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관리론] 한국형 드러그 스토어(드럭 스토어/Drug Store)에 관하여 - 드러그스토어의 정의와 등장 배경, 특징, 국내진출 & CJ 올리브영, GS 왓슨스, 코오롱 W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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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유통관리론] 한국형 드러그 스토어(드럭 스토어/Drug Store)에 관하여 - 드러그스토어의 정의와 등장 배경, 특징, 국내진출 & CJ 올리브영, GS 왓슨스, 코오롱 W스토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Ι. 서론
 1. 드러그스토어
  1) 드러그스토어의 정의
  2) 드러그스토어의 등장 배경
  3) 해외 드러그스토어 특징
  4) 드러그스토어의 국내진출

Ⅱ. 본론
 1. CJ 올리브영
   1) 기업소개
   2) 경영전략
   3) 점포관리
 2. GS 왓슨스
   1) 기업소개
   2) 경영전략
   3) 점포관리
 3. 코오롱 W스토어
  1) 기업소개
   2) 경영전략
   3) 점포관리
 4. 방문조사

Ⅲ.결론
 1. 드러그스토어 발전을 위한 과제
 2. 문제점 및 해결방안

본문내용

시장이 형성될 수도 있을 정도의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그런 가능성에도 현재의 드러그스토어의 매장 확대는 서울·경기 등 수도권을 위주로만 이루어지고 있어 문제라는 시각도 대두되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경기 지역의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점포 운영은 고객충성도가 낮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에 대한의견이다.
또한 그 연장선상에서 드러그스토어가 새로운 유통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다점포화 전략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이며 드러그스토어가 편의점처럼 전국 어디서나 접할 수 있도록 매장을 확장해야 소비자 생활 속으로 깊숙이 파고들 수 있을 것이다.
다출점 전략과 동시에 드러그스토어는 가격에 민감한 합리적인 소비자가 찾는 유통이라는 점에서 향후 인터넷이나 마트에 대항할 수 있는 가격 경쟁력을 갖추어나가는 한편, 고품격 서비스를 갖춘 건강 및 미용 전문유통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점 등이 향후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
드러그스토어는 파는 제품의 성격상 무한경쟁을 펼친다. 흔히‘화장품 가게’로 불리는 여러 브랜드의 화장품을 파는‘화장품 전문점’도 경쟁상대 이며, 특히 저가형 화장품 체인인 미샤, 더 페이스샵 등과는 출점하는 장소마다 경쟁을 해야하는상황이다. 화장품 전문점 이외에도 약국과 편의점, 동네슈퍼마켓도 모두 경쟁자다. 결국 건강과 미용제품을 어떻게 구성하고 운영할지가 관건일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적잖은 고객이 기존 화장품전문점에서의‘강압적인 종업원 자세’, ‘다양
하지 않은 상품’, ‘벽장에 진열되어 만져볼 수 없는 제품’에 반감을 갖고 있다는 것과 이를 드러그스토어는 개선 시킬 수 있다는 것으로 예를 들어 올리브영 화장품의 경우 고객 니즈를 반영해 매장에서 마음 편히 직접 발라보고 테스트해 보며 살 수 있도록 했다. 카운슬러보다 더 많은 화장품 지식을 갖춘 고객도 최근 들어 증가한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카운슬러는 고객이 물어보면 조언해 주는 역할 정도를 맡게 해 성공한 사례이다.
또한 관련 법률의 개정도 필요한 시점으로 일반의약품의 확대와 약사법 등에 대한 불합리한 규제를 철폐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그리고 미국의 경우와 반대로 자영점의 체인점화가 아닌 체인점 이후 경쟁력 있는 자영점의 등장도 예상이 된다.
결국, 국내 드러그스토어의 성공 요소로는 한국적인 특성을 살려 국내 소비자 특성에 가장 적합한 한국형 드러그스토어의 개발과 다출점 전략을통한 고객 인지도 확보를 누가 하느냐가 현재로써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것이며 그런 노력을 통한 국내 드러그스토어라고 하는 업태의 대표브랜드로써 3사 중 또는 어떤 브랜드가 그 대표명사의 자리를 차지할 지 그 추이가 궁금해진다.
2. 문제점 및 해결방안
-약국, '약 없는 드러그스토어' 불만 확산…대안 없나
최근 대기업들의 드러그스토어 사업이 급속히 확산되는 것과 아울러 약국가의 불만도 커지고 있다.
대부분 대기업 체인들이 '약'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드러그스토어'라는 명칭으로 통용돼 일 반 국민들에게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자칫 약국의 고유영역에 대한 국민적 혼란을 가져올 수 있고, 중장기적으로 약국의 입 지를 제한시킬 것이라는 우려를 낳고 있다.
최근 오픈한 카페베네의 건강미용잡화점 '디셈버24'.
실제 CJ와 GS, 신세계, 코오롱, 농심 등 대기업이 드러그스토어 시장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 는 가운데 최근 국내 유명 커피체인인 카페베네도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아울러 조만간 롯 데도 드러그스토어 사업을 본격화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중 약국을 사업의 중심에 두고 드러그스토어 사업을 전개하는 곳은 코오롱의 더블유스토어 뿐이다.
CJ와 GS의 경우 사업초기 약국 친화형 드러그스토어 사업을 전개하기는 했지만, 올 8월말 현 재 약국이 입점돼 있는 점포는 각각 4곳과 3곳에 불과하다.
이를 바라보는 약국의 시선은 곱지 않다.
서울 강남 이준 약사는 최근 본지 시사펀치를 통해 "대기업 드러그스토어들이 편의점에서 파는 타이레놀보다 더 무서울 수 있다"며 '약 없는 드러그스토어'를 규제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 바른약국 이영민 약사는 "약도 없는데 어떻게 드러그스토어라는 표현을 사용할 수 있느냐 "며 "이는 약의 중요성과 위험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들 점포들에 대한 명확한 성격 규정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약사회 차원의 대언론 홍보의 필요성도 제기됐다.
약국가의 불만이 고조되자 대한약사회 차원의 대책 마련도 강구되고 있다.
실제 대약은 오는 9월 23일 약국경영활성화 토론회를 통해 '약없는 드러그스토어'의 현황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이들의 명칭을 '건강미용잡화점'으로 규정할 방침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최근 건기식, 의약외품, 화장품 등을 기반으로 건강관리 및 상담을 표방한 기업형 건강미용잡화점이 확대됨에 따라 약국의 고유영역으로 인식되었던 건강관리 및 상담기능이 축소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문제를 지적했다.
이에 우리는 초기 드러그 스토어의 방향에 맞게 전문 약사들을 필수로 고용하여 전문적인 약 처방과함께 처음의 목적에 맞는 드러그 스토어의 새로운 방향인 헬스 앤 뷰티스토어의 성격과 함께 병행 하는 형태의 w스토어와 같은 드러그스토어가 증가하여야 한다고 본다. .
<참고자료>
CJ 올리브영, GS 왓슨스, 코오롱 W스토어 공식홈페이지
http://www.oliveyoungshop.com/
http://www.gswatsons.gsretail.com/
http://www.wstore.co.kr/
인터넷 기사
1.http://lif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5174672&ctg=12&sid=4618
2.http://www.cosinkorea.com/?cname=news&sname=news_01_07_22&dcode=11576
3.http://www.kpanews.co.kr/article/show.asp?idx=134913&table=article&category=&search=content&keyword=더블유스토어&page=1&go_back=1&s_date=2011-09-10&e_date=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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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4.10
  • 저작시기2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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