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제-아름다움과예술 - 시대별 아름다움 : 플라톤의 미학, 칸트의 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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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철학과제-아름다움과예술 - 시대별 아름다움 : 플라톤의 미학, 칸트의 미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아름다움이란?

Ⅱ. 시대별 아름다움

1) 플라톤의 미학
2) 칸트의 미학

Ⅲ. 오늘날의 아름다움

본문내용

현대사회에서 중요하게 생각되었고 하나의 능력으로 자리 잡았다.
우리는 이러한 외적인 아름다움을 동경하며 원하고, 또 얻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연예인과 똑같은 옷을 입기도 하고, 운동을 하며 헤어스타일을 멋지게 바꾸거나 성형까지 하기도 한다.
나는 외적 아름다움을 부정하진 않는다. 하지만 외적인 아름다움이 중요시 되면서 도외시 되어버린 내적 아름다움에 더 가치를 둔다.
‘빛 좋은 개살구’ 라는 말이 있다. 겉만 그럴 듯 하고 실속이 없다는 말이다. 외적인 아름다움을 가꾸다 보면 물론 겉모습으로 사람들의 동경을 자아내고 만족을 줄 수 있다. 그러나 내적인 미가 존재하지 않다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 부를 수 없다. 예를 들어, 이효리의 몸매에 한지민의 얼굴을 가진 여자가 길에 쓰레기를 버리고 아무에게나 욕을 한다면 우리는 그녀를 보고 아름답다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외적인 미도 깎아내려 버린다. 하지만 만약 노약자를 배려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녀의 얼굴이 형편없을 지라도 우리는 ‘아름답다’라고 한다.
하지만 오늘날 ‘버스 무릎녀’, ‘지하철 막말녀’ ‘지하철 담배녀’ 와 같은 윤리적이지 못한 사람들의 시리즈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이것은 필시 ‘내적인 미’보다 ‘외적인 미’를 중요시하는 현대 사회의 한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노인을 공경하는 모습’,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언제부턴가 그 가치가 희미해져 버린 내적인 아름다움의 모습이다. 우리는 외적인 아름다움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 보다 가치 있는, 내적인 미를 동경하는 현대사회의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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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9.23
  • 저작시기2013.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80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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