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NGO 분석] 인권영화제 (인권영화제 소개, 설립 목적, 목표, 역사와 활동, 거리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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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국제 NGO 분석] 인권영화제 (인권영화제 소개, 설립 목적, 목표, 역사와 활동, 거리상영)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인권영화제를 발표하게 된 계기

•인권영화제 소개

•인권영화제 설립 목적

•인권영화제 목표

•인권영화제 역사와 활동

•인권영화제의 거리상영

•소감

본문내용

제2회 인권영화제에서 상영했던 <레드헌트>라는 작품이 ‘이적표현물’이라는 이유로 서준식 인권운동사랑방 당시 대표를 구속했습니다. 같은 해 <레드헌트>가 부산영화제에서 상영한 것은 전혀 문제될 것이 없지만, 인권영화제에서 상영하는 것은 국가보안법 위반이라고 했습니다(이후 국가보안법 위반은 무죄를 선고받았다). 인천인권영화제, 제주인권영화제는 불복종 차원에서 <레드헌트>를 상영하기도 했습니다. 서울에서는 공동 대책위가 만들어져 명동성당에서 서준식 대표의 석방 촉구 농성과 함께 항의 상영에 들어갔습니다. 제5회 인권영화제(2000년)까지 주로 대학교 공간을 상영장으로 확보했다면, 2001년부터는 전문상영공간을 찾아 나섰습니다. 봄으로 옮겨온 인권영화제는 일주아트하우스와 아트큐브에서 다시 보는 명작선을 중심으로 제5.5회 인권영화제(2001년)를 개최했습니다.
제6회∼제9회 인권영화제(2002∼2005년)는 아트큐브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했습니다. 그러다 아트큐브를 운영하는 흥국생명이 노동자를 탄압하는 것이 문제가 되자, 제10회∼제11회 인권영화제(2006∼2007년)는 서울아트시네마(구 허리우드극장)에서 진행했습니다. 제10회 인권영화제는 서울아트시네마 뿐만 아니라 평화적인 생존권을 지키며 투쟁하던 평택 대추리로 상영장을 넓혔습니다. 서울인권영화제가 인권운동의 현장으로 들어간 것이었습니다.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던 2008년 서울인권영화제는 다시 거리로 나왔습니다. 이유는 간단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추천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상영관을 대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마로니에 공원에서 제12회(2008년), 제14회(2010년), 제15회(2011년) 인권영화제를 개최하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표현의 자유를 외쳤습니다. ‘누구든지’ 영화진흥위원회의 ‘추천’을 받거나 ‘등급분류’를 받아야만 영화를 상영할 수 있도록 강제하는, 사실상 ‘사전검열’인 현행 ‘영화 및 비디오에 관한 법률’의 문제점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인권 영화제에게 ‘공원’도 결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는 아니었습니다. 신청서를 내고 허가를 얻기 위해 종로구청을 찾아다녀도 확 답을 받지 못하자 만일을 대비해 혜화경찰서에 집회신고를 하는 묘수를 내야했습니다. 제13회 인권영화제(2009년)는 ‘광장’을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청계광장을 관리하는 서울시 시설관리공단은 영화제 개최를 이틀 앞 두고 청계광장 사용허가를 취소했습니다. 이유는 ‘시국관련 시민단체들이 집회장소로 활용’하는 것에 대해 시설보호를 해야겠다는 것! 청계광장에서 기업이나 지방자치단체가 벌이는 행사는 당연하고, 인권영화제가 영화제를 하면 불법집회로 변질될 위험이 있어 안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거리에서 인권영화관을 짓는 동안 거리마저도 시민의 것이 아닌 현실을 똑똑히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자유를 찾아 거리로 나왔지만, 거리와 광장은 이미 자본과 권력이 점령하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거대방송이 자본에 독점되고 지식이 권력화 될 때, 거리에서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은 몸으로 자신을 표현합니다. 해고된 노동자들이 복직될 수 있으리라는 희망을 걸고 사람들은 거리농성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땡볕과 매연을 무릅쓰고 저상버스 100% 도입을 위해 광화문광장에서 1인 시위를 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도 불의에 저항하기 위해서도 거리로 나옵니다. 우리는 거리에서 사람답게 살지 못하는 현실을 집회와 농성으로, 기자회견과 1인 시위로 풀어냅니다. 이제 서울인권영화제는 청계광장에서 ‘인권영화관’을 지어 함께 연대하는 ‘장소’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가난한 인권단체이지만, 서울인권영화제는 관객들이 가능한 최고의 조건으로 영화를 볼 수 있도록 LED(스크린대용영상판)를 설치하고, 음향을 조율할 것입니다. 변덕스런 초여름 날씨가 선사하는 비와 햇볕을 피하기 위해 천막도 세웁니다. 관객들은 여느 영화제가 줄 수 있는 안락한 의자를 포기하고 딱딱한 거리 바닥 에 앉을 것입니다. 이 모든 어려움을 감수하고 사람들이 거리로 오는 이유는 ‘거리’는 ‘자유’이기 때문입니다. 거리에서 외치고 싸우고 울고 웃고 연대하면서 느끼는 자유, 그 자유가 주는 해방감으로 인해 사람들은 거리로 나옵니다. 움츠렸던 가슴을 펴고, 표현의 자유를 향해 커다란 숨을 터뜨립니다.
소감
NGO의 이해 수업을 수강하기 전에는 NGO가 무엇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솔직히 말해 전혀 알지 못하였다. 그러나 NGO의 이해 수업을 수강하면서 NGO가 어떻게 우리 주변에 생겨나고, 우리가 사소하다고 여기는 부분까지도 그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고 그로 인해 사회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의무적인 발표였지만, 이번 발표활동을 통하여 인권영화제라는 NGO단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인권영화제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서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알게 된 인권영화제는 항상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를 주장하는 영화이자 인류사의 더 나은 사회, 평등하고 자유로운 사회,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사회, 개개인의 권리가 인정되는 사회를 위한 것입니다. 우리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인권영화제를 보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그리고 사람답게 살 권리를 존중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정받았으면 하는 바이고,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대 사회는 성소수자들의 현실을 다룬 작품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가부장적 사회분위기 속의 문제와 친족 성폭력, 비정규직과 장애인에 대한 차별 지역공동체와의 와해 등의 영화들이 있는데 이러한 사회적 문제가 인권영화제를 통해서 알려지고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해서 해결해나가는 쪽으로 변했으면 합니다. 앞으로 인권영화제가 19회 20회를 거듭하면서 더욱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인권을 담는 영화가 많이 만들어져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약자가 존중을 받고 세상의 꿈을 나눌 수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NGO에 대한 우리의 인식을 발전시켜 더 많은 학우들이 수강하고 사회적 약자를 지지하거나 사회적 문제를 지적하고 개선할 줄 아는 인재들을 양성하는 교육의 장이 되었으면 하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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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14.04.13
  • 저작시기2014.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47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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