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오면서 성경과 기도보다는 세상의 즐거움과 쾌락을 더 쫓았던 것 같다. 기도와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너무 어리석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 믿는 우리의 기도와 노력만이 지금의 더럽고 음란하고 추악한 죄들을 몰아내고 진정으로 필요하고 좋은 환경의 인터넷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을 알면서도 기도하지 못하는 모습을 봤을 때 하나님께 부끄럽고 죄송할 따름이다. 기도의 능력을 믿음에도 불구하고 기도하지 않는 크리스챤과 나의 모습을 보면서 반성하며 다시 하나님께 나아가는 크리스챤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크리스챤들이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간다면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응답하셔서 멋지고 정말 편리하고 아름답게 쓸 수 있는 인터넷 환경을 만들어 주시시라 믿는다. 인터넷을 통해 하나님과의 거리가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할 줄 알아야겠다. 그리고 아니라고 판단되는 길은 주저하지 않고 돌아설 줄 아는 용기와 신앙의 자세가 필요하겠다.
≪참고도서≫
규장-로뽀, 기독문화가 위태롭다.(안환균 지음)
예영커뮤니케이션-대중문화도 거룩해질 수 있는가?(방선기 지음)
한국학술정보(주)-인터넷의 시대 종교는 사라지는가( 도사 마사키 지음/ 송해숙 옮김)
≪참고도서≫
규장-로뽀, 기독문화가 위태롭다.(안환균 지음)
예영커뮤니케이션-대중문화도 거룩해질 수 있는가?(방선기 지음)
한국학술정보(주)-인터넷의 시대 종교는 사라지는가( 도사 마사키 지음/ 송해숙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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