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체계와 지표]경영학의 체계와 현대경영학의 선택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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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경영학 체계와 지표]경영학의 체계와 현대경영학의 선택지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경영학의 체계와 선택지표

Ⅰ. 경영학의 체계

Ⅱ. 현대경영학의 선택지표

1. 창의성
1) 경쟁력의 원천
2) 창의성 개발과 요건
3) 창의적 조직분위기 만들기
2. 생산성
1) 의의와 유형
가. 노동생산성
나. 부가가치생산성
3. 경제성
4. 수익성
1) 수익성의 의의와 측정
2) 성과배분

본문내용

form)에 의하여 노동생산성을 제고시켜도 그것
이 시장에서 판매되지 못하게 되고, 또 오히려 높은 시설투자에 의한 감가
상각비 등의 비용이 증대되게 될 경우 제품은 재고(inventory)로 남게 되어
현금 형태의 이윤으로 환원되지 않을 수도 있다. 여기에서 기업가의 기효에
부응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생산성 개념이 도출된다.
나. 부가가치생산성(value added productivity)
기업가에게는 생산현장에서의 노동생산성 제고도 필요하겠지만, 그보다
는 오히려 현금 형태의 부가가치로 자신에게 되돌아오는 부가가치생산성이
더욱 중요할 것이다. 부가가치생산성은 부가가치 ÷노동자 수로 나타낼 수
있는데, 이 경우 부가가치란 매출액에서 일체의 비용을 제한 순가치를 의미
한다. 그리하여, 부가가치생산성은 노동자 한 사람이 기업가에게 벌어다 준
기여가치의 크기라고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보통은 기여가치생산성(value
contributed productivity)이 라고도 한다.
그러나 기여가치생산성이란 개념으로 부가가치생산성을 이해할 때 거기
에는 개념상 공정치 못한 점이 있다. 예컨대, 판매액 = 판매량 X 단위당 판
매가격으로 나타낼 수 있는데, 판매액은 판매노력(sales efforts)에서 비롯될
수 있다.
그런데 똑같은 판매노력ales efforts)을 기울였다. 해도 기여가치생산성은
달리 나타날 수 있는바, 이는 독점도(degree of monopoly)가 높은 기업에 근무하는 종사자는 독점도가 낮은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보다는 똑랄은 판매
노력에도 불구하고 기여가치생산성이 높게 나타날 것이기 때문이다.
또, 생산의 심도(deepening of production)가 높은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
은 생산의 심도가 낮은 기업에 종사하는 사람보다 기여가치생산성이 높게
나타난다. 그 이유는 생산의 심도가 높을 때(생산 전후방, 예컨대 원료획득
과 제품판매를 자사에서 흡수할 때) 그 같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는 동
일한 판매노력 하에서도 생산의 심도가 낮은 회사에서 근무하는 사람보다는
기여가치생산성이 높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부가가치생산성이란 개
념도 완벽한 의미의 생산성개념은 되지 못한다.
(3) 경제성
이는 넓은 의미의 생산성 개념에 속한다고 볼 수 있지만, 그 의미를 좁혀
서 독자적인 개념으로 이해할 수도 있다. 예컨대, 그것은 실적÷표준 또는
산출÷투입으로 나타낼 수도 있다. 그리하여, 경제성은 목표달성도와 수단
절약도란 개념에 의하여 그 의미가 보다 정확해 질 수 있다.
목표달성도란 실제산출 ÷ 표준산출에 의하여 계산될 수 있고 수단절약도
는 실제투입-표준투입으로 나타낼 수 있다. 그로써 표준(목표)산출에 비하
여 실제산출이 클 때 목표달성도는 높게 나타나고, 또 표준투입에 비하여
실제투입이 적게 될 때 수단절약도는 높게 된다. 따라서 목표달성도나 수단
절약도를 높이면 높일수록 경제성은 높아지게 된다. 목표달성도÷수단절약
도는 경제성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생산성과 경제성은 개념상 약간의 차이 있는 뉘앙스를 보인다. 생
산성이 목표달성도를 강조한 개념이라면 경제성은 수단절약도를 강조하는
뉘앙스의 개념으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생산성이 유효성(effectiveness)
을 나타내는 개념이라면, 경제성은 능률(efficiency)을 나타내 주는 개념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4) 수익성
1) 수익성의 의의와 측정
생산성과 경제성이 실현되면 기업의 수익성은 자연 보장된다. 고능률과
저비용에 의하여 시장에서의 경쟁우위(competitive advantage)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수익성이라고 하면 단순히 막연하게 채산성
을 연상하게 되므로,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의 이윤수준이 수익성으로서 바
람직한 것인지가 분명치 않다.
따라서 수익성 개념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해서는 투자회수율
(rate of return on investment : ROI)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자본이익률로 구체화될 때 그 수준의 높낮이가 명백해진다. 자본이익
률은 당기순이익/자본 x 100으로 나타낼 수 있으며 그 속에도 총자본이익률
(당기 순이익/총자본 x 100), 경영자본이익률(영업 이익 - 경영 자본 x 100) 그리고 자기자본이익률(당기순이익-자기자본x 100)이 있을 수 있다.
그런데, 자본이익률을 높여 수익성을 제고시키기 위해서는 매출액이익률
(당기순이익/매출액 x 100)과 자본회전을(매출액/자본 x 100)을 둘 다 높일
필요가 있다. 이경우 매출액이익률이란 제품품목당의 이폭률(profit margin
rate)을 의미하고 자본회전율(turn over rate of capital)은 일정기간 동안 특정 자본 규모에 비추어본 자금의 회전 정도를 뜻한다. 이는 자본이익률(당기순이익/자본 X 100)은 (당기순이익/매출액)X(매출액/자본)으로 나타낼 수 있
기 때문이다.
2) 성과배분(distribution of performance)
이상에서 우리는 경영의 양대지표인 창의성과 생산성에 관해서 살펴보았
다. 그리하여 양대지표가 효율적으로 실현될 경우 수익성은 자연적으로 보
장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였다. 수익성이 보장될 경우 기업조직이나 그
소유주들은 만족해 할 것이다. 그러나 이들 주체만이 만족해서는 안 된다.
성과실현에 동참했던 조직성원들도 만족해질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성과배분의 공정성이 확보되어야 한다. 경영성과인
수익성은 그들의 노력에 의해서 실현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될 때, 노사협
력체제에 의한 산업평화(industrial peace)도 구축될 것이고 그것을 기반으로
경영의 장기적 발전과 성장도 가능하게 될 것이다.
조직성원들은 조직에 참여하면서 창의성과 생산성을 통하여 기업에 기여
할 수 있어야 하고 조직은 성원들에게 응당의 보상을 지급함으로써 성원들
의 조직에 대한 공동체의식 및 소속감과 그에 따른 자발적 기여를 이끌어내
야 한다. 그리고 이것을 위하여 필요한 것은 성과배분이다. 일책이 Scanlon
과 Rucker는 종업원들에게 공정한 성과배분을 해줄 것을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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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6.15
  • 저작시기2014.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3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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