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장 자크 루소 - 에밀 서평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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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학] 장 자크 루소 - 에밀 서평 (A+)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너무 추상적이고 관념적으로 받아들일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보통 그러한 인간상을 쉽게 떠올릴 수 있지 않은가? “기본적인 인간다움을 가진 사회의 구성원이 되는 것.” 필자는 현대의 교육이 그런 목적만 충족시킨다 해도 우리 사회가 더욱 더 건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불행하게도 현대의 교육은 그렇지가 못하다. 참다운 인간이 되는 것은 뒤로 한 채, 점수 1점에 더욱 더 급급해하며 자신의 아이들을 들들 볶는 부모들을 보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 점수 1점을 올리기 위해서 엄청난 비용의 사교육비를 지불하는 현대의 부모들.. 그들은 과연 그런 돈으로 무엇을 추구하는 것일까? 참다운 교육이란 과연 무엇인지를 우리는 잊고 있는 것이 아닐까?
이 책을 (힘들게) 읽고 나서 루소의 교육법에 비하여 현대의 교육법은 어떠한가? 에 대해서 한번 떠올려보았다. 나 역시 교육을 받으면서 느낀 점이지만, 현재의 교육은 지나치게 암기 위주로 돌아가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나마 그런 점들을 보완하기 위하여 논술이라던지, 입학사정관 제도가 요즘에 많이 활용되고 있긴 하다. 그렇지만 중고등학교에 들면서 대부분의 교육은 그저 점수를 위한, 성적을 위한 암기식 교육으로 이루어지는 게 현실이다. (물론 수능은 어느 정도의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제들로 이루어져 있지만, 그에 대한 한계 또한 분명히 있다.) 이러한 암기 위주로 돌아가는, 참다운 교육의 가치를 잃어버린 현재의 교육을 루소가 바라본다면 과연 무슨 말을 할까? 공교육을 혐오했던 루소답게 이렇게 말할 것이다.
" (교육계여) 자연으로 돌아가라 ! "
  • 가격1,3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3.10.06
  • 저작시기2012.5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84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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