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교육받고, 활동하는 교육의 전 과정에서의 통합교육실시를 하는 것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 의견으로 토론을 해보시오,장애인 통합교육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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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함께 교육받고, 활동하는 교육의 전 과정에서의 통합교육실시를 하는 것에 대해, 찬성과 반대의 의견으로 토론을 해보시오,장애인 통합교육이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장애인 통합교육이란?
2. 장애인 통합교육의 현실
3. 통합교육의 필요성
4. 통합교육의 문제점 및 반대이유
5. 대책
6. 개인의견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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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인의견
통합교육의 장점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교육현장에서 통합교육을 어렵게 만드는 이유를 찾는다면 특수교사 수의 부족과 일반교사들의 통합교육에 대한 인식부족을 꼽을 수 있다.
1994년에 개정된 특수교육진흥법에는 장애아동과 비장애아동이 통합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권리를 명시하고 있지만 실제로 학교에서는 장애아동과 일반아동을 함께 배치하지 않고 특수학급에 장애아동끼리 모아서 교육하는 전일제 수업방식으로 편법 진행되는 현실이다.
특수학급을 만드는 것도 학교장의 재량이기 때문에 학교장이 통합교육을 기피할 경우 이를 강제할 수 없다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게다가 특수학급 증설에 학부모를 비롯해 동문, 지역주민들이 이를 반대하고 나서면 이것조차도 할 수 없다.
통합교육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또 다는 이유는 통합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재정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점이다.
교육부의 자료에 의하면 현재 특수교육을 받아야 할 3세에서 17세 사이의 장애아동은 약 9만5천여 명이고 이중에서 5만1천명(53%)은 특수학교 특수학급에서 교육을 받고 있으며 3만여 명은 일반학급에서 교육을 받고 있으나 나머지 1만 천여 명은 가정형편 등의 사유로 아예 학교교육을 전혀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미국의 특수학교제도의 경우 취학 전의 장애아동에게는 학교 측에서 파견교사를 보내주고, 취학 후에는 직업을 구할 때 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해주는 것에 비하면 우리나라는 장애아동의 교육과 관련된 모든 책임을 부모에게 지우고 있는 실정이다.
이렇게 아직은 시기상조라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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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9.23
  • 저작시기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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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80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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