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쁜’ 장애인이고 싶다 [독후감, 서평] _ 김창엽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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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는 ‘나쁜’ 장애인이고 싶다 [독후감, 서평] _ 김창엽 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나는 나쁜 장애인이고 싶다

서론
 - 장애인에 대한 생각
본론
 - 1부 : 장애와 차별을 읽고
 - 2부 : 신체장애를 읽고
 - 3부 : 정신장애를 읽고
 - 4부 : 여성과 장애를 읽고
결론
독후평을 마무리 하며

본문내용

인도 비장애인과 똑같은 욕구를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특별한 존재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경향으로 인해 장애인에 대한 부정적인 편견을 가질 수 있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그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방해 요인으로 작용될 수 있기에 우린 장애인들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똑같이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고 공부하며 직업을 통해 소득기회의 보장 받아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바람직한 지역사회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시민의식에 대한 비판적 사고.....
난 이쯤해서 우리나라의 장애와 관련된 비이상적인 풍토를 이야기 하고자 한다. 아직 까지 우리 국민 대다수는 장애에 대해 긍정적인 시선보다 부정적 시선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징병검사는 예외가 아닌가 생각해 본다. 군 입대와 관련되어 있는 사람들 중 상당수가 징병검사에서 장애 즉 이상증상이 나타나 길 바라는 게 현실 아닌가? 또한 등급을 받을 때 최고만을 우선 시 하는 우리사회에서 징병검사에서는 왜 최고등급을 원하지 않는 것일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정말 인간은 이중적인 동물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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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3.09
  • 저작시기201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7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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