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분석의 표준비율법] 표준비율법의 유형, 표준비율의 산출방법, 표준비율산출의 전제

소개글

[경영분석의 표준비율법] 표준비율법의 유형, 표준비율의 산출방법, 표준비율산출의 전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표준비율법의 유형
1. 동종기업의 평균실적비율
2. 과거의 평균비율
3. 일반적인 경험적 비율
4. 합리적인 목표비율

Ⅱ. 표준비율의 산출방법
1. 산술평균법
2. 병수법
3. 중위수법
4. 병용법
5. 4분위법

Ⅲ. 표준비율산출의 전제
1. 기업의 동질성
2. 자료의 통일성
3. 평균치의 신뢰성

본문내용

조사대상기업의 동종비율을 산출한 다음, 그 비율을 크기에 따라 순서대로 배열한다. 그리고 이를 상위, 중상위, 중하위, 하위 등으로 등분하고, 당해기업의 비율이 어디에 속해 있는가를 확인하여 '우수', '보통', '불량' 등의 평가기준으로 이용하게 된다.
4분위법
3. 표준비율산출의 전제
표준비율은 기업의 평균비율을 산출하여 비교의 기준으로 한다. 평균비율이 표준비율이 될 수 있기 위해서는 그 산출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몇 가지 전제조건이 있다.
(1) 기업의 동질성
표준치의 산출기초로 선정된 기업은 동질성이 있어야 한다. 이 동질성은 업종에서 뿐만 아니라 제품형태, 경영규모, 기술수준, 입지조건, 경영정책 등에 있어서도 유사하여야 한다. 그러나 동질의 기업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일반적으로 동업종기업을 일정한 규모별로 분류하여 산출하게 된다.
(2) 자료의 통일성
표준비율산출의 기초가 되는 채무제표가 기업회계기준에 의하여 각 기업의 회계조직, 회계기간 등이 통일되어 있어야 이용가치가 있고 신뢰할 수 있는 표준을 얻을 수 있다.
(3) 평균치의 신뢰성
표준비율은 신뢰할 수 있는 대표적인 평균치이어야 한다. 평균치는 여러 변수를 대표할 수 있는 하나의 전형적인 수치를 의미한다. 표준비율로서의 평균치가 신뢰할 수 있는 대표적 수치가 되기 위해서는 각 변수의 값이 평균치 주변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어야 한다.
표준비율의 문제점은 구성비율법이나 관계비율법과 마찬가지로 기업의 추세를 판단하는 데는 적합하지 못하며, 또 기업의 재무 상태와 경영성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하기 어렵다. 여기서 추세법과 지수법의 발전이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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