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미술)미술활동관련 동화책 목록화

소개글

(아동미술)미술활동관련 동화책 목록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적 개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구성해 놓았다.
유문조
비룡소
물고기가 좋아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공예 작품의 볼거리가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다.
한 아이가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온갖 재료를 이용하여 물고기를 만든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각 장마다 물고기의 모습이 다르다.
마가릿 와이즈 브라운 저
보림
별이 좋아
아이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별의 색상, 별의 거리, 별의 느낌 등과 같은 다양한 추상적인 느낌을 통해 생상, 거리감, 느낌을 표현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다.
아이의 시각에서 별을 바라본 것을 재미있는 편집과 함께 소개하고 있고, 아이의 얼굴에 빛나는 별과 밤하늘의 별이 같다는 은유적인 표현 기법이 독특하다.
마가릿 와이즈 브라운 저
보림
뱀이 색깔을 낳았어요
이 그림책은 기존 그림책의 색채 감각을 키워주는 방향과 다소 차이가 있다. 기존의 그림책과 미술 교재에서 배울 수 없는 색채 감각을 기를 수 있는 독특한 그림책이다.
이야기의 주인공 뱀은 빨강과 파랑을 꿀꺽 삼키고, 다른 색깔로 혼합되는 과정을 뱀의 몸 안에 표현한다. 이러한 이야기 구조는 아이들 스스로 색의 이름과 조합, 만들어지는 과정을 은연 중에 터득하도록 하고 있다.
도다 고시로 저
다빈치기프트
우리 엄마 어디 있어요?
빨강, 파랑, 노랑, 초록, 파랑, 보라의 6가지 색을 알려 주고 있다. 검은 바탕 위에 덧붙인 기법을 이용하여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그림을 보여준다
엄마를 잃어버린 아기 물고기 하양이가 엄마를 찾아 세상으로 나간다. 마침내 찾은 하양이의 엄마는 알록달록 무지개색 물고기. 이제 하양이는 자신이 어떤 색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되었다.
히도 반 헤네흐텐 저
한울림
이건 상자가 아니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종이상자가 멋지게 변신하는 모습을 보여 주어 아이들의 상상력을 높여준다. 짧은 글과 간결한 선으로 그려진 그림이 돋보인다.
주인공인 토끼는 '상상' 하나만으로 즐겁게 노는 아이들처럼, 상자를 상자로 보지 않는다. 상자가 산, 자동차, 배, 로봇, 로켓 등으로 변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앙트아네트 포티스 저
베틀북
딸기는 빨개요
알록달록하고 원색인 빨, 주, 노, 초, 파. 보 6가지의 색을 나타내고 있다.
빨간색 딸기, 초록색 사과, 노란색 바나나, 주황색 귤 등 빨, 주, 노, 초, 파. 보 6가지의 색깔을 알려주는 내용이다.
베뜨르 호라체크 저
시공주니어
앤서니 브라운의 마술연필
곰 친구의 마술연필로 그리는것이 실제로 나타나는 모습을 보며 그리기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곰이 마술 연필을 가지고 돌아다니며 친구들을 만들어 행복하게 지내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앤서니 브라운과 꼬마작가들
웅진주니어
까만 크레파스
까만크레파스와 친구들의 놀이를 통하여 미술기법중 스크래치에 대하여 배울 수 있다.
색색깔의 크레파스 친구들이 예쁜 그림들을 그리며 즐겁게 놀고 있는데 검정크레파스가 나타나 검게 칠해버려서 망연자실했는데 이쑤시개가 나타나 긁어서 새로운 예쁜 그림 만든다.
나카야 미와
웅진주니어
햇빛은 무슨 색깔일까?
빛의 삼원색에 대하여 배우게 되고, 우리의 눈에 보이는것만이 아닌 반사가 되어 변화되는 것, 빛을통한 색의 변화까지도 배울 수 있다.
빛의 삼원색이 나오며 여러 가지 물체들의 색깔이 반사 되어 우리 눈에 보여지는 것을 설명해준다.
곽영직
웅진주니어
강둑의 맞춤 옷가게
동물들이 천으로 옷을 만들어 입는 모습을 통해 천을 이용한 만들기활동에 대하여 배울 수 있다.
소녀가 강둑에 천을 납두고 떠났을 때 동물들이 천으로 옷을 만들어 따뜻하게 입는다.
하세가와 세츠코
한림출판사
초록머리사자
여러 가지가 모임으로써 콜라주기법을 배울 수 있고, 초록색을 띤 다양한 물건들을 보면서 초록이라는 색깔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여러 가지 색들로 머리를 물들이고 싶어했던 사자왕은 초록색깔에 반해 나라의 모든 입사귀등 초록색을 만들 수 있는 것들을 모아오라 시켜 초록머리가 된다.
장쩌밍
예림당
파랑이와 노랑이
파란색과 노란색이라는 색을 구별을 할 수 있고, 노란색과 파란색이 섞여서 초록색이 나오는 색의 혼합에 대해서 알려준다.
파랑이와 노랑이는 서로 좋아해서 하나로 합쳐져서 초록이로 변한다.파랑이들과 노랑이들이 같이 놀면 초록이로 변한다는걸알고 행복하게 지낸다.
레오 리오니
파랑새
색깔을 부르는 아이
색이 없는 나라라는 설정을 통해 검정색과 하얀색의 존재를 알게되고,
색깔이 나오는 피리를 통해 빨주노초파남보의 다양한 색깔이 있음도 알게 된다.
색이 없는 나라에서 한 소년이 피리를 불면 색깔이 나왔다. 하지만 그 시간은 잠시뿐이라서 하대받았지만 새들에게 노래소리를 알려주어 계속 색깔이 나타나 결국 인정받는다.
디터 콘제크
풀빛
빨강눈 파랑눈
현실속의 하얀눈과 동화속의 빨강눈 파랑눈을 비교하며 색을 비교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우게 된다.
많은 어린이들이 눈이 내리는 것을 보며 한번쯤 생각해 봤음 직한 상상 이야기에 가족의 포근함까지 담은 책으로, 어린이의 가슴 속에 잠자고 있던 공상의 세계로부터 이야기가 만들어지고, 창의적 발상을 일깨워 준다.
정인철
베틀북
시끌벅적 그림친구들
하얀색 도화지 위에 시끌벅적한 그림을 그리는 모습을 통해 다양한 색깔을 통한 그리기를 배울 수 있다.
하얀색 도화지의 시끌벅적하고 야단법석한 잔치로 아이들을 초대하는 그림책이다. 귀여운 꼬마 '그림이'와 함께 신나는 잔치 속에 빠져들게 한다.
크리스 투가스
책 읽는 곰
피카소와 엉뚱한 바지
편견을 깨는 방식을 통해 여러 가지 그리기 기법과 무늬의 다양한 활용 등을 배울 수 있다.
한면에는 한부분밖에 못그린다는 편견을 깨고 다른부분까지 한그림에 넣고, 줄무니는 이쁘지 않다는 편견을깨고 줄무늬옷을 만들어 성공한는 등 피카소의 다른 사고방식에 대해 설명하는 책이다.
니콜라스 엘런
웅진주니어
까만 크레파스와 요술기차
까만 크레파스가 곤경에 처한 친구들을 위해 필요한것들을 그려주는 모습을 통해 그리기 활동을 간접체험하며 배울 수 있다.
까만 크레파스 2탄으로 까망이는 꼼짝못하는 버스에게 길을 그려주어 달리게 해주고 그다음날은 항구 등을그려주고 다른 친구들에게도 그림그리는것을 소개시켜준다.
나카야 미와
웅진주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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