서 성경을 공부하고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었던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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